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을 했는데요 근육이 지금 아파요. 근데 사실 아푸진 않고요 장기 있는 데가 몽겼어요... 에헤헤 언제나 재밌어요. 그리고 발성 앞으로 보내는 거 잘 안 돼서 자주 해보려고요.. 운보...어렵더라고요. 집 오는 길에 운보로 오려고 노력했는데요..흠..그리고 밥 먹었는데 순두부찌개 먹었늗데 순두부가 쪼개져있어서 슬펐지만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손잡고 꼬였다가 풀리기도 하고 손치면 죽는 그런 게임(?)도 했는데 아 재밌더라고요.. 물론 전 쫄보라서 도망만 다니다가 죽는데요.. 암튼 그랬슺니다. 그리고 1-2막 다시 봤어요. 좀 더 감정과 행동을 확실히 하기 그리고 그 상황 좀 더 상상하기 +대본 외우기 그리고 예진이언니가 중간에 왔는데 의식치르고 사진도 찍고 진짜진짜 아이스티 잘 먹었습니다다감사합니다다..🥰 무대팀의 정육면틀.?..?봤는데 아 너무 좋더라고요. 저 진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틀 사용해서 엄마 그만 제발 그만하다가 진짜 큰일남을 인지했습니다(불안감조성아님..)
관극후기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다루는 키워드가 어두운데 극 자체는 밝았..재밌..?.?동적 .?.?뭔가 그런 느낌이라 흥미로웠고 극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5명의 인물(1명은 1인다역이었는데 진짜 레전드..였슴니다) 모두가 각자의 색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근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그리고 각자의 상처들이 너무 슬프더라고요..자신의 마지막을 다짐하고 실행하려던 순간에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하고 이타적이고 그런 게 마음이 아팠고요.. 인물들의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더 안쓰러웠어요...뭔가 웃음포인트들이 있었는데 웃을 수 없었어요..왜지...사실 뭔가 내용을 좀 알고가니까요...초반부터 뭔가 프레임 씌워져서 슬퍼했고요. 근데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저는 4명이 스스로 벨트를 풀었으면 했거든요. 삶에 대해서 의지를 가지고 근데 뭔가 뭔가.. 아쉬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연극이 너무 좋아서 아쉬웠던게요..축광테이프가 엄청엄청 잘보여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좋았습니다👺
첫댓글 울보어무니.
아닙니다ㅠㅠ0
@64기 김서현 애닙니뒈에
아 뭐야 나도 혜림력 적을걸
우하핳
혜림력이 뭔데
혜림의 택시를 기준으로 하는 날짜입니다
혜림력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자
ㅋㅎ큐코코큐콬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