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0.8%, S&P500 +0.5%, 나스닥 +0.3%
- 엔비디아 +3.1%, ASML -6.4%, 뉴스케일파워 +40.0%, 모건 스탠리 +6.5%
1. ASML은 어제도 6%나 밀렸지만 엊그제처럼 불안은 증시 전반에 걸쳐 확산 되지는 않았음.
엔비디아도 어제 3%대 반등했고, 아마존의 원전 투자소식으로 뉴스케일 파워도 40%대 폭등하는 등 AI 싸이클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어제 스탠리 드렉켄밀러가 인터뷰에서 1분기에 엔비디아 주식 판것을 후회한다는 발언도 눈길이 가는 대목. 그의 후회가 더 깊어질지는 다음주부터 줄줄이 예정된 M7 실적 이후 엔비디아 주가 향방 중요.
오늘 밤에는 미국 9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가 발표될 예정
10월 이후 지표들이 줄줄이 잘나오면서 침체 이야기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번 소비, 생산 지표 발표 이후 침체 "노이즈"가 재 생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중요성은 높아질 전망
2. 요즘에도 국내 증시가 다른 나라 증시에 비해 힘을 좀처럼 못 쓰고 있는데 이익에 대한 자신감이 후퇴하고 있는 여파가 큰 거 보임.
어제자 수치로 코스피 이익 전망을 업데이트 해보니 24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8월 말 278조원을 고점에서 현재 267조원(약 3.5% 하향). 25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8월 말 345조원을 고점으로 현재 328조원(약 5.0% 하향). 12개월 전망치는 9월 초 327조원을 고점으로 현재 317조원(약 3.0% 하향)을 기록하는 등 이익 전망은 하향 중.
상황이 이렇다보니 12개월 선행 PER이 8.7배로 9배를 하회하고 있음에도 (개인적으로는 9월 부터 이익 하향은 주가에 기반영된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코스피가 절대적으로 싼 수준이 아닌 것 같다는 분위기를 조성중
3. 이렇게 이익도 그렇고, 외국인의 순매도도 그렇고, 반도체쪽에서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수급과 반도체 섹터에 대한 부분에서 결자해지로 해결이 되어야 함(SK하이닉스 실적을 기점으로 외국인 수입 재유입)
일단 ASML 실적 쇼크 여파는 남아있지만 오늘 오후 장중에 예정된 TSMC의 실적 이후 분위기가 호전될 지 주목
출처: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