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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묵상과 깨달음 마리아 발또르따가 본 예수님의 인격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549 18.10.26 12:03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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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0.27 08:10

    고통을 당하시는 시간에도 결코 침울하신 적이 없으며 슬픔 가운데에서도 기분 좋은 찬란함이 사라진다해도 잃지 안으신 그 평화.
    숭고한 인격 전체를 비추는 그 사라지지 않는 평화가 님에게 강력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18.10.27 09:22

    '예수님옆에 앉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요.
    이미 예수님 옆에 앉아 계십니다.
    님은 이미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보았습니다.
    님의 마음에 담은 예수님의 인격을 삶으로 살아내야지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에덴을 만드셨습니다.
    그 에덴을 유지하는 것은 님의 몫이겠지요.
    이 땅의 것과 상관없는 자로 오직 하나님과만 상관 있는 하나님이라 불려지는 인격적인 성숙한 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님에게 주신 재능을 통해 하나님을 맘껏 나타내는 영적 확장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18.10.27 00:5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눈에 보이고 만지어지는 현존하신 예수님의 실존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완전한 기쁨"을 누렸던 마리아 발또르따가
    부럽다고 생각하다 성전된 저안에 내주하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다시금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그분이 가시는곳, 계시는곳마다 그분의 입으로 마음으로 그분의 눈동자로 전해져오는 평화와 거룩하고 잔잔한기쁨이 흘러져 내려와 모든 심령을 만지셨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도, 삭개오도,
    마태도, 수가성 여인도 그분앞에서 영혼의 씻김을 경험하고 진리안에서
    의 자유를 가지고 인생을 드려 그분

  • 18.10.27 01:40

    을 증거하고 그분의 부활의 자리까지 동행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에게선 사랑 자체이신 성부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나오며, 그분의 음색에서는 청동소리로 벼락치는 소리로 위선의 탈을 벗기고 진리와 당신의 뜻을 전하기도 하며, 또한 필요에 따라 생각과 말을 감싸는 강력함이나 부드러움으로 많은 사람들을 천국백성으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오늘도 그분의 사랑의 음성에 반응하며...
    내안의 "나" 는 온전히 제거되어지고 그분의 평화, 그분의 기쁨, 그분의 임재, 그분의 능력, 그분의 통치아래
    완전하시며 온전히 선하신 그분의 이끄심 아래 저의 모든 삶, 사역, 가정, 교회, 미래, 자녀, 모든시간을 내려놓고 그분만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 18.10.27 08:10

    @에이레네 진정 주님을 알아갈수록 나는 사라지고 주님으로만 살아가는 삶이 소망되고 또 그렇게 살아지는 삶으로 변화가 일어나게 되지요.

    멀리계신 예수님이 아니요, 내주하여 친히 이끌고계신 주님을 에이레네님은 더욱 가까이 느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본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언행심사를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 안에 거하므로 세상의 것들이 비워지고 오직 주님으로 채워짐, 모든 인격의 변화됨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잘 알아 인격의 장성함에 이르는, 그리고 이끌어 주는 에이레네님 되시기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18.10.27 08:10

    @에이레네 성전된 에이레네님 안에 내주하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하셨네요
    하나님과 관계된 성전된 님이기에 깊은 교제가운데 알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자로 살려는 의지가 있어 주님이 주신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그분이 우리에게 본으로 오셨습니다.
    그랬기에 ’나를 닮아라‘ 하시면 닮을 수 있음에 가능함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서두름이나 조급함없는 위엄 감정의 기복없는 품위유지..
    님의 그 분을 향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더 깊이 느껴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10.27 08:15

    @에이레네 그분의 파란. 눈이 가는 곳마다 어디에나 중중하고 명랑한 평화가 퍼지는 것 같은.
    그분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이 님의 마음 속에서도 흘러나와 주위에 깨끗함과 평화가 주변을 밝히시길 기도합니다.

  • 18.10.27 11:51

    @아가페 아멘~~ 저 안의 세상의 것들이 모두 비워지고 오직 주님으로 채워져 오직 그분의 인격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 18.10.27 11:56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멘~ 그분의 마음으로 그분의 눈빛으로 그분의 사랑과 인격으로 저안이 가득해지길 소망합니다~!!!

  • 18.10.27 12:00

    @하나님이시여 아멘~ 그분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느껴져 그분의 인격과 품위를 지닌 대리인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 18.10.27 01:19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인격과, 그분의 목소리와, 그분의 빛나는 미소와, 파란 눈이 가는 곳마다 펴지는 평화와, 지식이 그분의 입에서 흘러 나오고 사랑이 그분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것과, 모든 이를 힘을 다하여 사랑하심과, 품위 있는 침착한 태도를 가지심과, 아름다운 웃음소리와, 사라지지 않는 예수님의 숭고한 인격 전체를 비추는 평화..이런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그분의 아름다우심에 사로잡혀 바라보니 모든 일들이 '귀찮음거리'가 되어버리고. 그분이 제 안에 계신다니. 그분의 아름다우신 인격이..나타나기를..더욱 그분안에 홀라당 빠지기 원합니다.

  • 작성자 18.10.27 08:18

    급함이 없으시나 결코 맥없이 하시는 일이 없으신 예수님을 닮으시길 기도합니다.
    참을성 있게 되풀이 하시어 주변을 배려하심도 함께 님에게 임하여 가는 곳 마다 평강의 인도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18.10.27 11:23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멘 그렇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기쁨이고 평화이지요. 듣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는 우리입니다.

    우리의 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당신의 공생활을 통하여 보여주신것은 너희도 나와 같이 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주님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보여주시고 표현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그대로 우리의 삶으로 우리도 똑같이 제2의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네요. 네 맞습니다. 그분이 님안에 우리안에 계십니다.

    이제 나는 죽고 내안에 계신 그분으로 살 때 우리가 그분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이지요. 주신 본 그대로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우리가 됩시다.

  • 18.10.27 12:23

    리틀엔젤님이 느낀것처럼 예수님의 인격과 품격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렇게 변해서 오라하십니다.
    주님의 고귀한 인품과 평강과 사랑이 그대로 흘러 넘치도록 날마다 정결함으로 주님안에서 늘 그분의 인성과 품격으로 이 땅에 살아지는 귀한 리틀엔젤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18.10.27 12:51

    @시몬 아멘!! 급함이없으시고 결코 맥없이 하시는 일이 없으신 예수님의 인격과 품격과 평강이 가득 넘쳐 예수님의 인성으로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제가 죽고 제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살아 그분의 참제자가 되어 살아가기 원합니다!

  • 18.10.27 08:05

    예수님의 존재 자체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십니다.
    파란 눈이 가는 가는
    곳마다 평화가 임하시고 지식이 입에서 나오시고
    사랑이 그분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시고 눈동자에서는 깨끗함과 평화가 흘러 나오십니다.
    예수님은 숭고한 인격 전체를 비추시는 평화가 있으시고 고귀하시고
    질서가 있으시고
    위엄을 갖추시고 계시고 의젓하시고
    초자연적인 품위를
    갖고 계셔서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밝혀 주위에
    전달하시는 능력을
    갖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의 인격을
    내 안에 가득 담아
    예수님 처럼 살다가
    주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8.10.27 08:20

    아멘 그리되시길 축복합니다.
    위엄과 초자연적. 품위가 주위에 전달 되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

  • 18.10.27 09:28

    님 존재자체가 모든 것을 아름답고 행복함을 갖다줍니다.
    님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순수함이 밝게 해줍니다.

    예수님께서 초자연적인 품위를 갖고 계신 것처럼 님도 이 땅의 것과 상관 없어지는 초자연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미소로 세상을 밝히는 능력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18.10.27 09:32

    @순전 아멘

  • 18.10.27 11:12

    사람은 책으로 배우기도 하 지만,보면서 배우는 영향이 더 크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기를 소원한다.
    그러나,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의 인격을 막연히 추측할 뿐 구체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다.

    발또르따의 예수님의 인격에 대한 글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예수님의 인격을 닮으려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지침이 될 것같다.

    자주 글을 접하고,자주 글을 묵상하면 예수님의 인격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주변사람들에게 말로 요란하게 큰 소리내지 않고도,은은한 향기처럼 뿜어져 나가면서 푸근함, 명랑함,배려심,위엄,의젓함,공경심,잔잔한 미소, 깨끗함, 평화,상냥함,,,,등등의 감동적인 품위들이 영향력있게 전달될 것같다.

  • 18.10.27 15:41

    예수님께서 계신곳은 언제나 부드럽고 분주한것같아도 분주함이없고 질서가 없고 복잡한것같은데 질서를 유지 해지는 모습 급한것같아도 예수님이 입하신곳은 평안을 유지한모습 바쁘지만 급하지않게 질서가 유지되면서 모든 일이 평안으로유지고
    화가 솟꾸칠것같은 상황에서도 예수님이 거하시는곳에는 언제나 조금은 잠잠히 안정된 마음에서+ 감사로 + 기쁨이+사랑의 환경이 많들어 짐이라는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화가났때 예수님으로 체워져 있으니 화날때 화가 나지않고 무덤덤 해지고 상대가 환 낸 것이 무한하게 여길정도로 내 중심이 예수로 덥혀있이니
    그 불시가 저절로 끄지게한다 이 모든것이

  • 18.10.27 15:48

    예수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빛과같이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빛을받아 또한 우리 한사람으로 예수님의 빛을 발산시켜 내 한 사람이 머무는곳에서 빛을 발산 되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삶이여야함을 느낀다
    내 한사람의 예수님 복을을 직적 전함도 중요하겠지만 나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예수님의 헌적을 보여지는 모습이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 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림니다

  • 18.10.27 15:49

    또한 더 깊은 주님을 느끼고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 18.10.27 18:49

    예수님이 가시는곳마다 분주함,소란한 장소가 예수님이 나타나시자마자 고귀해지며, 질서가 잡히고 그분의 파란눈이 가는곳마다 사랑이 흘러나오는거 같이 평화가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안좋은 사건에도 얼굴을 찌푸리는 일이 없고, 위엄과 의젓함 , 기쁠때나 낙심될때에도 얼굴을 일그러뜨리시거나 침울한 얼굴을 보이신일이 없으십니다.예수님의 미소는 흉내낼수 없으며 아이들에게는 파란천사의 미소로 하나님께로 가까이가는 영혼으로 기쁘실때에는 빛나는 빛으로,불행을 보실때에는 동정섞인 미소로~
    주님의 미소를 상상만 하여도 그분의 아름다움과 인자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미소! 고통을 당하시고,괴로움 가운데

  • 18.10.27 19:01

    서도 왕관가 같은 그 평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을 급하게 하시지도 조용히 하시되 느리거나 맥없이 하시지도 않고, 위엄있는 태도를 보이십니다
    죄인을 향해서는 청동의 음정을 군중을 깨달음을 위할때는 벼락치는 날카라운 소리,하나님응 찬양할때는 금판을 두드리는 소리와같이, 때로는 다정한 음색으로 목소리가 생각과 말을 감싸며 부드러움 강력함을 나타냅니다. 주님의 인격을 알고나니 그리고 상상을 해보니 주님의 미소로 평화가 임하고, 낙심되고 고난가운데서도 얼굴이 일그러지리지 않으시고 미소와 급하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으시며 맥없이 하시지도 않는
    예수님! 예수님의 인격과 모습을 생각만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

  • 18.10.27 19:02

    을 통해서 흘러나오심을 느끼며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며,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 평화가 임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자가 되기를 원하고 소망합니다!!

  • 18.10.28 00:38

    예수님이시라면 지금 어떻게 하실까? 머무르고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예수님의 인격이 어떤 모습인지 잘 몰라서 조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 발또르따가 본 예수님의 인격이 부분이 이렇게 표현해 주어서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우리가 직접 보면서 배우는게 젤로 좋다고 합니다.
    그런 주님을 보는 마리아 발또르따가 무지 부럽기 까지 합니다
    .어제는 너무 바빠서 읽지 못하고 금요설교시에 들었고 오늘 오후에 시간 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 18.10.28 00:35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평화가 퍼지고 사랑이 흐르고 깨끗함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분주하거나 평화가 없는 장소에 예수님이 나타나시자마자 그곳이 고귀해지고 질서가 잡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건을 당하거나 걱정이 있는 때에도 결코 얼굴을 찌푸리시는 일이 없고,
    항상 위엄을 갖추시고 의젓하시고 초자연적인 품위를 주위에 전달하십니다.
    또한 깜짝 놀랄만큼 명랑하시지도 않고 우는체하지도 않으시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낙심될때에도
    웃음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시거나 침울한 얼굴을 보이시는 일이 결코 없는 분이십니다.
    감정에 전혀 메이지 않는 모습이십니다. 제 얼굴에는 금방 표가 나는데요.

  • 18.10.28 00:35

    예수님의 미소는 장밋빛미소, 천사의미소와 같은 파란미소, 동정이 섞인미소, 하나님의 미소등
    흉내 낼 수도 없고 어떤 화가도 그 미소를 재현하지 못할 정도라 하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침울한 고통당함에도, 배반당하신 고민중에도, 피땀흘리신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수난의 고통중에서도, 슬픔으로 인하여 매우 기분좋은 찬란함이 사라진다 하더라고
    그분의 이마에서 빛나는 천국의 보석으로 꾸민 왕관과 같은 그 평화, 그 빛으로
    예수님의 숭고한 인격전체를 비추는 그 평화가 사라지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품위있고 예수님이 웃으실 때 젊어지시고 아름다운 웃음의 결과로 세상을 다 젊어지게 하십니다.

  • 18.10.28 00:39

    예수님이 일을 급하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 없음은
    항상 조용히 하시되 절대로 느리거나 맥없이 하시는 일이 없으시답니다.
    그분의 동작에 높은 양반다운 위엄있는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는 그윽하여 은은한 청동의 음정을 가지셨는데
    때에 따라 더 맑아지거나 날카롭거나 다정스러운 음색이 되어
    가장완전한 작품을 찬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표현되어지십니다.
    목소리가 필요에 따라서 생각과 말을 감싸서 강력함이나 부드러움을 나타내신답니다.

  • 18.10.28 00:48

    친철하신 예수님은 귀찮은 일이나 귀찮은 사람을 참을성 있게 견디는 것을 가르쳐 주실려고
    각자에게 맞게 참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한번만이라고 꿈에서라도 뵈오면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인격을 가지신 예수님이 우리의 본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에게도 배우라 말씀하시니
    의지를 내어 드리면서 날마다 주님닮은 모습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정말 이런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보며 배우면 정말 좋겠고 천국이 따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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