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아짐의 화장이 맑아지는 테크닉 공개!

[violet]

오늘은 화장을 한듯 안한듯..하게 보이는 팁을 알려 드릴까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화장을 많이 하는듯 보이시겠지만.. 제가 남들보다 조금 큰 쌍꺼풀눈을 가져서 눈화장이 짙어 보인다 하더군요.. 실은 아이쉐도우를 한번 사면..5년이상 씁니다..물론 한 서너가지를 가지고 번갈아 쓰기는 하지만요. 가끔 여성회원님들을 보면..이궁 화장을 저리 안하면..눈썹을 저렇게 그리지 않음 더욱 젊고 이뻐 보일텐데..싶은분들이 있어 고쳐주고 싶고 안타깝기도 해요! 1.그 중 제일 첫째로 중요한것은 기본바탕..화운데이션인데요.. 아래에서도 말하지만..색상을 자기피부와 가장 가까운것을 바르는것이 중요하고.. (대부분의 여성이 화장한 모습을 보면..특히나 사진에서 두드러지는데...얼굴은 하얗고..목은 그것보다 검어 보이는 식의 화장은 삼가해야 하는거지요..) 화운데이션의 양도 그래요..저는 한번에 서리태(작은콩알)한알보다도 훨씬 적은양을 바른답니다..어떤 화장품이든 문지르지 말고..두드려 바르는것은 기본인거 아시죠? 동안인 대부분의 여성들은 시간 나는대로 손가락 끝으로 얼굴을 두드려 준다네요~피부속 콜라젠층을 자극해서..깨워준다나?ㅎㅎ 골고루 두드리고는 스펀지로 펴바르지요..(예전엔 저도 스펀지가 화장품을 다 먹어 버리는거 같아 아까워서 안썼는데..그리해야..화장이 두꺼워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는경우..손가락으로 피부에 잘 먹히도록 두드려 바르는것도 괜찮다고 하는 미용전문가도 있더군요. 2.누구나 중년이 되면..저를 포함해서 눈밑에 다크써클이나..움푹 패여 보이기도 하고..때론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기미등으로 거뭇한 부분을 표안나게 커버 하려면..컨실러..란 화장품이 또 필요하지요. 펜슬타잎으로 된것도 있지만..제가 써본바로는 샤넬에서 나오는 흰색과 베이지가 함께 들어있는 컨실러가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화운데이션후 가리고 싶은부분을 두가지 색을 적절하게 섞어가며..이것으로 커버를 하는거지요.. 3.그리곤..파우더인데..저는 고체타잎은 가지고 다니며 화장 고칠 때나 사용하고..집에서는 가루파우더(Loose Powder)를 이용합니다..역시 색상은 제일 안전한.. 투명파우더! 화장품매장 어느곳에나 가서 투명파우더 달라면..줍니다..분첩에 털어내듯 살짝 묻혀 꼼꼼히 좌~우로 혹은 우~좌로 발라주고..    브러쉬로 슬쩍 터치하듯이 분을 털어내줍니다.(파우더는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라쁘레리-la prairie-강추함다.이건 외국다녀오는 뱅기안에서 사면 진짜 싸다는..) 4.요즘 내얼굴 사진에 찍힌것을 보면..다른사람보다 반질반질 윤이 나거나..반짝거리는것은.. 파우더를 바른 후..연예인들이 주로 많이 애용하는 스타파우더 란것을 정말 묻히다 만듯 브러쉬에 묻혀 T-zone부위와 볼윗부분에 살짝 터치해 줍니다.(전 메이크업 포에버제품을 사용하는데..요즘은 다이아몬드파우더니..해서 많이들 나옵니다.) 훨씬 생기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지요. 5.눈썹 그리는것은 내가 제일 힘들고 어려운부분이기도 한데..(제가 눈썹이 짙다면 별문제가 없을건데-미용실에선 요즘 서비스로 왁싱을 다 해주잖아요-눈썹숱이 너무 연하고 없는관계로..) 아래 5번글대로 하시는 방법이 좋은데..제일 중요한건..한번에 짙게 확~긋지 마시라는것..절대 두껍고 짙게 그리지 마시란것..아이 브로우펜슬 색상선택을 정말 잘 해야 한다는것.. 한 10년전쯤에 새리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잠깐 배운적이 있는데..그당시엔 미용전문가들이 Makeup Forerver제품을 제일 많이 사용하면서..우리나라여성들의 머리색상과 제일 어울리는것이 그곳에서 나온 6번 펜슬이란말에 써보니..제일 티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상인거 같아 전 계속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아주 흑발미녀가 아니시라면..다음번엔 그 색상을 사보세요! 6.아이쉐도우는 계절마다..혹은 그해의 트랜드에 따라 .. 그날 입는 옷색깔에 따라..조금씩 다른 색상을 사용하긴 하지만..자신이 자주 하는 아이메이크업에서 별반 변화는 주질 않게 되더군요.  예전엔 스모키메이크업도 마다않고 했었는데..나이가 이정도 되다보니..어울리지도 않는것 같고.. 좀 밝은색으로 자꾸 환하게 표현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전 이때도 위에 말씀드린 스타파우더를 애용합니다. 눈 양쪽 앞머리부분에..그리고 눈썹산부터 꼬리부분까지(눈썹아래쪽) 하이라이트를 주는데.. 이때 사용하는것은 샤넬의 액상 아이쉐도우77번~완전 효자제품입니당..ㅎㅎ 훨씬 밝은눈매가 된답니다. 그리고 눈아래앞쪽에 위의 스타파우더를 살짝 묻혀주면..바로바로 아래 8번글의 실버펄눈물효과가 나서 눈아래 다크서클등도 감춰주는 효과를 내주기도 하고.. 그담엔 속눈썹에 베이스로 살짝 올려주곤..찝어주고.. 아이라이너 그려주공..마스카라로 마무리~ 전 눈아래 마스카라가 묻는 일은 별반 없는데..친구들 대부분은 그거땜에 마스카라 못하겠다고 하던데.. 랑콤의 마지씰~이 정말 좋았는데..한국에선 그제품을 수입 안해 오더군요..-_-;;그게 젤 아쉽다는.. 7.뽈연지 바르세요? 블러셔는 있는대로 닥치는대로 바르는 편인데.. 요즘은 반짝반짝 메이크업이 유행인지라..반짝이 살짝 들어간 NARS제품 핑크색 사용중.. 예전엔 광대뼈 아랫부분에 바르곤 했는데...요즘은 거의 광대뼈 그부분에 살짝..홍조띤 볼로 혹 보일까싶어서리..ㅎㅎㅎ 8.맆그로스로 마무리 30대~40대까지는 왜 그리 짙은 맆스틱이나 팥죽색같은 색깔에 심취했었는지.. 지금 사진 보면..아주 우스꽝스러운 모습..눈썹은 광대처럼 짙게 그리고.. 입술이 두터운편이라..가운데부분에 틴트로 색만 입히고..색없는 맆그로스(이것은 안나수이제품 써요~끈적거리지 않고..은은한 장미향에 기분도 좋아진다는..)로 마무리하고..땡!! 바욜렛아짐의 화장시작서 부터..끝까정 다 보여드렸습니당! 다 아시는 얘기들이라구요? 한가지라도 도움이 되셨거나 처음 듣는 얘기라면 좋을텐데... ㅎㅎ 남자 횐님들은 왜 읽으셨어요? 뭔소린지도 아마 모르실껄요? 무슨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이 저리 많다냐? 하고 숭보고 있을거라는...하하하하 하지만..저 파운데이션전에 바르는 제품이 한 다섯가지는 더 있단 사실~ㅎㅎ 참 기초화장품 바른후..여러분 꼭 여름이나 겨울이나 썬블럭 바르는거 잊지 마세요! 썬블럭제품은 Fresh제품 강추! 다른 화장품회사에서 나온것은 솔직히 비싼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예전엔 50mg이었는데..6만원돈에 30mg은 매일 발라야 하는것에 비해 양이 넘 적어요. 그러나 자연화장품 후레쉬것은 정말 자외선에 암만 노출되도 큰피해도 없을뿐더러..양이 헐~200mg이어서 여름엔 페이스&바디에 다 사용해도 된답니다..겸용이거든요..값도 8만원정도.. 저..위의 화장품회사에서 암것도 안받았다요! ㅎㅎ 화장품을 새로 구입할 시점이라면..제가 오랜 경험으로 인정하는 제품들이니..담에 함 사용해 보세요! 혹 궁금하신거 있으심..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성실히 답변 드릴게욤. 아뭏든..다들 예쁘게 분단장한 모습으로 이번주 정모에서 만나용^^

	특급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모델이 도착하면 마사지와 각질 제거, 수분 마스크 같은 스킨케어부터 시작한다. 각질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에만 화장이 자기 피부처럼 잘 먹기 때문. 화장을 해도 칙칙하게 느껴진다면 각질 제거- 수분 공급의 스텝을 밟는 게 우선이다. 이것만으로도 모공이 좁아 보이고, 파운데이션이 로션처럼 먹는다. [마몽드 플라워 에센스 팩] 젤 타입의 마스크로 부석부석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90ml, 1만9천원.

	아무리 화장을 가볍게 해도 진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 믿어지지 않겠지만 자신의 피부색을 모른다는 게 가장 큰 원인이다. '난 21호야' '난 트루베이지'라는 식으로 특정 제품의 호수를 자신의 피부색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같은 흰 피부라도 노랗고 흰 사람이 있고, 불그스름한 사람이 있으며, 혈색 없이 푸른빛이 도는 사람도 있다. 이런 차이(톤)를 무시하고 밝기만 맞추면 화장이 떠 보이면서 훨씬 진해 보인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는 가능한 한 다양한 색상, 톤을 구비한 브랜드가 좋으며, 전문가와 함께 여러 번 테스트한 후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피부보다 밝은 색을 선택하는 습관이 있다. 파운데이션은 목 피부색과 같아야 맨얼굴처럼 자연스럽다.

	두꺼운 스킨 커버나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얼굴 전체를 뒤덮는 건 가면을 쓰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 사람의 얼굴에도 음영이 있고, 잡티나 모공이 많은 부위, 아직 20대 피부인 부위가 있는가 하면 잔주름이 자글자글한 부위가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색, 같은 두께의 베이스로 콘크리트처럼 덮어버리면 맨얼굴 고유의 자연스러움은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모공은 파운데이션 전에 메이크업 프라이머로, 다크 서클과 잡티는 파운데이션 후에 컨실러로 커버하는 것이 정답이다.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광택이 있는 타입으로 얼굴 중심부에만 발라준다. 얼굴 옆과 턱 부분의 자연스러운 음영을 살리기 위해서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사면 전용 스펀지나 퍼프가 딸려 있다. 일부 일본 제품에는 실크를 연상시킬 정도로 질 좋은 퍼프가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수정 화장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것이다. 집에서 쓰는 용도로 질 좋은 파우더 전용 브러시를 하나 갖추는 게 좋다. 파우더를 브러시로 바르면 적은 양이 가볍게 퍼질 뿐 아니라, 몇 번 쓸어주는 동안 파우더가 모공을 효과적으로 메워 새틴처럼 매끈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가루 타입뿐 아니라, 파우더 파운데이션·트윈케이크도 마찬가지다. [캐시캣 핏앤피니쉬 파우더 파운데이션] 커버력 있는 가루 파우더. SPF25의 자외선 차단 효과. 20g, 2만5천원.

	귀찮다는 이유로 눈썹을 방치하거나 아예 영구 문신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두꺼운 화장을 향한 최고의 지름길이다. 우선 눈썹을 자연스럽고 얼굴에 어울리는 모양으로 다듬어야 하는데, 정 혼자 못하겠으면 미용실이나 네일 살롱 등에서 트리밍이나 왁싱 서비스를 받아볼 것. 그 후 빈 곳만 눈썹 섀도로 가볍게 메워주고, 눈썹 꼬리가 없다면 연한 펜슬로 살살 여러 번에 걸쳐 그린다. 눈썹 색상 역시 모발 색과 딱 맞아야 어색하지 않다. 숱이 많으면 투명 마스카라(머리를 염색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나 눈썹 전용 마스카라로 가볍게 빗어서 결만 살려줘도 된다.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블러셔를 생략하는 것, 과도하게 바르는 것 둘 다 나쁘다. 혈색은 피부 건강과 동안의 척도다. 가장 중요한 건 본래 혈색을 찾는 것. 혈색은 피부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 사람마다 피부 톤에 따라 다르다. 맨얼굴을 꼬집어 상기된 그 색을 찾아야 하는데, 보통 노란 기가 도는 얼굴에는 복숭아색이나 오렌지색이, 흰 얼굴에는 파스텔 핑크가, 검은 피부에는 엷은 코코아색이나 어두운 오렌지색 계열이 나타난다. 크림 타입이 더 자연스러우며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 한두 점 찍은 후 볼에 세심하게 펴 바르면 된다. 파우더 타입은 블러셔 전용 브러시에 묻힌 후 가볍게 털어주고 귀 앞에서 코 쪽으로 나선을 그리며 펴줄 것. [비디비치 by 이경민 메이크업 스타일러] 크림 타입 블러셔를 비롯해 아이베이스, 하이라이터, 립 밤까지 4가지 아이템이 한 용기에. 7만5천원.

	아이섀도는 생략하거나 최대한 연한 색을 사용할 것. 동양인의 노란 피부와 보색 대비를 일으키는 보라·분홍·파랑 계열은 위험 부담이 크다. 짙은 브라운이나 회색도 화장이 진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요인이다. 대신, 아이라인으로 승부할 것. 먼저 미술 시간에 배운 점묘 기법을 기억해낼 필요가 있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점을 찍듯 선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부드러운 펜슬 타입이 편하다. 그런 다음 아주 가늘게 표현되는 리퀴드 아이라이너나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그 위를 덮듯 선을 그려준다. 아이래시 컬러로 속눈썹을 꼼꼼히 집어 올리고, 마스카라를 뭉치지 않게 발라주면 진한 눈 화장 없이도 그윽한 눈매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맑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눈 앞머리와 흰자위가 맑고 깨끗해야 한다. 실버 펄 가루나 아이섀도, 펜슬로 눈 밑과 앞머리에 포인트를 줘서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 눈물이 어린 듯 눈이 촉촉해 보인다고 해서 일명 '눈물 효과'. 샤넬이 여러 개의 인조 진주 목걸이로 목 주름을 감추고 얼굴이 환해 보이게 한 것과 같은 원리다. 눈 밑 전체에 바르면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 보일 듯 말 듯 살짝 터치하는 게 좋다.

	마지막 관문은 입술 화장. 립글로스 하나만 발랐는데 화장이 진해 보이면 억울할 수밖에 없다. 어려 보일 거란 이유로 주저 없이 선택한 핑크색이 원인일 수 있다. 핑크, 특히 화이트가 들어간 차가운 핑크는 동양인의 피부를 더 노랗게 떠 보이게 한다. 펄이 없는 맑고 따뜻한 핑크, 앵두처럼 맑은 레드가 가장 좋다. 입술 색이 이렇게 선명한 사람은 별로 없으므로 틴트의 힘을 빌린다. 틴트를 먼저 바르고 립글로스로 마무리한 후, 립 라인이 불분명하면 틴트를 얇은 브러시에 묻혀 그려준다. [루나솔 바닐라코 바닐라 틴트 밤] 투명 젤리가 입술에 닿으면 빨간색으로 변하는 틴트 제품. 5g, 5천8백원.

[코스모스]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라 사료되지만 끝까지 읽지는 않겠습니다 . 대신 내일아침 출근길에 마눌코스모스에겐 꼭 이 글을 보라고 하겠습니다. 냐....

[violet]

낭군 코님께...화장품 마이 사라고 쫄라도 난 모름냐

[꿈을 찾아]

좋은 글, 감사

[violet]

모댓글,감사

[牧丁]

화장품 종류가 넘 많아서 요즘엔 고르기가 넘 힘들어요 국산화장품에 수입화장품까지.... 전 이것저것 기분 내키는데로 쓰다가 요즘은 기초 화장품은 설화수제품을 쓰는데 잘 맞는것 같아요 위설명의 틴트라는 제품 어떤건지 써 봐야 겠어요

[violet]

전 이것저것 해외 다녀오는 친지들이 주는 로 연명하다...몇년전부터 기초제품은 코스메데꼬르떼..를 쓰는데...이거 쓰고부터는 다른제품엔 손이 안갑니다...틴트도..Anna Sui제품 특히나 입술에 바르는것이라..무향제품을 좋아하면 모르지만..향이 정말 끝내줘요

[꽃잎]

제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제가 화장법을 잘 몰라서요때되면 메이크업에 지출이 많습니다이번엔 바욜렛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혼자서 해결해 보렵니다좋은 정보와 설명 감사드려요요거 제가 스크랩 합니다^^*

[violet]

이쁜잎님..꼭 성공하시길...

[doctor]

40 넘으시고 야외 활동 많으셨던분들. 세안후에 거울 앞에서 맨얼굴을 스탠드 불빛에 비춰 보세요. 잡티 주근깨 많이 생기셨죠? 이 화장법 응용하시전에 먼저 레이저로 없애시고 활용하세요!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레이저시술후 2주면 깨끗해집니다.)

[violet]

나 한 2년전에 레이저시술 마이 받아서 쪼매 잡티없이 깨끗해 졌었는데...사오모에 들어와 산으로 쏘댕기다 보니..지도 한번 닥터님 찾아가 봐야겠지요 맞아요..우선은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가 우선이고..모든여성의 희망사항이지요

[작은섬]

두고두고 보려고 스크랩까지 했다는..ㅎ 고맙습니다 두고 보면서 열심히 화장 해 볼게요~ㅎㅎ

[violet]

작은섬님은 하믄...나오시려나직접 나오면..내가 해줄 수도 있는데..

[꽃기차]

아! 사랑스럽게 이쁜 님의 화장법 잘보았어요. 어느 한부분이든 꼭 그리 해보리다...ㅎㅎ

[violet]

기차님땀흘리며...소요산에 오를 때 보고...여즉이네요 이번 토욜에 모데스타님과 함께 뵙게 될 날 기다립니다

[낮달]

저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violet 님의 투명 화장법좀 배우려구요.^^*

[violet]

낮님요즘 자주 떠서 화장 안해도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