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노아의 방주(2)

[jklo]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108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119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894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895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918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feh/1921

1.미국에서 화성으로 100만명씩이나 집단이주를 계획하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의 환경오염이나 자원 고갈 등으로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 때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만 할 경우 화성은 그 대안으로 꼽힌다고 언론에서는 말합니다

화성에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죽음의 편도여행' 조건에도 불구하고 2015년 화성 이주 희망자 모집에는 한국인을 포함해 무려 20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들었다. 마스원은 이 가운데 1차로 남녀 동수로 이뤄진 후보자 100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없었다.

스페이스X사는 앞으로 화성에 2025년부터 40-100년동안 100만명을 화성에 보내서 정착시키고

스스로 살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한다

2060년에는 철을 제작하는 공정을 세우고 도시를 건설한다고 한다

윗 내용은 표면적인 이유일 것이라고 봅니다

지구 곳곳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핵무기 실험을 하고 산업용 매연,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이 극심해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면,지구의 자정능력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깨끗해지지 않습니까

자원고갈 문제도 인공태양,태양광,수소전지,전기차,자원재활용 등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점차 줄여 나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럼 진짜 이유가 궁금하시다고요

글을 더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 것입니다

지구에서 화성기지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실어나는 모습(상상도)

2.화성은 도대체 어떤 곳인가

윗 사진은 화성으로서 크기는 지구의 절반정도, 대기는 이산화탄소, 극관에 얼음이 있슴,  평균표면온도 -23도

  태양에서 볼 때 4번째 행성. 공전궤도는 타원형이고, 태양으로부터의 평균거리는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의 약 1.5배이다. 화성의 하루는 24.5지구시간이며 1년은 약 687지구일이다. 화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라는 2개의 작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화성도 지구처럼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고 대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절이 있다. 화성은 평균지름이 지구의 약 절반 정도인 작은 행성이다. 밀도 역시 지구보다 작다. 자기장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밀도가 낮고 금속 핵이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화성의 희박한 대기는 대부분이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고 질소 및 아르곤도 있으며 수증기의 흔적도 검출되었다.

우주선을 이용한 탐사 결과 물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화성은 평균지름이 지구의 약 절반 정도(6,787km)인 작은 행성이다. 밀도 역시 3.933g/㎤로 지구보다 작다.

화성은 통상 2년 2개월 만에 한 번 지구와 만나 태양-지구-화성 순으로 일직선을 이루게 된다.

이때 지구와 화성의 평균 거리는 2억 2,790만km인데, 15~17년 주기로 찾아오는 대접근 때에는 약 6,000만km까지 좁혀진다.

화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라는 2개의 작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포보스의 지름은 약 22.2km이며 궤도의 평균 반지름은 약 9378km이다.공전 속도가 매우 빨라 화성의 둘레를 하루에 두 번씩 공전한다.

데이모스의 지름은 약 12.6km이며 궤도의 평균 반지름은 23,400km이다.

5.5일 만에 한 번씩 화성의 둘레를 공전한다. 

자전축은 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25.2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지구(23.5도)와 비슷하다.

화성은 붉은 행성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그 이유는 산화철로 된 입자들이 행성의 표면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화성의 대기는 지구의 1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

화성의 적도 반지름은 대략 3400km이고, 질량은 지구의 이며, 평균 밀도는 약 3.8g/cm³이다.

화성의 대기는 지구 대기의 쯤으로 희박하다.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인데, 그 밖에 약간의 수증기와 질소, 아르곤 따위가 포함되어 있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에 비해 2.6배쯤 작다.

화성에서는 밤낮의 온도차가 심하다. 화성 전체 표면의 평균 온도는 영하 약 40℃인데, 적도 부근에서는 밤낮의 온도차가 120℃쯤이나 된다.

표면을 뒤덮고 있는 공기층이 대단히 희박하기 때문에 그 표면을 관찰하기가 쉽고, 화성의 지표면에 깔려 있는 흙이나 모래는 태양빛과 열에 그을어서 갈색이 되었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는 화성은 언제나 붉은색이다

화성의 적도 반지름은 3397km로 지구의 1/2 정도이고 달의 약 2배이다. 질량은 지구의 0.107배, 밀도는 물의 3.93배이다.

지구의 밀도는 땅 속 깊숙이 들어갈수록 점점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지각의 평균 밀도는 2.7g/cm3이다. 맨틀의 평균 밀도는 3.3~5.7g/cm3이고, 외핵은 14.2~15.3g/cm3인 것으로 여겨진다. 지구의 평균 밀도 = 그리고 지구의 평균 밀도는 약 5.52g/cm3이 된다.

화성의 대기압은 0.7에서 0.9kPa로, 지구의 대기 밀도와 비교하면 1/100 정도로 매우 낮다. 대기가 적으므로 기압이 매우 낮다.

지구의 대기는 지상 약 100km까지 분포해 있다. 그러나 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공기의 밀도가 점점 작아진다.대기의 압력은 101.3kPa이다.

3.화성의 2개의 달과 지구의 달을 비교해 보자

사진 2. NASA의 화성정찰위성이 찍은 포보스. 6,8800km 거리에서 촬영했다.(출처: NASA)

사진 3. 화성정찰위성이 찍은 데이모스. 매끄럽게 보이는 표면에 최근 충돌한 것으로 보이는 크레이터가 흩어져 있다.(출처: NASA/JPL/University of Arizona)

10억 년 동안 화성 둘레를 쉼없이 돌던 이 두 위성은 머지않아 운명이 바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포보스는 100년에 1.8m씩 나선형으로 추락하는 중이며, 약 5천만 년 후에 화성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모스는 천천히 나선형으로 화성에서 떨어져나가 충돌의 운명을 피할 것이다.

이들은 반지름이 수 km에 불과하고 모양도 구의 형태가 아닌 감자와 같은 찌그러진 모양으로서, 지구의 달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한 존재들이다.

미국의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 1829~1907)에 의해 1877년에 발견되었다.

화성에서 위성이 태양을 가릴만큼 크지 않으므로 개기일식은 일어나지 않는다.

화성의 위성들이 구형이 아닌 비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어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일식과는 다르다

윗 사진의 화성의 2개의 달과 지구의 달을 비교해 보았을 때 지구의 달이 완벽하게 둥근 모양이 너무 인공적이지 않나요

먼저 달은 반지름이 지구의 약 1/4 정도로, 지구의 위성으로 보기엔 너무 크다.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인 명왕성보다 더 크다. 다른 태양계 위성들은 반지름이 모행성의 수십 분의 일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달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는 것들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달의 지진, 월진(月震)이다. 지구의 지진에 비해 매우 약하기는 하지만 그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에 따르면 달의 내부가 텅 비어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달 공동설이 주장되기도 한다. 또한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는 항상 한쪽 면만 보이고 뒤편을 볼 수 없는 것도 여러 가지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http://blog.naver.com/kzw0902/221447459273 

http://blog.naver.com/elamos2/220075625570

http://blog.naver.com/selrim11/50037116597

4.지구에 달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래 사진들은 인터스텔라 영화의 장면입니다

미국 영화감독은 물이 많은 행성에 지구의 달과 같이 큰 달이 존재하지 않으면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크게 일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윗 사진에서 보듯이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인들(인류조상이라고 예상함)이 수억년 전에 지구로 집단이주 하기 위해서 사전답사 했으나 조수간만의 차가 너무 심해서 살아 가기에 매우 어렵다고 보고 인공구조물인 달을 만들어 지구의 만류인력권 내에 위치시켜

조수 간만의 차를 안정화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도 그 수명을 다하게 되면 인류가 다 죽게 될 텐데 제2의 지구로 집단이주 하지 않을까요 

5.화성에 집단 이주하려는 목적은 달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

화성의 대기는 지구 대기의 쯤으로 희박하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에 비해 2.6배쯤 작다.

화성의 대기압은 0.7에서 0.9kPa로, 지구의 대기 밀도와 비교하면 1/100 정도로 매우 낮다. 대기가 적으므로 기압이 매우 낮다.

지구의 대기는 지상 약 100km까지 분포해 있다. 그러나 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공기의 밀도가 점점 작아진다.대기의 압력은 101.3kPa이다.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할 때보다 화성에서 발사할 때 연료 소모가 매우 적게 들어갈 것이다

우주공간에 인공달을 만들려면 화성에서 철근을 만들어서 로켓을 이용해서 수천만번 왔다갔다 할

것이다

그럼 왜 달을 만들어야 하며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윗 글을 읽어오면서 눈치 채셨으리라 여겨집니다만,말씀드리자면

우리 태양이 그 수명을 다하게 되면 인류가 다 죽게 됩니다

화성에 정착한다고 안전하지 못합니다

제2의 지구로 집단이주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윗 사진과 같은 거대한 인공구조물을 만들어서 수억명의 인간을 싣고

우주의 해로운 방사선과 운석의 충돌을 피해서 제2의 지구로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만 합니다

미국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태양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요

화성에 갈 만큼 우주과학이 발달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상상하기 힘든 대역사의 과정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에서 협조를 요청하면 국운을 걸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합니다

- 이상입니다-

             

    

 

[러브선]

저 화성도 쓰리디로 그린 걸까요?

[pancalas]

참 별 희한한 글도 다 보겠네/
그렇게 시간이 많은가 보네요?

[태양해]

화성을 우주선으로 활용 한다는 계획 수상 합니다 ,,,,
태양이 지구를 삼킬 때는 인간의 종족이 지구상에 있을지도 의문인 들 머나먼 몇십억년의 미래를 지금 걱정이라니 ,,,,

[러브선]

지구를 멸하는 것보다 살리는것이 지구인에게 더 이롭습니다.
우주개발도 제로인 상태에서 뭐를 한다는 것은 정신이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