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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嘉泉가천 鄭玉㜯정옥희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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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4 Insight (2024.1.19.) https://acrobat.adobe.com/id/urn:aaid:sc:AP:f29861aa-9791-43c7-9c24-ed22ead2b42d |
- 비서로, 집사로 진화한 AI… 인간처럼 추론하는 ‘GPT-5’도 온다 [AI 블랙홀 시대-인간다움을 묻다] https://v.daum.net/v/20240124050128749 |
- 푸틴 라이벌도 교도소서 간절히 원한 韓라면…도시락, 러시아에 인기 있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sHO_yjZ90DU |
- Collector's Zoetrope https://www.youtube.com/watch?v=sAxXUYuL80s |
- Zoetropes Create 3D Illusions Using Light https://www.youtube.com/watch?v=40__creuq7c |
-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근로자의 가장 만족스러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SjqRzC38a0 |
- 카메라에 찍힌 믿기 힘든 놀라운 순간들 https://www.youtube.com/watch?v=sa3_NwgvGdI |
* 洞玄先生동현선생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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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방송 > [총선] 민주당 용인을 첫 예비후보,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록 마쳐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378369 |
-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민주당 용인시을 출마선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11132 |
* 德崗덕강 鄭元詠정원영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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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님 受賞수상 및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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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한 다리의 중요성 |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천수를 다 할 수있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 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노쇠는 다리에서 부터 시작한다. |
옛말에 수노근선고(树老根先枯)이고 인노퇴선쇠(人老腿先衰)라는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연구학자 사치(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지며,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 (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는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 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가지다. 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걷고 또 걸어라. 50대에는 하루에 1시간이상 걷고, 60대에는 하루에 40분이상씩 걸으며, 70대부터는 하루에 30분 정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걸어라. 체질량에 따라서 맞도록 걷기를 하여야 한다. 걷는 것은 아무리 강조하더래도 부족하다. 당뇨증상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하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한다. 시간을 만들어 걷고 또 걷자. 🏃💃🏃 |
- 블레싱2020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고성현&소향&송정미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si=41Z33K2l2YP7tKLg&v=b-i0IqD2elM&feature=youtu.be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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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
“ 갓(冠, God)을 쓰는 조선인 ” |
우리나라의 기독교 선교 초기, 조선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 모두 갓을 쓰고 다녔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그 머리에 쓴 게 뭐요?" "갓이요."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항상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닌단 말 아닌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이 이미 이들에게 임했다는 것인가?" 선교사가 궁금해 또 물었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의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를 써 보이며 대답합니다. "朝鮮(조선)이요! ‘아침 (조)朝+깨끗할 (선)鮮’ 이렇게 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조용하고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 맞구나." 라고 생각하며 조선의 '朝(조)' 字를 풀이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면서 대답했습니다." 먼저 ‘十십’字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인 해 ‘日일’字자를 쓰고, 또 ‘十십’字자를 쓰고 그 곁에 밤이라는 뜻의 달 ‘月월’字자를 씁니다. 이렇게요. " 십자가(十) 해 일(日) 십자가(十) 달 월(月) 선교사는 놀라 중얼거렸습니다.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온종일 십자가와 함께 살고 있다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鮮선’字자도 풀이해 주시오." "물고기 어(魚) 옆에 양 ‘羊양’字자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는 초대 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羊(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니 ‘鮮선’字자는 완전히 신앙고백을 의미하는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며 말하길 "朝鮮(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와 함께 생활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 있구나. 조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가 틀림없습니다." 또 한 번 감탄하며 선교사가 계속해서 질문하였습니다. "조선 사람을 영어로 어떻게 씁니까?" "Chosen People(조선 피플)이라고 씁니다." "와우! 선택된(Chosen) 사람들(People), 조선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입니다! 조선인은 하나님(God, 갓)을 머리에 이고 다니며 낮이고, 밤이고, 십자가와 함께 살아온 깨끗한 아침의 나라 천손민족(天孫民族)입니다." 누구의 작품일까요? 의도적으로 지어냈다 해도 놀랍고 사실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 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존 대한민국 역사의 잘못된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는 적극적 시도가 여러 곳에서 불이 일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가 현재의 중국 중원에 걸쳐 폭넓게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질 만하지 않습니까~~^^🤗鶴📲 |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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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耕仁경인 梁泰龍양태룡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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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周賢주현 兪玉姫유옥희 MSTR회원님 作品작품.
* 周賢주현 兪玉姫유옥희 MSTR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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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야 할 同伴者] |
골프에서 함께 공을 치는 네(4) 사람을 한 팀이나 한 조라고 하지 않고 同伴者라고 부른다. 아마 5시간 이상을 함께 한 방향으로 가야 하고, 공감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좋은 골프장보다 좋은 同伴者와 함께 할 때, 훨씬 편하고 즐겁다. 심판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 골프는 예절과 공정이 몸에 베인 同伴者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퀴즈를 냈다.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두둑한 상금 욕심에 많은 사람이 응모에 나섰다. 물리학자, 수학자, 설계사, 회사원, 학생들이 저마다 기발한 해답을 제시했다. 하지만 수많은 競爭者를 제치고 1등을 차지한 답안은 이러했다.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었다. 사람의 인생길은 멀고 험할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날씨가 좋을 적 맑은 날 주막에 이르는 손님보다는, 폭풍우 속에서 비바람을 헤치고 온 사람을 더 따뜻하게 환영하는 지도 모른다. 우리 삶에는 이렇게 비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는 날이 많다. 그 길을 무사히 행복하게 가자면 가족, 친구, 동료 이런 여행의 '同伴者'가 있어야 한다. '라피크(Rafik)'란 '먼 길을 함께 가야 할 同伴者'라는 뜻의 아랍어 'RAFIK'이다. 좋은 同伴者란 '상호 간에 공감이 가는 사람, 함께 느낄 수 있고,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 일 것이다. 좋은 동반자가 취할 행동은 아마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함께 행동하는 그런 경우일 것이다. 이것이 좋은 同伴者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좋은 同伴者의 필수조건은 共感이다. 樂聖 베토벤의 成功엔 이런 共感의 同伴者가 있었다. 그의 어머니였다. 천둥 치는 어느 날, 소년 베토벤이 마당에서 혼자 비를 맞고 있었다. 소년은 나뭇잎에 스치는 비와 바람의 교향곡에 흠뻑 빠져 있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에게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치지 않았다. 아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꼭 껴안아 주었다. 함께 비를 맞으며 “그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자.” 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들은 신이 났다. “엄마, 새소리가 들려요. 저 새는 어떤 새죠? 왜 울고 있어요?” 어머니는 暴雨처럼 쏟아지는 아들의 質問에 多情하게 응대했다. 위대한 베토벤의 交響曲은 아마 그때 밀알처럼 싹이 돋았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同伴者를 원한다. 人生길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바로 나 스스로 가 먼저 ‘좋은 同伴者’가 되어 주는 것이다. 홀로 비를 맞는 상대에게 다가가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이다. 라피끄(Rafik)! 그런 靈魂의 同伴者가 부쩍 그리운 世上이다.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 좋은 친구들과 아름답게 同行하는 幸福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淸溪청계 全敏鎣전민형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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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다 가지면 행복 하니??♧ |
국민학교 다닐 때 아이들이 어찌나 많은 지 한 반에 보통 70명이 넘었다. 10반을 넘었으니 쉬는 시간에 운동장을 내려다보면 거짓말 안 보태고 새카맣게 보였다. 몇 학년 때인가기억이 안 나는데 내 짝은 몹시 마르고 까무잡잡한 여자 아이였다. 짝은 도시락을 한번도 가져오지 않았고 옥수수빵을 받아 먹었 다. 그런데 그 빵도 다 먹지 않고 남겨서 가방에 넣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연필이니 공책도 없을 때가 많았고 그림 도구는 아예 준비를 해오지 않았다. 그래서 내 것을 많이 썼는데 정말 아껴서 잘 쓰려고 하는 것이 보여 반 쯤 쓴 크레용셋트와 도화지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어느 날인가 그 애가 빵을 받아서 자리에 앉는데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내 도시락과 바꾸어 먹자고 했다. 그래도 되느냐고 하면서 짝은 너무나 맛있게 도시락을 비웠고 나는 옥수수 빵을 잘 먹었다. 내가 짝에게 앞으로 종종 바꾸어 먹자고 했더니 그 애는 그렇게 좋아했다. 나는 그 시절만 해도 빵순이었고 옥수수 빵은 밥보다 훨씬 맛 있었다. 아버지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저 미소를 지으며 밥을 많이 담아 가라고 할 뿐이었다. 다음 날도 바꾸어 먹었는데 그 애는 반 정도 먹고 남겨서 새까만 빈 도시락에 모두 담는 것이었다. 나는 왜 그러느냐고 묻지도 않고 집에와서 아버지에게 또 미주알 고주알 다 말했다.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짝이 어디 사느냐고 물었으나 나는 몰랐다. 그런일이 되풀이되고 어느 날 아버지가 하굣길에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짝과 함께 나오던 길이었는데 아버지는 그 애 집에 가자고 했다. 짝은 무서워 하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쌀밥과 빵을 바꾸어 먹은일을 들켜 혼을 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울음이 터졌다고 후일 그 애가 내게 말했다. 아버지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며 그 아이를 안아 주었고 우리는 함께 짝의 집 까지 걸어 갔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고갈산 밑의 동네는 온통 루핑지붕 집이었고 생전 처음 가 보는 이상한 세계였다. 나는 못 들어가고 아버지만 들어 갔는데 한참 있다 나온 아버지의 손을 잡고 동네를 벗어날 때 까지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먼저 입을연 아버지는 짝에게 잘해주라고 했다. "니 나이 때의 아이라 한창 먹을 때인데 도시락을 반 남겨서 집에 가져간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지. 아버지의 그 이유가 궁금 했었어. 밥을 가져가서 저녁으로 먹는다면 그렇게 굶기는 부모는 못 쓰는 사람들인 것 이야. 그런데 네 짝은 그 밥을 가져가서 물을 넣고 끓여 아픈 아버지께 죽을 끓여 드린 거야. 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어머니가 장사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아버지 끓여 줄 쌀 한 줌이 없는 것이야. 쌔까만 보리밥만 해 먹으니 아픈 사람이 먹지를 못하는데 쌀밥 죽을먹고 많이 원기를 채렸다고 하는구나. 심청이 못지 않은 아이야." 아버지가 짝의 집에 무엇을 해주었는지 나는 다 모른다. 짝의 어머니가 시장의 안전 한 곳에서 고정적인 장사를 하게 되었고, 쌀가마니가 왔다고 그 애가 내게 울면서 말해서 알았다. 아버지는 그 애가 심청이 같은 효녀이기에 작은 도움을 주었다고만 했고, 나도 그렇게만 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엄마가 알면 시끄러워지고 싸움이 나기 때문에 그런 일은 말하지 않는 것이 옳았다. 언제나 말하지만 우리 집은 부자가 아니었고 때론 아버지의 자선은 지나칠 때가 있다는 것을 나도 알았다. 장사해서 남 다 퍼 준다고 엄마가 대들면 아버지는 허허 웃으며 항상 하는말이 있었다 "두 개 다 가지면 행복하니? 곳간에 많이 쌓아 두면 더 행복 하냐? 쪼끔만 나누어 주면 신간이 편한데 그것이 더 좋지 않니?" 쪼끔만 나누어주면 신간이 편하다... 신간이 편하다는 그 말의 뜻을 나는 요즘 알아가는 듯 하다. 두 개 가지고 있어서 행복이 두 배가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어 그 행복감이 주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두 개를 나누어 나는 한 개만 있게되었는데 그 충만한 느낌은 두 배, 세 배가 되니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이제야 알게 된다. 이북에 있는 조부모님은 집에 찾아오는사람 그 누구도 빈 손으로 보내지 않았는데 한 번도 재산이 준 적이 없노라고 아버지는 늘 내게 말했다. 나누어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준 이 유산이 내게는 무엇보다 귀한 유산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그저 습관이 되어나눈 시간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 두 개 다 가져서 행복 하니? 껄껄 웃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렇게도 선명하다. 권영심(변호사)여사가 쓴 글입니다. *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같다. 뿌릴 때는 자기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기 때문이다. - '윈스턴 처칠' - * 열정은 성공의 열쇠이지만, 나눔과 희생은 성공의 완성이다. - '워런 버핏' - |
* 嘉泉가천 鄭玉㜯정옥희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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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역을 웃음+눈물바다로 만든 어르신들의 짧은시 블로그 > 포레스트북스 공식 블로그 > 카드뉴스로 보는 책 https://m.blog.naver.com/forestbooks7/223320107476 |
* LA, Yungae Cho(Park)박영애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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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동물농장] 눈 덮인 판다월드에 푸공주의 등장이라,,, 푸바오 만족도 최상😍 / EP.1155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 https://www.youtube.com/watch?v=xY6ssAma8ww |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172 ‘내새끼들 너무 예뻐😍’ 아이바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는 루이후이🐼│Panda World https://www.youtube.com/watch?v=wV_5DEx1uj0 |
- 솜털처럼 생긴 씨앗을 바람에 날리는 박주가리 #shorts |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aWLR86CWqxQ |
- 박주가리-대표적 강정, 강장약초 박주가리의 대단한 효능! https://www.youtube.com/watch?v=5efhQI_ckHY |
- 박주가리 열매 이야기! 열매 속 하얀 갓털 나부끼며 먼 여행 떠나는 박주가리 씨앗! https://www.youtube.com/watch?v=cpInkZyq7CM |
* 蛾眉아미 靑潾청린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2024.01.24.)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국제 뉴스 머니S/日, 노토반도 강진으로 최대 23조원 피해… 사망자 236명 뉴스1/"일본은행, 출구전략 시기·금리인상 속도 적극적 논의키로" 뉴시스/시진핑, 중·불 수교 60주년 맞아 "경제세계화 지켜야“ 매일경제/“北, 조만간 ‘제2의 연평도 포격’ 도발 가능성…전면전은 아닐 듯” 서울경제/"민간기업이었으면 이랬겠나" 日여당 미흡한 쇄신안 질타 중앙일보후보 사퇴 거부한 헤일리…트럼프 "이젠 적, 때려잡겠다" 분노 오마이뉴스/무려 3번의 검색... 삼엄한 톈안먼광장에서 든 생각 뉴스1/여성? 흑인 남성?…트럼프 '러닝메이트' 누가 될까 전자신문/美 “발언 수위 높이는 北 김정은…韓에 치명적 군사행동 가능성” 뉴시스/네타냐후 '카타르 비난' 음성 공개 파장…美, 카타르 두둔 SBS/미국 지난해 4분기 성장률 3.3%…연말 '깜짝 소비'에 예상 밖 호조 머니투데이/미국 경제 '노랜딩'이 맞았다...4분기도 3.3% 서프라이즈 연합뉴스/佛 극우 르펜, 독일 극우정당과 거리…이민자 정책 이견 한국일보/미 지난해 4분기 3.3% '깜짝 성장'... "강한 소비가 불황 우려 씻어내" 연합뉴스TV/테슬라, 4분기에도 기대 이하 실적…마이크로소프트는 시총 3조달러 돌파 뉴시스/[올댓차이나] 옵쇼어 채권단, ‘디폴트’ 중국헝다 청산에 찬성 연합뉴스/日노토반도 강진 버텨낸 마징가Z…"만화 원화 타지 않아" 헤럴드경제/美증시 폭등 이유 있었네…4분기 성장률 3.3%, 시장 전망 대폭 상회 연합뉴스블링컨, '이스라엘 집단학살 제소' 남아공에 "관계 굳건" 뉴스1/우크라, 러 군 수송기 추락에 "국제사회 나서야…포로 탔는지도 의문" 문화일보/美, 이라크 철군협상 착수… 시리아서도 철수방안 검토 문화일보/포로 수송기 추락… 우크라 ‘오인 사격’이었나 문화일보/전미車노조 지지… 바이든 ‘재선 탄력’ 한국경제/인접국의 불안한 정세에 인구의 90%가 외국인…"관용이 살길" 한국경제/마지막 석유에 대비해야 하는 이 나라…"데이터가 넥스트 오일" 연합뉴스/미 대학 '반유대주의' 논란 계속…코넬대 총장에도 사퇴 압박 오마이뉴스/중동 전쟁 확대될까? 반군들이 무력 시위에 나선 진짜 이유 연합뉴스/'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한겨레/“살 길 막막” 프랑스 농민 시위 전국 확산…폴란드·독일 이어 들끓는 유럽 ‘농심 ’ 연합뉴스/'절멸 위기' 북부흰코뿔소 복원될까…체외수정 가능성 열려 KBS/코커스·프라이머리란?…3월 ‘슈퍼 화요일’ 관건 경향신문/‘사면초가’ 네타냐후…‘하마스 소탕·인질 구출’ 지지부진에 자국군 피해 확대도 경향신문/“이·하마스, 30일간 휴전 의견 접근…종전안 놓고는 이견” 동아일보/‘팀 트럼프 2.0’… 외교 원톱 오브라이언-통상엔 라이트하이저 아시아경제/IEA "친환경 전환 때문에…내년 원자력 발전량 사상 최대" KBS/[월드 이슈] 긴장 고조되는 중동지역…핵심 변수는 ‘이란’ SBS/아카데미 오른 '전쟁의 기록'…전 세계에 인류애를 묻다 SBS/마스크 씌우고 질소 주입…사형 앞두고 "생체실험" 반발 SBS/2연승으로 '대세론' 굳힌 트럼프…반전 노리는 헤일리 뉴시스/인플레 완화·임금 증가로 미국인들 경제 낙관 커져…대선 영향 관심 |
22:45뉴스1/헝가리 총리 "스웨덴 나토 가입 지지" 선언…드디어 가입하나 22:45문화일보/인플레 여파, 중고스마트폰 거래 전세계서 크게 늘어…“재고확보가 관건” 22:45문화일보/지난해 살인 전년比 2배 껑충한 이 나라…극도의 치안 불안 아이티, “납치 22:45문화일보/“통 잠을 못자…” 한 달에 한 번 마셔도 수면장애 온다는 음료 22:45SBS/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2:33매일경제/러 수송기 추락 … 우크라 포로 65명 사망 22:30연합뉴스/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22:23연합뉴스/中장시성 상가서 화재 참사…39명 사망, 9명 부상 22:14뉴시스/생식기술 발달로 멸종위기 북부 흰 코뿔소 복원 희망 생겨 22:13연합뉴스/소말리아-에티오피아, 소말릴란드 항구 임차 놓고 긴장 고조 22:12경향신문/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 군용기 추락 22:11헤럴드경제/"몇시간 후 집에 가는데" 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수송기 추락…누구 22:10KBS/한국계 여성 감독 ‘데뷔작’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22:08뉴스1/중국 산시성 상가 화재 사망자 39명으로 늘어 22:02조선일보/‘이것’ 만진 후 왼손 저려왔다… 英 유명 배우, 심장마비 증상에 병원행 21:58MBN/'강간·집단음란죄' 엑소 출신 크리스, 중대 범죄자로 분류 21:58연합뉴스/편지 줄어서…영국 토요일 우편배달 중단될 수도 21:55머니투데이/러시아 "우크라가 군 수송기 격추…포로 등 탑승자 전원 사망" 21:54조선비즈/이스라엘 인질 가족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더 전투적으로 변한 시위 21:53헤럴드경제/"동물도 그렇게 안죽여" 내일 세계 최초 '○○ 사형' 집행…논란 증폭 21:49경향신문/중국, 경기 부양 본격화하나 21:47KBS/코커스·프라이머리란?…3월 ‘슈퍼 화요일’ 관건 21:45아시아경제/"모나코 국왕, 아내 몰래 혼외자에 40억 美뉴욕 아파트 선물" 21:44KBS/뉴햄프셔 선택도 트럼프…바이든과 대결 가시화 21:41연합뉴스/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1:39문화일보/‘방화살인’ 10대 흉악범 얼굴공개하고 사형 판결한 일본 21:38중앙일보/“몸 만지는 관객 막지 않았다”…누드 연기자, MoMA에 소송 21:33연합뉴스/좌절이 분노로…이스라엘 인질 가족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21:30연합뉴스/트럼프, 뉴햄프셔 경선서 낙승…바이든과 '리턴매치' 유력 21:21경향신문/‘총선 돌풍’ 태국 야당 기수 피타, 벼랑 끝 회생 |
21:03SBS/아카데미 오른 '전쟁의 기록'…전 세계에 인류애를 묻다 21:00SBS/마스크 씌우고 질소 주입…사형 앞두고 "생체실험" 반발 20:57SBS/2연승으로 '대세론' 굳힌 트럼프…반전 노리는 헤일리 20:57뉴시스/인플레 완화·임금 증가로 미국인들 경제 낙관 커져…대선 영향 관심 20:54SBS/몽골서 천연가스 60톤 트럭 폭발…아파트로 번지자 대피 20:51KBS/정전으로 신칸센 대규모 운행 중단…“2시간 갇혀” 20:51KBS/[특파원 현장] 태국 다시 ‘대마 규제’로…이유는? 20:51MBC/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45MBN/러시아 수송기 추락…우크라 포로 65명 전원 사망 20:45KBS/[맵 브리핑] 총선 노림수? 호화 사원 세운 모디 총리 20:45KBS/트럼프, 뉴햄프셔도 승리…바이든 “이보다 더 큰 위험 없어” 20:42SBS/'한국 노쇼' 호날두가 또…"중국 팬들, 미안" 이번엔 사과 20:42뉴시스/"러 추락 군용기 탑승자 전원 사망"…러 벨고로드 주지사 20:40MBN/[속보] 러, 추락한 '포로 수송' 수송기 우크라 격추 주장 20:39경향신문/‘대세의 벽’에 제대로 막힌 ‘헤일리 바람’ 20:39경향신문/성난 보수 공화당원 ‘몰표’…중도층도 트럼프로 돌아섰다 20:39경향신문/‘리턴매치’로 굳어지는 미 대선 20:38세계일보/IEA “내년 원자력 발전 사상 최고치…연평균 2.6% 성장” 20:37연합뉴스/[속보] 러, 추락한 '포로 탑승' 수송기 우크라 격추 주장 20:36조선일보/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군용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35연합뉴스/게으른 남부에 왜 우리돈을…伊, 지방자치법안 상원 통과 20:35뉴스1/우크라 전쟁포로 65명 태운 러 군용기 추락…"전원 사망" 20:35아시아경제/여심 흔든 '그레이 50가지' 배우, 이것 만졌다 심장마비 병원행 20:34아시아경제/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시아 수송기 추락…전원 사망 20:34MBC/하수구에서 갑자기 '펑'‥중국 폭죽 사고 잇따라 20:34kbc광주방송/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 군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29JTBC/'초반 2연승' 대세론 굳힌 트럼프…헤일리 "경선 안 끝났다" 20:28JTBC/우크라 떨어진 미사일에 한글 'ㅈ'이?…북한 지원 정황 나왔다 20:27연합뉴스TV/"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 90초…핵·기후변화·AI가 위협" 20:25조선비즈/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 군수송기 추락 20:07연합뉴스/[속보] "추락한 러 수송기 탑승자 전원 사망…우크라 포로 포함" 20:07YTN/日, 올해 최강 한파에 대설까지 덮쳐...곳곳 몸살 20:06연합뉴스TV/강진 덮친 중국 신장 이재민, 추위·공포에 '덜덜'…여진 계속돼 20:03세계일보/독일 헌재 “신나치 정당 국고 지원 끊어라” 20:03매일경제/대만 손절하더니 열흘만에 “니하오”…중국 절친으로 거듭난 이 나라 20:00한국일보/"드디어!" 튀르키예 의회,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 20:00연합뉴스/우크라 포로 65명 태운 러 군수송기 추락…"미사일 피격" 주장 20:00한국일보/트럼프 꺾을 승부수로 '임신중지권 보장' 연일 띄우는 바이든 20:00중앙일보/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시아 수송기 추락…"탑승객 전원 사망" 19:59채널A/하마스 공격에 이스라엘 병사 24명 몰사…개전 후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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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포로 태운 IL-76 러 수송기 땅으로 곤두박질"...
그런데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nl2pV4HJ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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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수송기 순식간에 땅에 처박히며 '쾅'…
우크라가 격추? 러 자작극?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q6eU7AS6L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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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선 2연승 '대세론 굳히기',
헤일리 "아직 안 끝나"...사퇴 거부
https://www.youtube.com/watch?v=froWjvNXj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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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예멘 후티 반군,
미 컨테이너선에 미사일 발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fUaMtGOj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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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한 추가 도발’ 중단…
‘외교 복귀’ 촉구
https://www.youtube.com/watch?v=xkaJQHVra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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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때리고 친이란 민병대 공습..
미군, 레드라인 넘어서나
https://www.youtube.com/watch?v=rmCP3lCi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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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규모 공습당해 18명 사망…
스웨덴은 나토 가입에 한걸음 접근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5f09VFqM4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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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마스, 한 달 휴전에 원칙적 합의"…
'영구 종전안'엔 이견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f7jpNgrWD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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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측 보건부
"이스라엘군이 탱크로 칸유니스 병원 공격"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eT6Yoqxw8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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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들끓는 민심...
유럽서 '농민 봉기' 조짐
[지금이뉴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glp-LX_Q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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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5년만에 총파업…
"정부 개혁안 반대" vs "특권층 저항"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TtWp-5U4H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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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나가는 북극한파...
영하 56도에 미국 비상사태
https://www.youtube.com/watch?v=rdWiBhd1r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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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미 대선시계…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모드 가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RnC51PuPG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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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도심서 가스트럭 폭발…
최소 6명 사망
https://www.youtube.com/watch?v=eHCX5CZ4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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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질소 사형' 임박…
"너무 잔인해" 방식 뭐길래
/ SBS 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c5iHJtuLb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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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알래스카 돌려달라고?"
미 국무부가 당황한 이유
| 이슈픽
https://www.youtube.com/watch?v=UbUtuvc7I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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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반도체 이어...
‘K장수’가 뜨는 두 가지 이유
https://www.chosun.com/medical/2024/01/24/EB47HB7YCVBRPI3E5KC4V4CCU4/
21세기 석유 로또 맞은 가이아나,
그 영토 내놓으라는 베네수엘라…
왜? / 14F
https://www.youtube.com/watch?v=NqiIds8wq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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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빈대, “오 마이 갓”…
‘예상 밖’ 더러운 美 대도시 순위 살펴보니
https://www.mk.co.kr/news/world/10928173
"빠르면 3년 후"…
푸틴 야욕에 맞서 무기고 채우기 돌입한 유럽
https://www.youtube.com/watch?v=NrmO3C2I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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