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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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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그냥 술을 마셔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79 24.04.14 17: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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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17:49

    첫댓글 황선영 선생님은 간단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쓰는 솜씨가 탁월해요.

  • 24.04.14 18:36

    하하! 저도 이래저래 회개할 일 많은 인생입니다.

  • 24.04.14 18:58

    하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4.04.14 22:54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저도 회개할 것이 많습니다. 게으르고 뒤로 미룬 죄. 잘 읽었습니다.

  • 24.04.15 07:59

    글이 재밌습니다. 저도 교회에 다니다, 아내와 결혼 하려고 성당으로 옮겼습니다. 술을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아서 좋아요.

  • 24.04.15 10:22

    거짓말은 전공이라니, 이번 주 글감은 다 해결하셨군요. 하하하.
    음욕이라....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선영!

  • 24.04.15 10:28

    자신을 내 지르는 듯한 글을 읽으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술과 십계명, 재미있습니다.

  • 24.04.15 12:4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4.04.15 20:08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나요? 나도 술 마시는데도 이런 글은 안 나오던데.

  • 24.04.15 21:47

    선생님, 글이 너무 귀여운데요. 하하. 무시무시한 단어마저 다 앙증맞아 보이네요. 글 좋아요.

  • 24.04.16 00:41

    예전엔 술을 잘 마셨지만, 지금은 아예 마시지 않는답니다.
    선생님 글 읽고 갑자기 마시고 싶어지네요. 하하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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