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개막한 제69회 청룡기 고교 야구 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덕수는 유신고교를 7:4로 물리치고 내일(7. 28. 일요일) 저녁 6시부터 목동 구장에서 충암고교와 결승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덕수는 이대회 2년 연속 우승하였으며 이번에 우승하면 대망의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
첫댓글 결승에서 충암에승리하면57년만에 청롱기3연패기록이달성되는 역사적인날이됩니다우리 모두 응원하러갑시다
우승소식도 전해 주세요
오늘 참석해서 열렬히 응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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