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져가는
COVID-19 희생자들
코로나-19, 이제 35개월이 넘어 갑니다. 사망자 3만명넘었습니다
하루에 30명이상 죽습니다. 1년에는 1만명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중 1년 출생자는 평균 27만명 입니다. 사망자는 평균 30만명입니다.
코로나 사망자로 년간 3.3%가 죽어갑니다. 총사망자 중 100명당 3명이 어디 적은 숫자입니까?
노약자들을 청소하는 시대가 맞습니다. 이런분들 국가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허구한날 잘살기, 경제 살리기에 은근히 방치하듯 너무 방역을 느슨하게 있다는 것에 아니라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다같은 생명의 존엄성을 타고 삶을 타고나서 살고 있습니다. 젊은층만 살고 있는 국가를 만들 목적을 아무래도 두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경노효친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노모님은 87세 병약하신데...., "어머님 좀 불편 하시지만, 기다리신김에 조금만 더 감염에 주의 해주십시요" 어디서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외식도 못하시고, 집에갖혀 지내시듯 얼마나 힘드실까....,
노약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 아동층과 고령층 그리고 장애, 병약자들입니다. 청장년만 필요합니까? 아기들이 커야 청장년이 됩니다. 신생아 출생장려, 인구절벽만 걱정하십니까? 있는 신생아, 아동도 보호해주지 못하며서, 국가아래 허구한날 신생아, 아동학대 사상자 사태는 또 무엇입니까?
이젠 거짓말하는 정부와 정치는 너무 싫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보루인 국민생명을 이렇게 다루면 국민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떼돈을 버는 방법이 넘치는 것에 눈과 귀가 번쩍뜨이게 하루종일 국민으로 세뇌하는 경제대국만 목표를 둔 나라이다. 이런 글은 사람들은 흥미없고 재미없어 읽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계속 월등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자살 1위나라 우리나라, 소득이 낮고 의식주가 불편하거나,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도 자살 인구수는 적다. 왜 그럴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서로간이나 각자, 인간적인 정이 없기 때문이다.
하루를 살아도, 대부분 정이 넘치는 우리사회가 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다면, 하루 한끼씩 돌씹히는 강냉이 죽을 먹고 살다가, 죽어도, 웃음을 띠고 세상을 떠나겠다...., 나는 다른 별 큰불만은 없다. 이것이 나의 큰나큰 병이다.
ㅡ파란나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