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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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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마음이 따뜻해야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78 22.04.08 10: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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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8 11:20

    첫댓글 최교장 선생님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훌륭합니다.

  • 22.04.08 21:34

    마음 따뜻한 것은 교장 선생님 닮았네요.

  • 22.04.09 04:04

    잘 읽었습니다. 믿음직한 아들을 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 22.04.09 10:29

    공감 능력이 탁월한 아드님이네요.

  • 22.04.10 13:50

    우리가 키우려는 이상적인 모습의 아드님을 두셨네요. 아드님의 성품도 훌륭하시고, 아들의 친구들을 다 꿰고 계시는 선생님도 정말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 22.04.10 00:57

    저도 헌혈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답니다. 여고 시절에 학교에 헌혈 버스가 와서 친구들이 가기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퇴짜 맞았습니다. 빈혈이라서 제 피도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교장 선생님 닮아서 멋진 아들이네요. 오래 전 사돈 맺자고 하실 때 의기투합했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쉽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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