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광모 보안관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함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기 급증하며 국가적으로 예방대책을 세우느라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관들의 체력측정이 무슨 대수라고 이 야단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방역 당국에서는 어떻게 하면 확진자 발생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민약 체력측정시 만에 하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서울시에서도 현 코로나 상황을 엄중하게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재고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오보안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3300명이었고 질병관리청에서는 4000명이상도 예상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위중한 시국에 체력측정을 하겠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는 위드코로나시대를 살아가야하니 체력측정제도 페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절보너스 5만원은 너무 적습니다 체력측정에는 비용을 많이 쓰고 있읍니다 그비용을 명절보너스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경비분들은 명절보너스로 약50만원 받는다고합니다 우리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탁상공론식 업무 추진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령자들을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체력측정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체력측정의 효율성이나 필요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 코로나 사태에 학교 출입인원에 대한 철저한 출입조치를 해야하는 업무 공백을 초래하며, 학교보안관들의 사기를 저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체력측정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취소 결정을 건의 드립니다...
오보안관님의 아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탁상공론식 업무 추진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령자들을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체력측정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체력측정의 효율성이나 필요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 코로나 사태에 학교 출입인원에 대한 철저한 출입조치를 해야하는 업무 공백을 초래하며, 학교보안관들의 사기를 저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체력측정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취소 결정을 건의 드립니다...
첫댓글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여러 계통으로 올려 시장님이
보게끔 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 응답소]민원 등록 알림
[Web발신]
[서울특별시 응답소]
오광모님의 의견이
2021년 09월 25일
20210925903670번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우리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광모 보안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세훈 시장님이 위 민원을 꼭 보셔서 학교보안관님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8월30일 작성된 학교보안관님들의 엠보팅 설문조사 및 건의사항도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오광모 보안관 님
고맙 습니다
보안관 의 현실 적 인
건의 사항 이
꼭 이루어지기 를
바랍니다
아주 잘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평생교육국에 통보하여 국에서 응답할지
시장님께 보고하여 실태 파악 후 응답할지 의문이네요.
아마, 전자이지 않을까요.
오늘 3,000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앞으로 상황도 심각하니
선생님들 노력에 체력검정은 취소될듯 싶네요.
너무나 공감하는 글을 써주어 감사합니다 오세훈 시장님이 이댓글을 꼭좀 바주셨으면 좋겠습니나 어제 코로라 확진자 3273 명이나,나왔습니다 그렇거 보안관 체력 측정을 중요시 하는지 서울시장님게 묻고십습니다
오광모 보안관님 수고하셨습니다코로라에 건강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오 보안관님 감사합니다.
저두 시간될때 응답를 두드리겠습니다..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해결 할수 있습니다
오보안관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또한 모든 보안관님들의 생각이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학교에 피해줄까 봐
학교와 집에서만 제한된 생활만 하고있는 실정인데
하루 3000명이상의 확진자가 확산되는 이시점에
체력측정은 취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광모 보안관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함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기 급증하며 국가적으로 예방대책을 세우느라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관들의 체력측정이 무슨 대수라고 이 야단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방역 당국에서는 어떻게 하면 확진자 발생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민약 체력측정시 만에 하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서울시에서도 현 코로나 상황을 엄중하게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재고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오보안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3300명이었고 질병관리청에서는
4000명이상도 예상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위중한
시국에 체력측정을 하겠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는 위드코로나시대를 살아가야하니
체력측정제도 페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절보너스 5만원은 너무 적습니다
체력측정에는 비용을 많이 쓰고 있읍니다
그비용을 명절보너스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경비분들은 명절보너스로 약50만원 받는다고합니다 우리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체력측정을 꼭해야되는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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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비서가 읽고 끝나지 않도록
여러 보안관님들 남탓 마시고
같이 글을 올려 종이 울리도록 해봅시다..
보안관님들
어렵겠지요
남탓 마시고
비서만 읽고 끝내지 않도록
같이 보냅시다
여러개 중 하나라도 읽고 들어 오시게...!
바이블님 화이팅 하세요 ~`
항의 방문이라도 해야죠
담당자가 선별진료소에 출장중으로 담당팀장에게 상세하게 전화드렸고 검토하고 고민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전화하여 구체적으로
전화좀 하세요
서울시 공무원의 탁상공론식 업무 추진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령자들을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체력측정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체력측정의 효율성이나 필요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 코로나 사태에 학교 출입인원에 대한 철저한 출입조치를 해야하는 업무 공백을 초래하며,
학교보안관들의 사기를 저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체력측정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취소 결정을 건의 드립니다...
오보안관님의 아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탁상공론식 업무 추진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령자들을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체력측정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체력측정의 효율성이나 필요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 코로나 사태에 학교 출입인원에 대한
철저한 출입조치를 해야하는 업무 공백을 초래하며,
학교보안관들의 사기를 저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체력측정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취소 결정을 건의 드립니다...
자주 해야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