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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34.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36.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37. 그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 예수" 라고 적은 죄패를 붙였다.
38. 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달렸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40. 말하기를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하였다.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43. 그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겠지."
44.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마27:32-44)
32 As they were going out, they met a man from Cyrene named Simon, and the soldiers forced him to carry Jesus' cross. 33 They came to a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34 There they offered Jesus wine mixed with a bitter substance; but after tasting it, he would not drink it.
35 They crucified him and then divided his clothes among them by throwing dice. 36 After that they sat there and watched him. 37 Above his head they put the written notice of the accusation against him: “This is Jesus, the King of the Jews.” 38 Then they crucified two bandits with Jesus, one on his right and the other on his left.
39 People passing by shook their heads and hurled insults at Jesus: 40 “You were going to tear down the Temple and build it back up in three days! Save yourself if you are God's Son! Come on down from the cross!”
41 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made fun of him: 42 “He saved others, but he cannot save himself! Isn't he the king of Israel? If he will come down off the cross now, we will believe in him! 43 He trusts in God and claims to be God's Son. Well, then, let us see if God wants to save him now!”
44 Even the bandits who had been crucified with him insulted him in the same way.
부산의 한 놀이 공원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곤돌라가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 때 70세의 할아버지가 한 손에는 곤돌라를 잡고 다른 손에는 8세의 손녀를 잡고 사투를 벌였습니다.
20m 하늘 위에서!
40분 간의 사투 끝에 그들이 살아났습니다.
할아버지 홀로 견디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 손에 피붙이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 관계입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요3:16)
먼저 예수님은 하나님과 독생자의 관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인과 그리스도의 관계이셨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 자에게 하나님께서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주님께서 하셨던 일입니다.
내 뜻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일입니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막14:36)
70세의 할아버지가 20m 상공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한 쪽 팔에 손녀를 잡고 40분을 견뎌야 했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려왔을 것입니다.
찰나의 순간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 굴복했더라면 영원한 나락으로 빠졌을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
그것이 바로 내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것으로 예수님의 고통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의 고통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양한 고통들이 십자가의 예수님 앞을 지나갔습니다.
32. 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32 As they were going out, they met a man from Cyrene named Simon, and the soldiers forced him to carry Jesus' cross.
*시몬
시몬은 구레네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흑인입니다.
그는 이방인으로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방인과 피가 섞인 디아스포라일 수 있습니다.
그가 유대 명절을 만나서 성전을 찾은 것입니다.
외국에서 살면서도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죽음의 행진을 만난 것입니다.
그가 그를 살피다가 그만 로마 군병과 눈이 딱 마주친 것입니다.
그 때 그 군병은 시몬을 향해 검지를 까닥까닥했습니다.
그는 그의 턱주가리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르켰습니다.
그리고 시몬을 향해 눈을 부릅뜨며 회초리를 치켜 들었습니다.
시몬은 쏜살같이 십자가로 달려간 것입니다.
그것을 진 것입니다.
구둣발에 여지없이 차일 뻔했습니다.
그 십자가는 예수님의 피로 미끈거렸습니다.
그 사건으로 시몬은 예수님의 체온까지 느끼게 된 것입니다.
시몬은 당시에는 공포감으로 삭신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로마 병사 덕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에 그의 가족까지 충성스러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이기도 합니다.(롬16:13)
바울은 시몬의 어머니를 자신의 어머니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로마 군병
그 로마군은 훈병 훈련을 마치고 이제 이등병 계급장을 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상관이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살아있는 사람의 손목을 잡고 거기에 못을 박았습니다.
창으로 찌르라고 하니 사람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이 사람이 반쯤 미쳐있었습니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 한가지였습니다.
시몬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지게 한 것입니다.
나는 이 병사를 광주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하늘 높이 곤봉을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한 청년의 머리를 향해 내리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골이 그대로 터져서 아스팔트 위로 쏟아지기 전이었습니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33 They came to a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거기가 지옥입니다.
거기에 최류탄이 난무했습니다.
34.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4 There they offered Jesus wine mixed with a bitter substance; but after tasting it, he would not drink it.
*군인의 아량
탈무드에는 당시에 예루살렘의 경건한 여인들의 구제 행위를 기록했습니다.
십자가형을 받은 죄인에게 쓸개 탄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진통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일을 이 로마 군인들이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향한 군인들의 아량을 거부하셨습니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35 They crucified him and then divided his clothes among them by throwing dice.
이 군인들이 그 자비를 베푼 다음 예수님께 이런 일들을 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일입니다.
둘째로 그의 옷을 두고 제비를 뽑은 일입니다.
셋째로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을 관찰하는 일입니다.
첫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일은 쓸개 탄 포도주로 아량을 베풀었던 바로 그 사람이 한 일이었습니다.
들었던 컵을 내려놓더니 이제 망치와 못을 챙긴 것입니다.
두 손들고 드럼을 치고 예수님을 고백하더니 바로 그 사람이 장로파 목사파가 되어서 싸움판을 벌이는 것입니다.
주차장 봉사하더니 웃통을 벗고 욕설을 퍼붓는 일입니다.
둘째로 옷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도대체 이런 누추한 옷을 차지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13. 그리고는 엘리야가 떨어뜨리고 간 겉옷을 들고 돌아와, 요단 강 가에 서서,
14. 엘리야가 떨어뜨리고 간 그 겉옷으로 강물을 치면서 "엘리야의 주 하나님, 주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외치고, 또 물을 치니, 강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엘리사가 그리로 강을 건넜다.(왕하2:13,14)
엘리야의 옷은 신통력이 있었습니다.
나병을 고치신 예수님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그 군인들은 이 옷에도 신통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한 여인도 그랬습니다.
27. 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어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 했던 것이다.)(막5:27,28)
그랬으니 예수님의 옷에 탐을 낼만 했습니다.
하지만 옷을 탐내는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봅시다.
생사람의 팔목과 발목에 못을 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망치 내리칠 때 힘줄이 끊어지고 핏줄이 터지는 것입니다.
망치를 내리치자 바스러지는 뼈
그 비명!
예수께서 회당에 처음 가셨을 때였습니다.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귀신이었습니다.
23. 그 때에 회당에 악한 귀신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24. "나사렛 사람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려 하십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막1:23,24)
이렇게 귀신이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은 예수님의 옷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회당에 죄인들이 설교를 했습니다.
그날 설교하러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잔인한 인격들의 눈에는 귀신 나가는 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셋째로 군인들은 거기 앉아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는 것(wacthde him) 입니다.
36.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36 After that they sat there and watched him.
이 사람들이 손에 망치와 못을 들고 피비린내 나는 죽음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을 인해서 예수께서 죽어가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든 잔인한 현장을 그들이 지금 구경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요3:16)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어가는 죄인을 공감하신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 죽음은 얼마나 슬픈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슬픔을 공감하시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공감으로 목숨을 내놓으시고 허공에서 손녀를 붙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자식과의 공감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람을 죽이고 그것을 구경하는 자들입니다.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머리 위에 무슨 왕이 “이 모양 이 꼴이냐”라는 비아냥을 팻말로 달아놓았습니다.
37. 그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 예수" 라고 적은 죄패를 붙였다.
37 Above his head they put the written notice of the accusation against him: “This is Jesus, the King of the Jews.”
*십자가 형
법정 최고형은 당연히 사형입니다.
그런데 사형의 방식에 교수형, 총살, 사약....... 더 다양한 방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잔인한 사형 방식이 십자가형이었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은 강력범이든 정치범에게 집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옆의 두 사람 역시 유다의 독립을 위해 싸웠을 확률이 높습니다.
38. 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달렸다.
38 Then they crucified two bandits with Jesus, one on his right and the other on his left.
예수님은 반윤리적인 행위를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정치적 이유로 십자가형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과연 그 형벌이 예수께 타당했느냐는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께 정치적인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의 기도 제목은 그들이 로마에서 해방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 제목은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대나 로마가 서로 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함께 같은 죄인이 되었다가 예수님을 통해서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피하셨습니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요6:15)
하지만 그들은 로마인의 손에 예수님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방식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당시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정치범으로 엮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원하는 대로 상황을 조작하는 자들입니다.
그 권력으로 영적인 일을 정치적인 일로 조작한 것입니다.
바이든이 날리면이 되게 한 것입니다.
계엄을 계몽으로 왜곡하는 것입니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39 People passing by shook their heads and hurled insults at Jesus:
*사람들
그들은 예수님 앞을 머리를 흔들며 지나갔습니다.
모욕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비참한 십자가 앞에서 그들이 한 행동이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입니다.
그들은 이 예수님을 두 손 들고 찬양했습니다.
드럼 두들기며 앞뒤로 몸을 흔들었습니다.
그 때는 예수께서 삼촌의 나병을 치료하셨고
말기암 낫게 하셨고
그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떡을 얻어먹은 때였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열두 군단이 넘은 천사를 동원하셔서 로마 군인들을 갈릴리 호수에 빠뜨리실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가신다면 깊은 산으로
혹은 바람부는 바다로
때로 삼일 씩 굶으며 그 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은 로마 이등병의 손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비참하게 비명을 지르고 계셨던 것입니다.
저 무력함!
그 현실 앞에서 그들은 예수께 머리를 흔들고 지나갔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욕했던 것입니다.
40. 말하기를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하였다.
40 “You were going to tear down the Temple and build it back up in three days! Save yourself if you are God's Son! Come on down from the cross!”
*신학
믿는 사람들은 확고한 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만드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따라서 그 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신론입니다.
사람을 모두 죄인입니다.
그것은 인간론입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원론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성전에 대한 확고한 신학이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입니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하였다.(요2:19)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바벨론을 통해서 물리적인 성전을 무너뜨리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다시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로마를 불러서 그 성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성전을 무너뜨려도 또 2,000년이 흘렀어도 그 성전 신학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돌로 쌓아 놓은 성전은 여전히 하나님의 집이다!
강남에 돌로 쌓은 성전을 시작으로 지자체마다 성전이 쌓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랑삼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무너져 버리고 진정한 성전이 삼 일만에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성전이십니다.
*사람들
삼촌이 나병이 낫고, 아들은 귀신에게서 해방되고!
그런 경험을 하면서 찬양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상황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신음하시는 것입니다.
그를 보건데 그를 그리스도로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당시 지도자들의 해석의 내용이었습니다.
그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 장로들의 신앙 고백을 녹음기처럼 트는 것입니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42 “He saved others, but he cannot save himself! Isn't he the king of Israel? If he will come down off the cross now, we will believe in him!
빼다박은 그 고백을 이 무리가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의 해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4. 자기 양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뒤따라 간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양들은 절대로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그런 사람을 보면 도리어 달아난다. 양들은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10:4,5)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제대로 알아보는 비판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제대로 된 지도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비판력을 잃어버린 사람은 강도나 도둑을 따라 할 것입니다.
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다.(요10:1)
빤쓰 내리라는 소리에 감동을 받았다면 도둑의 졸개가 된 것입니다.
그 강도의 것임을 구별하지 못하고 따라가면 뉴라이트의 졸개가 되는 것입니다.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41 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made fun of him:
*조롱
그들은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 장로들입니다.
이 조직 신학 박사 실천신학 박사 역사 신학 박사 그들입니다.
성전에서 노상 메시야를 가르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웃기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울리고
메시야에 대한 신앙 고백을 입에 담고 살고
간절히 기도하던 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적대 세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리라고 세운 이들이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일에 앞장선 것입니다.
*기준
그러면 우리는 그가 도둑인지 혹은 강도인지를 어떻게 알아본다는 말입니까?
그를 구분해 내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무슨 하늘 나라를 몇 번을 갔다가 왔다는 말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언하고 방언하고 입신하고 그것을 보아서는 속고 맙니다.
그들이 강도짓을 도둑질을 하는지 그들의 윤리를 보라는 것입니다. ‘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성경대로 전하는지 보라는 것입니다.
말씀 그대로!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일관된 삶을 사는지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가난을 전한 사람은 그 삶이 가난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감고 허깨비를 보고 거짓을 확인하려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눈을 뜨고 지도자들의 돈윤리 성윤리를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그들의 삶에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지 검토하시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도둑놈 강도를 쫓아가게 될 것입니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42 “He saved others, but he cannot save himself! Isn't he the king of Israel? If he will come down off the cross now, we will believe in him!
*대속
이 성경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이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토인비라는 역사 학자는 역사(history)를 (그의)his (이야기)story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토인비의 말장난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역사 안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빼버리면 완전히 껍데기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 예수님 이야기의 핵심이 무어냐는 것입니다.
장로님이 부자되는 것?
암 떨어지는 것?
물 위를 걸으시는 것?
그가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입니다.
45.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막10:45)
그런데 이 십자가에 대한 해석입니다.
당시 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은 이 십자가를 이렇게 해석한 것입니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42 “He saved others, but he cannot save himself!
십자가에 대한 완전히 잘못된 해석입니다.
이사야 53장에서는 십자가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해석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사53:4)
그 분이 우리가 받을 고통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겪을 슬픔을 대신 겪으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대신 겪으신 고난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고난을 보며 그 고난은 예수님 본인의 죄 때문이라고 해석한 것입니다.
즉 이렇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42 “He saved others, but he cannot save himself!
남을 위해 내가 죽는 일이 있을 줄이야!
그 비참한 죽으심은 예수님께서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했던 내용입니다.
*기적의 요구
당시 지도자들은 예수님께 대단히 구체적인 요구를 했습니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과는 반대의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패배로 해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적을 통해 십자가를 거부하면 그 그리스도를 믿겠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그리스도를 믿겠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엉터리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기복적 내용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더 헷갈리게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적은 진리를 왜곡하는 더 탁월한 방식입니다.
9.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을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10. 또한 모든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 받을 자들이 자기를 구원하여 줄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혹하게 하는 힘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12. 그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려는 것입니다.(살후2:9-12)
사람들은 기적이 있으면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동일시 하는 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그들은 주여 주여를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
예언하고 귀신을 몰아내고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적을 틀림없는 하나님의 사건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의 착각으로 드러났습니다.
불행하게도 돌이킬 수 없는 최후의 자리에서 였습니다.
희생이 없는 기적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43. 그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겠지."
43 He trusts in God and claims to be God's Son. Well, then, let us see if God wants to save him now!”
*입증
그 하나님의 아들이 엄청난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의 눈에 그 현실은 너무 잔인해 보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의 역사가 당연하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연히 그를 십자가에서 구원하셔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 판을 저들이 만들어 놓고는.......
그들의 생각에 하나님께서 이 비참한 아들을 구해주시지 않으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도자들이 신앙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혀 오해한 생각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서 그 분의 뜻을 이루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44.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
44 Even the bandits who had been crucified with him insulted him in the same way.
*강도들
예수님 옆의 두 강도 역시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팔목에 발목에도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그 순간은 농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욕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고난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두 명의 강도는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고난을 제대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바로 그 고난을 세상이 볼 수 없는 그 다른 시간에서 보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순례 왔던 한 사람은 뜬금없이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관의 명령을 따랐습니다.
망치를 들고 생사람의 팔목과 발목에 못을 박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도자로써 엉터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찬양했던 입으로 저주를 퍼붓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은 십자가를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한 손에 하나님을 다른 손에 죄인을 붙드신 주님의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습니다.
마귀는 그리스도께 가장 치명적 제안을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