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서 열어서 수식을 더블클릭해 보세요. 그림이 아니라 수식편집기 객체로 들어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집니다.
■ 되는 것
PDF도, 사진도 — 핸드폰으로 찍은 JPG/PNG를 한 번에 10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PDF로 변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식 — 이미지가 아닌 한글 수식편집기 객체. 분수·루트·적분·행렬 전부 편집됩니다
평가원 조건 [박스], 〈보기〉 — 문단 테두리와 표로 원래 형태 그대로 재현
문제 속 표 — 캡처해서 붙이는 게 아니라 진짜 한글 표로 만들어집니다. 셀 안의 숫자를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문제 속 그래프·도형 — 원본 그림을 그대로 잘라 넣습니다. 개수 제한 없고 추가 비용도 없습니다
해설·정답 — 해설 영역까지 지정하면 함께 변환되고, 정답은 미주로 문제에 자동 연결됩니다. 시험지와 해설지를 한 번에
연필 필기·채점 자국 — 걸러내고 원래 문제의 텍스트와 수식만 골라냅니다
■ 왜 이렇게 나오나
수식 인식 전문 OCR 엔진과 프론티어급 AI가 같은 문제를 각각 따로 읽고 서로 교차 검증하는 구조입니다. 한 번만 읽으면 더 빠르고 저렴하지만, 수학은 루트 하나·첨자 하나가 틀리면 문제 자체가 달라져 버리니까요. 변환 원가가 더 들더라도 이 조합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틀릴 때는 있습니다. 인식에 실패한 문제는 원본 이미지로 대신 들어가고, 그 문제의 크레딧은 자동으로 돌려드립니다. 변환이 끝나면 몇 번 문제가 실패했는지 목록으로 보여드리고요.
■ 미리 아셔야 할 것 (안 되는 것 포함)
Windows 전용이고, PC에 정품 한/글(한컴오피스)이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무료 한글 뷰어로는 안 됩니다. 서버에서 파일을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한/글을 직접 조종해서 문서를 조립하는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설치가 필요한 대신, 한글에서 열었을 때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문제 영역을 마우스로 직접 드래그해서 지정합니다. (덕분에 필요한 문제만 골라 담을 수 있기는 합니다) → 문제·그림 영역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을 개발 중입니다. 곧 업데이트에 들어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한 번에 최대 50문제까지. 그 이상은 나눠서 변환한 뒤 한글에서 이어붙이시면 됩니다.
■ 비용
문제 1개 = 1크레딧. 문제 속 그림은 몇 개가 들어가든 차감 없습니다. 해설을 함께 담으면 해설 1개당 1크레딧이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