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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 누가복음 19:8~10 > 2026-04-19
[개정] 8 삭개오가 서서 主(주)께 여짜오되 主(주)여 보시옵소서 내 所有(소유)의 折半(절반)을 가난한 者(자)들에게 주겠사오며 萬一(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救援(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子孫(자손)임이로다 10 人子(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者(자)를 찾아 救援(구원)하려 함이니라
[새번역] 8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 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공동번역]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주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9 예수께서 자캐오를 보시며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NLT] 8 Meanwhile, Zacchaeus stood before the Lord and said, “I will give half my wealth to the poor, Lord, and if I have cheated people on their taxes, I will give them back four times as much!” 9 Jesus responded,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me today, for this man has shown himself to be a true son of Abraham. 10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save those who are lost.”
1.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비록 세리라는 직책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따돌림 당하며 죄인취급 받던 세리, 더구나 세리장이었던 삭개오였습니다. 다만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이 도대체 어떤 분인가 한 번만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었던 삭개오는 돌무화과나무 위로 기어 올라갔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아시고 나무 아래에 멈추어 서서 삭개오를 부르셨습니다. 삭개오는 많은 무리들로 인해서 예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발견하고 체면불구하고 기어 올라갔습니다.
▸감히 예수님을 만난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하고, 다만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어했었습니다. 여리고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지만,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삭개오 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친히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찾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신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찾지만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으로 예수님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는 전심(全心)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역대하 15:1~2] 1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이사야 55:6~7]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예레미야 29:12~14]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야고보서 4:8~10]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요한복음 6:26~27]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삭개오는 나무에서 급히 내려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리며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다.” 하면서 예수님을 비난했지만,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예수님으로서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앞서 세리였던 레위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을 때, 그는 자기의 동료 세리들을 자기 집으로 불러 잔치를 벌이고 예수님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방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27~32]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얼굴만이라도 보고자 했었는데, 예수님께서 친히 대면해주시고 자기의 집에 기꺼이 들어오신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하였습니다. 앞서 부자인 젊은 관리는 예수님을 찾아와서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심히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세리장 삭개오는 재물을 모으며 자신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재물이 자신의 위안이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 무슨 말씀을 나누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죄인인 삭개오의 집에 찾아가신 것만으로도 삭개오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미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었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찾지 않기에,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삭개오는 소유의 절반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다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세리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여 착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탈법과 밀수를 행하는 자들을 찾아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의 행위를 눈감아주고 뇌물을 받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탈법과 밀수를 행하는 자들을 협박하여 상당한 뒷돈을 강탈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소위 돈과 권력이 결탁하여 정당하게 내야할 세금을 탈루하는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삭개오가 자신의 재산이 거덜날수 있는데도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한 것을 보면, 누구를 속여 빼앗는 일은 비교적 적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갚겠다고 한 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시인하는 말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말씀에 남의 물건을 도둑질했을 때, 본래 물건의 오분의 일을 더해 돌려주라 하셨고, 양이나 소 등 가축을 도둑질 했을 때는 아직 처분을 하지 않았으면 두 배로, 처분을 했으면 네 배로 갚으라 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죄인임을 시인하며, 말슴으로 돌아가는 자들이기를 기도합니다.
[레위기 6:1~5]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3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5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민수기 5:5~7]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7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출애굽기 22:1~4] 1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 2 도둑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쳐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3 해 돋은 후에는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도둑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둑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4 도둑질한 것이 살아 그의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막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지니라
[사무엘하 12:5~6]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2.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부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등 유대인들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예수님을 비방하였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고 결국 죽였습니다. 하지만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죄인임을 시인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어떤 여정에서도 생명과 긍휼을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바로 그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죄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야 하고, 예수님께서 만나주시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죄와 허물을 볼 때마다, 썩고 상하는 사망을 토해내어 지옥불로 드러나는 나를 보고 “주여! 나를 이 사망에서 구원하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여! 저 사람도 저 지옥불에서 구원하여 주소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아브라함을 택하여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택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바로 이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8:34~40]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9:6~8]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갈라디아서 3:26~29]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3. 잃어버린 자를 찾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흙으로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을 내던지고 거짓 영 사탄에게 속아 육신의 것을 따라갔으며,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잃은 자들을 찾으시려고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앞서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아들을 찾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은 자된 우리를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잃은 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만나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에스겔 34장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연약한 자와 병든 자와 상한 자를 돌보지 않고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않고 오히려 포악으로 대하여 흩어버려 들짐승들의 밥이 되게 하였다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않고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위하며 옹호하였던 것처럼, 지금의 교회가 그런 모습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로마의 공인 종교가 된 것은 무력으로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잃은 자들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유대인들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며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게 한 것은 유대인들이 권력을 잡고 행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이며 다니엘 같이 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어, 핍박받던 종교에서 세상권력의 시녀 역할을 하게 됨으로 권력과 부를 누리며, 이제는 핍박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나라는 이 땅에 있지 않다.” 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교회는 세상 권력을 이용하여 나라를 세우려고 합니다. 결국 교회들도 다시 잃어버린 자가 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붙들고 따라감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확인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
[에스겔 34:11~16]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