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무엇을 믿고 따르는가

[청명]

최근 라마단 단식이란 말들이 떠돌길래 뭐길래 그런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이슬람인들의 정통 금식기간으로 8월 말부터 무려 한달간 해가 뜨는 시간에 이뤄진다는 군요.

아래의 글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어서 퍼옵니다.

기독교인들을 죽도록 미워하는 이슬람교는 언제나 늘 시끄럽고 말이 많은 종교중 하나인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청정지역으로 있었기에 저도 모르는게 많았습니다, 이들은 전쟁중 학살하는 나라에서 "죽을래, 알라를 믿을래~" 란 공포 전도로 워낙에 악명 높아서 일제시대나 육이오 등의 끔찍한 일들을 겪은 우리나라에선 감히 용납되지 않았던 극단 사이비 종교인듯 합니다. 뭐 그런데 최근에 유행하는 단어라 뜬금포이긴 합니다.

https://5425kmh.tistory.com/1253

무슬림의 라마단(Ramadan) 금식기도 기간

전 세계 16억 무슬림(muslim)들은 매년 30일간 ‘라마단 금식기도’를 한다. 이 금식기도 기간 중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일절 금식이다.

무슬림의 5대 신앙 강령중의 하나인 라마단 금식기간(양력으로 보통 8월 하순에서 9월 하순까지 1달 동안인데 이슬람음력으로 계산하니 양력으로는 다소 차이가 있다)동안에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인들과 그곳에 체류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라마단 기간 동안에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는 대규모 운동이 전개 되고 있는 것이다. [본문 글 中]

조혼 명예살인 범죄 이슬람은 무엇을 믿고 따르는가 "코란"

https://www.youtube.com/watch?v=cpX4Jt7L7Go

듣고보니 정말이지 내로남불 끝판왕인 종교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너무도 잔인하고 폭력적인 종교이며, 그들의 교주를 위해서 전세계에서 이렇께까지 오지랖을 떨면서 행하는 광신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끔찍하군요.

이래서 중세시대에도 그토록 잔인했던 종교를 빙자한 피의 전쟁들이 있었기도 한듯 합니다.

서구인들이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근본적 이유도 바로 이토록 잔인한 무슬림들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요

프랑스 교사, 파리 교외에서 목이 잘리는 참수형 당해

https://blog.naver.com/iris-society/222123371537

프랑스 교사 참수, 파리 교외에서 목이 잘리는 참수형 당해 ㅡ 프랑스 대테러 검찰 측 발표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114602_29041.html

[엠빅뉴스] 13살 소녀의 거짓말에 교사는 목이 잘려 숨졌다..프랑스 교사 참수 테러의 진실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1812562046236

프랑스 교사 왜 참수됐나…"학부모가 페이스북에 신원 공개" - 머니투데이

[계정혜]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