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잘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PDF로 만들어진 강의록은 Acrobat reader에서 열리죠.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이 있을 때 키워드를 넣어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익숙하지 않은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상단 메뉴에서 '편집' 클릭
2. '찾기' 클릭
3. 검색창에 궁금한 단어 입력 후 엔터
4. 검색한 단어가 파랗게 반전표시됩니다. 검색창 옆 화살표를 클릭하면 그 단어가 나온 다른 곳으로 갑니다.
첫댓글 아...대학원 면접시험 까지 다 치른 싯점에서야 고운학우님의 게시글을 봅니다. 항상 검색능력1위 의 고운학우님이 부럽더니만요...흠...저런 차례로 검색하는군요.....함 해봐야겠네요...흠 흠...근데..전 컴활쪽..검색쪽 배워도 배워도 머릿속 입력이 잘안되는 구식 공부스탈이라서요...제가 학교다니던1년~2년후 공식교육과제가 "주판"에서"컴퓨터"과목으로 바뀌었어요...불과1~2년의 차이가 그후 수십년의 행동을 결정짓게된셈이죠...저도 주판.부기는 잘했었기에 친구들이 부럽..부럽..했었거던요...컴퓨터의 등장으로 하루 아침에 소용없게된 부분이었죠... 영리한 친구 몇은 당시에도 컴퓨터학원 다니던데....전 시대흐름을 못따라간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