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라면 땅이 10원 했었나 20원 했었나 ?ㅎㅎ 가면서 먹어 쪼꼬만게 참!~신통해 하신다.ㅎㅎㅎ 난 막걸리 한되를 받아가지고 할아버지를 찾아 가다가 산입구 들어 설때면 무서운 마음에 할~아~버~ 지~~~나왔어~~ 할~아~버~ 지~~~유림~이~ 할~아~버~ 지~~~이~이~ 할~아~버~ 지~~~(목이터져라부름) 부르고 또부르고 부르면서 간다. 그럼 할아버지의 대답이 산 너머로 들린다 할아버지~ 여기 있다~ 아 ~ 하시면서 나있는데로 얼른 오시면서 아니 여길 어떻게 왔냐고 깜짝 놀라시며
주전자를 받고 허허허 웃으며 아니 안무서웠어 어떻게왔어 그러면서 막걸리 한대접을 따라서 드시고 좋아서 입가를 쓰윽 닥으신다 ㅎㅎㅎ그러고는 심던 보리를 심으신다고 쇠시랑 으로 골을 타시고 보리씨를 뿌리고 위에 걸음을 뿌리신다 그럼 내가 얼른가서 할아버지 위는 내가 덥어줄께 하면 어!~니가~힘들텐데~
(난없드려서 양손으로 흙을 쓰러 모은다겁나 빨리했음)
그걸 어이그 그거참 그럼이따 잘때 할아버지 옛날이야기 해줘야~된다 아이~그럼 아주 많이 해줄께 허허허 하시면서 웃으셨던 생각이 그러고도 내려오시면서 풀을 지게로 하나 벼 담으신다 할아버지는 베어 오신 풀을 또 작두를 꺼내와서 써신다 쓰윽~서걱~ 쓰윽~서걱 난 여기서도 작두질을 또 열시미 해 드린다 그러고 있으면 외숙모 부르는소리 유림아~~ 네!~ 여기와서 불좀때봐~(으이그)~ 나~풀 써는데요 거긴 할아버지 혼자도 하시니까 괜찮어 나 상좀보게 응! 네!~ 갈께요 하고는 부억으로 쪼르르 달려간다 그러고는 차려온 밥상에서 할아버지하고 나하고 그땐
사촌딸도 쪼르르. 달려온다 ㅎㅎㅎ우린 셋이서 밥을 먹으면 할아버지가 갈라주는 김치를 서로 받아 먹는다고 수저를 앞으로ㅡ 쑤욱 내밀면 밥에 얻어 주곤 하셨던 생각 해보니까 반찬도 없이 된장 한냄비에 김치 한대접 만 있었던거 같은데 시장이 반찬이라고 엄청 맞있게 먹던 생각이 ? 불나게 먹고 옛날 이야지 들을라고 할아버지 하는일을 다했던거 같은데
울 할아버지는 늦게 까지도 일이 너무 많아서 결국엔 내가 먼져 누워버린다 그때까지도 내가 안자고 있으면 아이구 이녀석 아직도 안잣어 하면서 해주시던 옛날 이야기 ㅎㅎ 결국엔 나도 할아버지를 힘들게 했던것 같구만 ㅎㅎㅎ
(Emoticon)
(근데 울엄마한테 돈달라고 하면 10원도 안줫던 생각 참!~지네아버진데 칫~) 난 늘 엄마한테 이랫는데 동생이 지네~아번진데 (엄마한테) 그런다고 하면(언니는하고)서 눈을 흘겼다 그렇게 말한다고ㅎㅎㅎ 그치 보고싶다.언니만 놔두고 지지배
할아버지 죄송해요 ㅎㅎ그래도 할아버지 따라서 내가 한일은 엄청 많았는데요 그큰 밭을 내가 다덥어 줫죠 소풀 작두질 다해줫죠 그쵸 내 사춘들은 한개도 안했는데 난 내스스로 했자나요 그래도 바란거 하나 없었는데 이젠 복좀 줘보세요 ㅎㅎ하늘나라에선 일안하고 잘계시죠 ㅎㅎㅎ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논밭 다팔어가지고 나갔는데 잘사나 몰러 음 연락이 안되는데 ㅎㅎ 여기서 (가로안)은 내생각임ㅎㅎ 들려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