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앗~ 글 엄청 길게 잘 썼는데 지워졌어요..ㅜㅜ 다시 써야겠네.. 강남에서만 7군데 상담 받아서 강남에서 했어요..강남 1번출구 앞에 있는 곳에서..ㅋ 라섹 했구요, 제 추천으로 회사동료와 언니도 했는데 완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압구정에서 한 동료도있는데 그분은 저보다 딱 100만원 더 주고 하셨답니다. 거의 대부분의 병원이 상담을 받아보니까 이름만 틀리지 거의 수술방법이 같더라구요..그러니 친절하고 수술경험 많고 너무 싸지 않은 곳에서 하세요..그리고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그점은 알아두시구요. 전 수술후 이틀동안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눈물이 계속 났구요 그외에 통증은 없었어요.
보호렌즈 빼기전까지는 눈이 많이 시리고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빼고 나니까 많이 괜찮아졌어요 한달 후에는 정말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되는게 없었어요. 근데 통증이 정말 사람마다 틀리더라구요..요즘은 더 좋아졌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그리고 전 수술 시간이 정말 4분 16초 거렸답니다. 동생이 밖에서 시간 재고 있었거든요..ㅋㅋ 수술 직후 정말 상쾌한 느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전 강남 밝은세상안과에서 했는데요 거의 5년 전인가 시력이 그때보단 좀 떨어지긴 했지만 지금 살만해요 전 하기전에 일어나서 안경찾을려면 바닥을 거어댕겨야 하는 애였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짐은 천국이죠 전 그냥 언니가 저보다 이년전에 했었던 병원이라서 그냥했었었는데 저희언니도 그냥 유명해서 했었던듯 지금은 몇년지나서 잘몰겠고 전 딴곳에서는 상담은 안 받아봐서 몰랐는데 들어가서 와 시설좋다 생각했음 동네안과만 다녀본지라 수술하고는 1.0이간 1.2씩 나왔어요 지금은 영점몇인듯 그래도 렌즈도 못껴서 (안구건조증땜시)안경쓰고 댕겼던 저에겐 안쓰느것만 해도 좋아요 ~~ㅋㅋ
첫댓글 앗~ 글 엄청 길게 잘 썼는데 지워졌어요..ㅜㅜ 다시 써야겠네..
강남에서만 7군데 상담 받아서 강남에서 했어요..강남 1번출구 앞에 있는 곳에서..ㅋ
라섹 했구요, 제 추천으로 회사동료와 언니도 했는데 완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압구정에서 한 동료도있는데 그분은 저보다 딱 100만원 더 주고 하셨답니다.
거의 대부분의 병원이 상담을 받아보니까 이름만 틀리지 거의 수술방법이 같더라구요..그러니 친절하고 수술경험 많고 너무 싸지 않은 곳에서 하세요..그리고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그점은 알아두시구요.
전 수술후 이틀동안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눈물이 계속 났구요 그외에 통증은 없었어요.
보호렌즈 빼기전까지는 눈이 많이 시리고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빼고 나니까 많이 괜찮아졌어요
한달 후에는 정말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되는게 없었어요.
근데 통증이 정말 사람마다 틀리더라구요..요즘은 더 좋아졌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그리고 전 수술 시간이 정말 4분 16초 거렸답니다. 동생이 밖에서 시간 재고 있었거든요..ㅋㅋ
수술 직후 정말 상쾌한 느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전 강남 밝은세상안과에서 했는데요 거의 5년 전인가 시력이 그때보단 좀 떨어지긴 했지만 지금 살만해요 전 하기전에 일어나서 안경찾을려면 바닥을 거어댕겨야 하는 애였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짐은 천국이죠 전 그냥 언니가 저보다 이년전에 했었던 병원이라서 그냥했었었는데 저희언니도 그냥 유명해서 했었던듯 지금은 몇년지나서 잘몰겠고 전 딴곳에서는 상담은 안 받아봐서 몰랐는데 들어가서 와 시설좋다 생각했음 동네안과만 다녀본지라 수술하고는 1.0이간 1.2씩 나왔어요 지금은 영점몇인듯 그래도 렌즈도 못껴서 (안구건조증땜시)안경쓰고 댕겼던 저에겐 안쓰느것만 해도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