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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rlamkfst
나는 통진당이나, 노란색 깃발을 선호하는 골수야당은 아니다.
어느정도는 야당성향이 있는 일반 사람이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을 찍었다.
특히, 이 사람은 꼭 당선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투표마감 2분 앞두고 노무현에게 표를 찍기도 했다. 그리고 MB와 정동영이 격돌할때는 참신성이 강조된 창조 한국당 문국현을 찍은 사람이기도 하다.
그 이후 MB 대통령이 너무 정치를 고집스럽고, 자의적으로 하는것 같아 소위 “묻지마 투표”로 곽노현 등 야당후보들에게 무조건 몰표를 찍었다. 그러나 이제, 노무현이나 곽노현 등의 통치 내지는 교육방침이 너무 실망스러워 이젠 이들에게 마음이 떠났지만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아직도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김대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하는 사람에게까지 호감을 갖는것은 아니다.
김대중 사후 10여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지만 표를 얻으려고 진정성과는 거리가 먼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 이어받겠다고 운운하는것을 보면 가증스러움과 위선을 동시에 느낀다.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미명하에 이런 것들에 와! 와! 하며
몰려다니는 어리석은 백성들! 어리석은 각종 허접한 학자와 교수들!
1. 나는 문 아무개와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다.
이유 : ㉠ 정치 내공이 너무 없다. 카리스마도 없는것 같다
인위적으로 입술을 다물고 얼굴에 힘주고 주먹 불끈 쥐며 강한 인상 풍기려는 것이
카리스마가 아니라 수년간의내공이 다져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진정한 카리스마이다.
혹자는 여러 전문가 그룹이 도와주면 되지 않나 하지만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내공이 받쳐주면서
전문가 그룹의 코치를 받는것과 내공이 없으면서 있는 척하며 코치를 받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 민주당은 정말 이 나라와 국민 앞에 사과 해야 한다.
만약,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통진당과 연합하여 새누리당 보다 큰 의석의 다수당이 됐다면,
주한 미군 철수, 한미동맹해체, 국가보안법폐기, 양심적 병역거부허용, 국방정책에 시민참여 등으로
지금 이나라는 국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뒤숭숭하고 혼란스러웠겠는가?
정말 큰일날 뻔했다.통진당 사람들의 저 극악스러움을 보면 충분히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그 말 잘하는 노회찬과 유시민도 혀를 내두를정도 아닌가?
박근혜가 나서서 새누리당이 안정의석 확보하고 그 여파로 통진당이 와해되니까
나라가 이처럼 안정된 것 아닌가?
이 점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하고, 일반 백성은 박근혜 후보에게 고마워하고,
새누리당은 너무 박근혜후보를 비판해서는 안된다.
2. 나는 안철수의 생각은 지지하지만 안철수 개인은 지지하지 않는다.
이유 : ㉠ 역시 내공이 없다. 안철수를 지지하기에는 그를 평가할 만한 내용이 너무 없다.
그저 , 공자님 같은 천상의 소리일뿐, 생과 사를 뛰어다니는 수많은 정치의 장에서의 혁혁한 내용물이 없다.
내가 “ 안철수의 생각 ” 이라는 책을 목록만 보고 안 산 이유는 평소에 신문의
사설과 칼럼 그리고 경제면 등을 꼼꼼히 읽는편이라 그렇게 지적인 호기심이나 갈증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 이러함에도 안철수를 지지 한다는 대학생, 교수, 진보운운 하는 사람들은
당최 무슨 생각으로 지지한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3. 나는 새누리 당을 지지하지 않지만, 박근혜 후보는 지지한다.
이유: 새누리당은 시대적인 숙제해결에 고민이 너무 없다.
오히려 진보쪽에 이끌려가면서 뒷북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간혹 모래알 당같은 느낌을 준다.
나는 한번 노무현은 무조건, 영원히 노무현식 스타일이 아니다.
누가 정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꾼이냐에 따라 내 표의 방향은 바뀐다.
※ 이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10가지 이유를 들자면
① 정치입문(정치내공)이 10여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 내공쌓는데 최소 10여년은 필요하다”고 했다.이말은 정말 맞는말이다.
나는 고교및 수능 영어를 지도하는 사람이다. 특히, 하위권을 상위권으로 진입시키는 특기가 있다.
중위, 상위권은 지도하기가 편하지만, 하위권은(50점대이하) 웬만한 노력, 노하우 즉 내공이 없으면 힘들다.
그런데, 이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 하위권을 상위권으로 “ 급히 업그레이드 ” 시키는 데 나름의 내공이 다져졌다.
이제는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 오르기까지 거의 10여년이 걸린것이다.
문제는 이 시행착오 과정에 있던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는 데 있다.
이 피해본 학생들 …… 어쩌겠는가?!
문 아무개와 안 아무개의 약점이 여기에 있다.
이들은 대선후보에 나서기 전 10여넌 동안 정치와는 무관한 혹은 정치 주변에 있던 분들이다.
그러므로, 정치의 장에서 치열한 내공을 쌓지 못하다가 어떤 계기로 중앙 정치 무대로,
그것도 너무 갑자기 대선후보에 나선것이다.
문제는 만약 이들이 당선되어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가 될 때 웬만한 경험,
경륜 없이는 아무리 전문가 그룹이 보좌해도 옳고 그름의 판단이 내공이 여러해동안 쌓인 사람보다
상대적 불안감이 있다는것이다
즉, 대통령이 되어 시행착오가 일어나면 나라는 정말 혼돈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물론 내공이 20년이라 해도 완전한 사람은 없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만,
박후보는 상대당 뿐만 아니라, 같은 당 내에서도 많은 비판과 견제를 받은 만큼 어느정도 이골이 났겠는데,
이것이 국가 경영에 보탬이 됐지 마이너스는 아닐것이다.
② 그는 사람 비판을 잘 안한다.
당 안·팎으로 5·16, 유신, 인혁당, …등등 국가의 굵직한 내용들은 모두 박근혜와 연관 짓는다.
“사과하라! 독재자의 딸이다! 섬뜩하다!
여자가 무슨! 그것도 사과냐 진정성이 없다! 말춤 추니까! 또 비난한다.“
한 발자국 옮기면 두 번 악담한다.
무뤂 꿇고 이마에 땅에 대고 눈물을 흘리면 또 표를 얻으려고 쇼 부린다라고 행패 부릴것이다.
그러나 박후보는 위의 사실에 대한 비판에 역 비판 할 수 없는 가장 약한 존재이기도하다.
이런 사람을 까고, 비난하고, 욕하면 그게 지성이고, 깨어있는 시민의식이고, 진보인가?
밥먹고 하는 일이 뚜렷한 대안도 없이 비난만 하는 이런 행동은 정말 사탄의짓이요, 마귀짓이다.
그러나, 박 후보는 잘 참았고, 그만큼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악랄한 여성 편력이 있다는 야당의 박 아무개, 아들이 미국 국적 갖고 있다는 야당의 박 아무개 여성 정치인,
감옥에 갔다 온 걸 무슨 큰 벼슬인양 “ 독재자의 딸 ” 이라고 헐뜯는 야당의 한 아무개 여성정치인,
또 “그년” 이라는 표현을 한 이 아무개 의원 …등등 이들에대하여 야당은 국민께 공개적 사과는 안하고
온통 박대통령과 연관된일에 대하여 박후보에게 사과하란다. 사과, 사과, 사과, 사과 …젠장!! 지들은 얼마나 ...........
그도, 다른 사람 약점 캐서 비판 할 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 자체에 대한 비판이 국가 운영에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래서, 그는 국가를 위하여 정책에 대해서만 옳고 그름에 대한 비판만 하는 것일 것이다.
③ 애국심이 시종여일하다
정치인들이 애국, 애국하면서도 본인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면, 애국은 쓰레기 취급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 백성을 선동하고 안면을 바꾼다. 문제는 대부분의 어리석은 백성들이 이것을 간파 못하고
와! 와! 하며 몰려다니며 ‘떼’를 형성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어리석은 백성들이 많아야 불의와 타협하는 부패하고 사악한 정치꾼들이 많이 양산된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 임하는 박후보의 애국심은 타 후보들 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다.
그의 말과 행동이 타 후보에 비해 애국심에서 더 진정성이 느껴진다.
본인과 주변사람의 이익 보다 국가를 위한 이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
④ 여성이 대통령이 되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모델이 된다.
아직 우리나라에 여성 대통령이 나올 시기가 아니라고?!
아! 저! 간교한 입들! 그리고 TV에 나오는 저 은혜롭지 못한 얼굴, 얼굴, 얼굴들!
독일의 여성인 메르겔 총리, 영국의 여성인 대처 수상, 그리고 한국의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 좋지 않나!
말로는 진보, 진보하고 또 진보학자네 떠들지만 이런것이 진보이지 도대체 뭐가 진보인가?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프랑스에도 없던 여성 대통령이 이번에 탄생된다면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경사가 된다.
이번 기회 놓치면 한국 같은 여성이 무시받는 유교적 문화에서 여성 대통령이 나오기란 정말 힘들다.
또, 수십년을 기다려야 하고, 그만큼 여성지위는 계속 하위권으로 밀려난다.
KBS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 블라블라 - “, 멋진일 아닌가!
⑤ 여성이기에 남성보다 더 세밀하다
남성이 여성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 하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No!
나는 얼마전 어떤 중요하고 급한일로 지구대를 찾아간 일이 있다.
남순경 5-6명, 여순경 1명이 있었는데 내 얘기를 듣고는 다들 눈만 멀뚱 멀뚱하고 있다가
그 여 순경이 자초지종,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촘촘이 해결방안을 알려줘서 해결된 사례가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사례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⑥ 수첩공주 별명이 좋다.
항상 수첩을 갖고 다녀 메모하는 것이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다.
이것을 흉내내는 것과 오래 전부터 몸에 밴 것은 내용과 질이 다르다.
나도 항상 수첩을 갖고다녀 예상치 않은 멋진 표현, 아이디어 등을 적어 놓는데,
이것이 책상 앞에 10시간 앉아 있는것 보다 더 큰일을 해 준다.
국가의 일이라고 하여 꼭 통큰 일만 하는걸까?
오히려, 사소한 일을 잘하여 차곡차곡 쌓아 가는것이 국가 일에 큰 초석이 되 줄것이다.
무슨일이든 꼼꼼하며 정확한 것이 좋은것이므로!
⑦결혼하지 않은 이점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가정, 유아, 교육 문제등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괜히 비판하고 트집잡기 위한 간사한 말이다.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른경우가 많이 있다.
또 결혼한 대통령과 정치인들로 인한 직계가족, 인척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와, 비리가 생겼는가?
이 점에 대해 결혼하지 않은 박 후보는 임기동안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⑧ 세계 각국 정상들과의 돈독한 관계
전혀 모르는사람과 쌩뚱맞게 악수하며 외교하느니, 해당 국가에 많은 지인이 있는 정상과 회담 할 때,
아무래도 국익에 도움이 분명히 될 것이다. 이제는 더욱 글로벌 시대 아닌가!
박 후보는 아버지 박 대통령으로 인해 맺어진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 지인들과의 관계가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 자원을 활용케 해주어야한다.
⑨ 아버지인 박대통령과 영욕을 함께 했다.
대통령의 고민, 책임, 비판, 결단,정책 …등등 수 많은 일들을 지근 거리에서 직접 목격했다.
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성찰한것이다. 글로서만 배우고 익히는 것 갖고는 한계가 뚜렷하다.
글과 보는것 둘다를 겪으면서 대통령 학에 대한 더 깊은 성찰이 있었을것이다.
사람은 칭찬과 비판을 함께 들으며 성장한다.
이런면에서 문 아무개나 안 아무개보다 대통령 자질에 있어서 더 우월하다고 보는것이다.
⑩ 국민 대통합의 역사는 누가 합당하냐?
문 아무개 특히 안 아무개를 통한 통합이 더 이상적이기에 안 아무개가 통합의 역할론자가 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역사 학자도 수십명의 교수들도 지지성명을 냈다.
그런 일면도 이해 되는 바 이지만, 정말 꼭 그럴까?
박 후보자가 아버지로 인해 가해자라면, 피해자에게 진정성있게 화해의 용광로에서 직접 손을 잡는게 감동적일까?
아니면, 제 3자가 양측의 손을 강압적으로 끌어당겨 화해시키는 것이 감동적일까?
이런 면에서 국민 대통합의 역할론자는 박 후보가 제격인 것이다.
국가의 여러 현안들
성폭행, 왕따, 자살, 사형제, 사교육, 유·무상에 대한 복지문제, 부동산문제, 노사문제,회사의 극비사항을 외국등에 헐값에 팔아먹는 행위,
경제활성화, 통일문제, 중국과 일본의 군 팽창에 대한 군 현대화 문제, 독도문제, 중국이 북한의 지하자원 개발에 관한 장기계약, … 등등 너무나 많은 현안들이 있는데도
지금 야당은 온통 지나온 과거 얘기만하고 있고, 깨어있다는 시민,대학생, 진보학자들도 모두 여기에 미쳐있다.(물론 대선에서 언급되서는 안되는것도 있지만)
국가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은 없이 표를 얻기위해 비난만 일삼는 야당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정책을 갖고 대결하자는 박근혜를 지지할것인지?
국민은 선택해야 하는데, 어리석은 백성들은 정책보다 비난에 더 혈안이 되고 있으니
지혜롭지 못한 백성이 큰 문제이다. 또, 이러한 백성을 잘 못 인도하는 가방끈이 긴 외 곬수 학자가 더욱 큰 문제이다.!!!
첫댓글 아직도 다수의 국민들이 참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볼줄모르고 있는겄같습니다 우리박사모가 나서서 반듯하신 박근혜후보를 알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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