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몽 스위트룸에 다녀왔어요~
장마기간이 끝났다고는 하는데 비가 너무나 많이 와서
남자친구와 같이 톰지 ,쉴, 몽 이렇게 고민하다가 월풀에 버블바스가 있는
몽에 가기로 했어요~ 전 거품목욕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근데 비가 와서 그런지 일반실은 다 찼고 스위트룸만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35000원있었는데 회원 할인 받고 30000원에 들어갔어요~
방을 본 순간 넓이에 그만 놀라버렸어요~
방이 진짜 넙은거예요~ 그래서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20매 이상을 안된다고 해서 그나마 알아보기 쉬운 사진들만 올려요~
우선 욕실 부터 고고씽 ~~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킨과 면봉의 신공을 보여 주신
우리 남친♡
이곳은 에어컨이 두대나 있어서 너무 너무 추웠어요 ㅋㅋ
한여름에 추울수 있다니!! 축복이죠~
이번에는 강남으로 한번 진출을 해 볼려구요 ㅎㅎ
매번 종로에서 놀았거든요 ~
다음에는 강남 후기 갑니다~~~
*비가 많이 올 때 갔던 때라 좀 됐죠 ^^
밑에 종로 톰지도 미가 많이 오는 날 중 이었으니까..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노이 오래 되지는 않았거든요
첫댓글 nminali님 안녕하세요 지배인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와서 끈끈했는데 몽호텔에 오셔서 기분전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스위트룸이면 음료 풀셋팅 방인데 맛있게 드셨나요 프렌치 카페,레몬에이드,까만콩,헬씨올리고,웰치스등등 단가가 무척비산거예요 그만큼 몽호텔은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몽호텔이 될수 있도록 전직원 최선을 다해 최고로 모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킨ㅎㅏ고 면봉ㅇㅣ면 행복ㅎㅏ다는게 무슨 의민지효^^
아...종로쪽 주중에는 생각보다 저렴하군요....청계천 보면서 몽 호텔도 보였는데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
11월달에 갑니다.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