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402. Na kevalañca niccanavā, ∙∙∙ Māyā marīci supinanta alātacakka gandhabbanagara pheṇakadali-ādayo viya assārā nissārāti cāpi upaṭṭhahanti. :
일출시의 이슬방울 A. AN 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V. 137처럼,
물거품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V.147처럼,
물위에 막대기로 그은 선 A. AN 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V. 137처럼,
송곳끝의 겨자씨 Sn. Stn 숫따니빠따 경집. 525; Dhp 담마빠다 법구경.407처럼,
번개불 MNd43;118처럼, 잠시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환술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II.132,
아지랑이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II.141; Dhp 담마빠다 법구경.170,
꿈 Sn. Stn 숫따니빠따 경집. 807,
선화륜, 신기루, 포말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II.140,
파초 S. SN 쌍윳따니까야 상응부.II.241; III.141; A. AN 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I. 73 등처럼 견실하지 않고 실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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