探人虛實章第八十二
(以應爻為主,不空不絕為佳。)
察人心地應為先,生扶身世兩家歡,旬內值空心不實,月中犯破意非堅。
用卦中之應爻,察人身之心地,生扶身世則賓主相投。彼同我心,則世應相洽,用破旬空,心虛不實。應臨月破,意詐非真。
倘來剋世沖身命,腹內藏刃性必偏,但卜六沖無信實,凡占三合有忠言,彼同朱雀能言浯,應並騰蛇每變遷。
應傷世命,口密腹劍之徒。應沖身世,而是背非之子。三刑六害,必生妄語。三合六合,定出忠言。用值青龍心慈善,應臨白虎主剛強。玄武奸怪肖象。勾陳性身穩重。口嘴喧嘩惟因朱雀。腰肢曲折,黴似騰蛇。聽其言也,則捷給絮人。睹其眸子,則傾險莫匿。
사람을 탐문하여 허위실장 제<>호를 탐방하다
(응대 위주로 하여, 공허하지 않은 것이 좋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땅은 우선이 되어야 하며, 생부신세 두 집안은 환희를 낳아야 하며, 순중의 가치는 속이 빈 것이 사실이 아니며, 달 중순에는 파의가 강하지 않다.
험담으로 응수하고,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세상을 부축하면 빈주가 같다. 그 사람이 내 마음과 같으면, 세상은 서로 잘 어울려야 하며, 초순의 공허함을 사용해야 하며, 마음이 허무하고 사실이 아니어야 한다. 달이 깨질 때가 되어야지, 뜻을 속이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만일 크세가 목숨을 바치면, 뱃속에 칼날이 빗나갈 것이나, 복육충은 믿음이 없고, 삼합을 차지하면 충언이 있고, 그 사람과 주작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뱀이 변할 때마다 함께 떠들어야 한다.
세명을 상하게 하고, 입으로는 복검을 입에 두는 자가 있다. 세상에 떠안아야지, 옳고 그 지남에 따라 자식이 되어야 한다. 삼형육해는 반드시 망언을 낳는다. 삼합육합하여 충언을 정하다. 청룡심으로 자선을 베푸면 백호주강강에 임해야 한다. 현무간이 괴상한 코끼리를 간사하다. 성적인 몸을 듬직하게 하다. 입이 요란한 것은 주작 덕에서다. 허리다리가 구불구불하고 곰팡이가 뱀 같다. 그 말을 들어도, 바로 사람을 솜에게 주다. 그 노새를 보고도 험난하게 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