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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5月 7日의 誕生花탄생화: 木蓮목련Magnolia | ||
| 原産地 원산지 |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및 북미 | |
| 海外 分布 해외 분포 | 동아시아, 북미, 유럽(정원수) | |
| 꽃말 | 고귀함, 숭고한 정신, 자연에 대한 사랑 | |
| 特徵특징 |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우아한 향기가 남. | |
| 꽃점 | 영혼이 맑고 고결하며 타인을 배려함 | |
| 別稱별칭 | 신이(목련 꽃봉오리), 목필(붓 닮은 모습) | |
| 追加 情報 추가 정보 | 비염 등 약용으로도 사용됨 | |
| 5月 7日의 誕生花탄생화: 牡丹모란Peony | ||
| 原産地 원산지 | 중국 (낙양, 허저 등) | |
| 海外 分布 해외 분포 | 한국, 일본, 유럽, 미국 | |
| 꽃말 | 부귀, 영화, 왕자의 품격, 부끄러움 | |
| 特徵특징 | '꽃의 왕'이라 불리며 화려하고 큰 꽃이 특징 | |
| 꽃점 | 밝고 당당한 성격으로 주변의 신뢰를 받음 | |
| 別稱별칭 | 목단(牧丹), 화중왕(꽃 중의 왕) | |
| 追加 情報 추가 정보 | 뿌리 껍질(목단피)은 약재로 쓰임 | |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目次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목차 |
|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418055 |
| 02[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2. 사람의 行動행동은 程度정도보다 自然자연스러워야 한다 (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705769 |
| 03[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3. 自然자연이 變化변화하는 根本原理근본원리가 重要중요하다 (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135362 |
| 04[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4. 至極지극히 즐거운 人生인생의 境地경지란?(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912243 |
| 05[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5. 世上세상에 眞實진실한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4569494 |
| 06[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6. 形式형식을 追越추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 (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066045 |
| 07[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7. 그림의 本質본질은 作爲작위의 技巧기교가 아니다 (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390852 |
| 08[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8. 特別특별한 意識의식으로는 無爲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 (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169560 |
| 09[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9. 外物외물과 利害이해를 超越초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866361 |
| 10[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532549 |
| 1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1. 外物외물의 變化변화는 眞實진실한 나의 存在존재와는 相關상관이 없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610789 |
| [출처]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완전한 덕 없이는 모든 외물이 재해의 원인이 된다(1/11)|작성자 swings81 |
=====第07章↓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07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07장 | ||
| 7. 그림의 本質본질은 作爲작위의 技巧기교가 아니다 (7/11)(1/1) | ||
| 宋元君將畫圖 | 송원군장화도 | 宋송나라 임금이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
| 衆史皆至 | 중사개지 | 여러 畫工화공들이 모두 當到당도하여 |
| 受揖而立 | 수읍이립 | 〈宋元君송원군의〉 揖읍을 받고 侍立시립해서 |
| 舐筆和墨 | 지필화묵 | 붓에 침을 바르고 먹을 타며 |
| 在外者半 | 재외자반 | 집 밖에 있는 者자가 折半절반이었다. |
| 有一史後至者 | 유일사후지자 | 어떤 畫工화공 한 名명이 뒤늦게 이르러 |
| 儃儃然不趨 | 단단연불추 | 느긋하게 종종걸음으로 걷지 않으며 |
| 受揖不立 | 수읍불립 | 揖읍을 받은 뒤 서 있지 않고 |
| 因之舍 | 인지사 | 곧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
| 公使人視之 | 공사인시지 | 公공이 사람을 시켜 엿보게 했더니 |
| 則解衣般礡 臝 | 즉해의반박 나 |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 있었다. |
| 君曰 | 군왈 | 임금이 말하기를 |
| 可矣 | 가의 | “옳다. |
| 是真畫者也 | 시진화자야 | 이 사람이야말로 眞情진정한 畫工화공이다.”고 했다. |
| * 宋元君(송원군) : 宋元公송원공, 在位재위 期間기간은 B.C. 531~B.C. 517(金谷治김곡치, 福永光司복영광사). 이름은 佐좌. 戰國전국 後期후기의 君主군주(池田知久지전지구). 畫圖화도는 成玄英성현영이 “國中국중의 山川산천과 土地토지의 形像형상을 그림이다[畫國中山川地土圖樣화국중산천지토도양].”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福永光司복영광사는 이 章장의 大意대의에 對대해 “참으로 創造的창조적인 精神정신을 가진 人間인간이 形式的형식적인 束縛속박을 打破타파하고 있는 点점을 밝히고 있는 章장이다. 또한 참으로 個性的개성적인 繪畫藝術회화예술이 規矩準繩규구준승에 얽매이지 않는 赤裸裸적나라한 人間性인간성의 表現표현을 그 本質본질로 함을 밝히고 있는 章장이다.”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衆史(중사) : 여러 畫工화공. 史사는 畫師화사(成玄英성현영). * 受揖而立(수읍이립) : 揖읍을 받고 侍立시립함. 宋元君송원군의 人事인사를 받았다는 뜻(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司馬彪사마표는 “命命명령을 받고 揖읍을 한 뒤 섬이다[受命揖而立也수명읍이립야].”고 受수와 揖읍의 主體주체를 反對반대로 풀이했는데 옳지 않다. * 舐筆和墨(지필화묵) : 붓에 침을 바르고 먹을 탐. 그림 그릴 準備준비를 하고 있는 模樣모양을 描寫묘사한 部分부분이다. 舐지는 핥을 ‘지’. * 在外者半(재외자반) : 밖에 있는 者자가 折半절반이었음. 앞다투어 달려간 者자들이 많았다는 뜻이다. * 儃儃然(단단연) : 느긋한 模樣모양. 儃천은 ‘찬찬한 模樣모양 단, 머뭇거릴 천’. * 解衣般礴臝(해의반박라) :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앉음. 막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模樣모양을 描寫묘사한 대목이다. 般礴반박은 두 다리를 뻗고 앉음. 司馬彪사마표는 “두 다리를 뻗고 앉음이다[謂箕坐也위기좌야].”고 풀이했다. 臝나는 裸나와 같다. 林希逸임희일은 “곧 裸나이다[卽裸也즉나라야].”라고 풀이했다. 司馬彪사마표는 “막 그림을 그리려고 했기 때문에 옷을 벗고 몸을 드러낸 것이다[將畫장화 故解衣見形고해의현형].”고 풀이했다. 安東林안동림은 “옷을 벗고 두 다리를 내뻗은 채 벌거숭이로 쉬고 있었다.”고 풀이하고 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 * 眞畫者也(진화자야) : 眞情진정한 畫工화공임. 畫者화자는 畫之者화지자로 表記표기된 板本판본이 있다(王叔岷왕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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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田子方 |
| 宋元君將畫圖。眾史皆至,受揖而立;舐筆和墨,在外者半。有一史後至者,儃儃然不趨,受揖不立,因之舍。公使人視之,則解衣般礡,臝。君曰:「可矣,是真畫者也。」 |
| 宋元君將畫圖。眾史皆至,受揖而立;舐筆和墨,在外者半。有一史後至者,儃儃然不趨,受揖不立,因之舍。公使人視之,則解衣般礡,臝。君曰:「可矣,是真畫者也。」 1 |
| 宋송나라 임금이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여러 畫工화공들이 모두 當到당도하여 〈宋元君송원군의〉 揖읍을 받고 侍立시립해서 붓에 침을 바르고 먹을 타며 집 밖에 있는 者자가 折半절반이었다. 어떤 畫工화공 한 名명이 뒤늦게 이르러 느긋하게 종종걸음으로 걷지 않으며 揖읍을 받은 뒤 서 있지 않고 곧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公공이 사람을 시켜 엿보게 했더니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 있었다. 임금이 말하기를 “옳다. 이 사람이야말로 眞情진정한 畫工화공이다.”고 했다. 1 |
| 宋元君將畫圖。眾史皆至,受揖而立;舐筆和墨,在外者半。有一史後至者,儃儃然不趨,受揖不立,因之舍。公使人視之,則解衣般礡,臝。君曰:「可矣,是真畫者也。」 |
| [宋元君將畫圖송원군장화도]하니라 [眾史皆至수사개지]하야 宋송나라 임금이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여러 畫工화공들이 모두 當到당도하여 [受揖而立수읍이립]하고 [舐筆和墨시필화묵]하야 [在外者半재외자반]이로다 揖읍을 받고 서 있었고, 붓에 침을 바르고 먹을 타며 밖에 있는 者자가 折半절반이었다 [有一史後至者유일사후지자] [儃儃然不趨단단연부추]하고 [受揖不立수읍불립]하고 [因之舍인지사]하니라 어떤 畫工화공 한 名명이 뒤늦게 이르러 느긋하게 종종걸음으로 걷지 않으며 揖읍을 받은 뒤 서 있지 않고 곧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公使人視之공사인시지]하니 [則解衣般礡즉해의반박]하고 [臝나]라 公공이 사람을 시켜 엿보게 했더니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 있었다. [君曰可矣군왈가의]라 [是真畫者也是진화자야]라 하니라 임금이 말하기를 “옳다. 이 사람이야말로 眞情진정한 畫工화공이다.”고 하였다. 1 |
| 宋송나라 임금이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여러 畫工화공들이 모두 當到당도하여 〈宋元君송원군의〉 揖읍을 받고 侍立시립해서 붓에 침을 바르고 먹을 타며 집 밖에 있는 者자가 折半절반이었다. 어떤 畫工화공 한 名명이 뒤늦게 이르러 느긋하게 종종걸음으로 걷지 않으며 揖읍을 받은 뒤 서 있지 않고 곧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公공이 사람을 시켜 엿보게 했더니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앉아 있었다. 임금이 말하기를 “옳다. 이 사람이야말로 眞情진정한 畫工화공이다.”고 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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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5.07.)
| 12. 有感유감 느낌이 있어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敎授교수 - | ||
| 漢陽二月暖來遲 | 한양이월 난래지 | 漢陽한양 땅 二月이월이라도 따뜻함 더디게 오고, |
| 春雪寒風雨縷絲 | 춘설한풍 우루사 | 봄눈 찬 바람에 비까지 줄 줄 내리는구나. |
| 借問何朝消息好 | 차문하조 소식호 | 삼가 묻노니 어느 날이나 좋은 消息소식 들릴까? |
| 桃花滿發北山時 | 도화만발 북산시 | 桃花도화 꽃 北漢山북한산 기슭에도 활짝 피었다는 이야기를. |
* 무쇠막 토박이 金錫重김석중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어머니 말씀 》 |
| 세수 남 보라고 씻는다냐 ? 머리 감으면 모자는 털어서 쓰고 싶고 목욕하면 헌 옷 입기 싫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것이 얼마나 가겠냐만은 날마다 새 날로 살아라고 아침마다 낯도 씻고 그런거 아니냐.. 안 그러면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낯을 왜 만날 씻겠냐 ? 고추 모종은 아카시아 핀 뒤에 심어야 되고 배꽃 필 때 한 번은 추위가 더 있다. 뻐꾸기가 처음 울고 세 장날이 지나야 풋보리라도 베서 먹을 수 있는데, 처서 지나면 세 솔나무 밑이 훤하다 안 하더냐. 그래서 처서 전에 오는 비는 약비고, 처섯비는 사방 십리에 천석을 까먹는다 안 허냐. 나락이 피기 전에 비가 쫌 와야 할텐데.... 들깨는 해 뜨기 전에 털어야 꼬타리가 안 부서져서 일이 수월코, 참깨는 해가 나서 이슬이 말라야 꼬타리가 벌어져서 잘 털린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든 살펴 봐 감서 해야 한다. 까치가 집 짓는 나무는 베는 것 아니다. 뭐든지 밉다가 곱다가 허제. 밉다고 다 없애면 세상에 뭐가 남겠냐? 낫이나 톱 들었다고 살아 있는 나무를 함부로 찍어 대면 나무가 앙갚음하고, 괭이나 삽 들었다고 막심으로 땅을 찍으대면 땅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쓸데 없는 말은 있어도 쓸데없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나뭇가지를 봐라. 곧은 건 괭이자루, 휘어진 건 톱자루, 갈라진 건 멍에, 벌어진 건 지게, 약한 건 빗자루, 곧은 건 울타리로 쓴다. 나무도 큰 놈이 있고 작은 놈이 있는 것이나, 야문 놈이나 무른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람도 한가지다. 생각해 봐라. 다 글로 잘 나가먼 농사는 누가 짓고, 변소는 누가 푸겠냐? 밥 하는 놈 따로 있고 묵는 놈 따로 있듯이, 말 잘 하는 놈 있고 힘 잘 쓰는 놈 있고, 헛간 짓는 사람 있고, 큰 집 짓는 사람 다 따로 있고, 돼지 잡는 사람, 장사 지낼 때 앞소리하는 사람도 다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라도 없어 봐라. 그 동네가 잘 되겠냐. 내 살아보니 그닥시리 잘난 놈도 못난 놈도 없더라. 허기사 다 지나고 보니까 잘 배우나 못 배우나 별 다른 거 없더라. 사람이 살고 지난 자리는, 사람마다 손 쓰고 마음 내기 나름이지, 많이 배운 것과는 상관이 없는 갑더라. |
| 거둬감서 산 사람은 지난 자리도 따뜻하고, 모질게 거둬들이기만 한사람은 그 사람이 죽고 없어지도 까시가 돋니라. 어쩌든지 서로 싸우지 말고 도와 가면서 살아라 해라. 다른 사람 눈에 눈물 빼고 득 본다 싶어도 끝을 맞춰 보면 별 거 없니라. 누구나 눈은 앞에 달렸고, 팔다리는 두개라도 입은 한개니까 사람이 욕심내 봐야 거기서 거기더라. 갈 때는 두손 두발 다 비었고. 말 못하는 나무나 짐승에게 베푸는 것도 우선 보기에는 어리석다 해도 길게 보면 득이라. 모든 게 제 각각, 베풀면 베푼대로 받고, 해치면 해친대로 받고 사니라. 그러니 사람한테야 굳이 말해서 뭐하겠냐? 내는 이미 이리 살았지만 너희들는 어쩌든지 눈 똑바로 뜨고 단단이 살펴서, 마르고 다져진 땅만 밟고 살거라. 개가 더워도 털 없이 못 살고, 뱀이 춥다고 옷 입고는 못 사는 것이다. 사람이 한 번 나면, 아아는 두 번 되고 어른은 한 번 된다더니, 어른은 되지도 못하고 아아만 또 됐다. 인자 느그들도 아아들이 타던 유모차에도 손을 짚어야 걷는다고 하니 세상에 수월한 일이 어디에 있냐? 하다 보면 손에 익고 또 몸에 익고 그러면 그렇게 용기가 생기는 것이지 다 들 그렇게 사는 것이지~ ~. 한마디 한마디가 주역의 진수, 금과옥조입니다. |
* 石松석송 車憲奎차헌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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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비트코인' 사 모은 대통령 집착에…무려 7643개 보유한 '비트코인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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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유서 추정 메모' 공개…타살 의혹 잠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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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트럼프 측근 데인스 회동... 시내에는 美 경호용 차량 목격
https://v.daum.net/v/20260507164817393
브라질 도심 건물에 경비행기 돌진…5명 사상
https://v.daum.net/v/20260505195041154
https://tv.kakao.com/v/462971708
“스마트폰 보면 자전거도 딱지”…日 제도 시행 보름 만에 800건
https://v.daum.net/v/20260507102502401
이집트서도 K푸드 인기 확인…직접 만들고 맛도 보고
https://v.daum.net/v/20260507012412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