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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건강+운동(걷기인증작성X) 나이드니 소화력이 많이 떨어졌네요
별이 추천 0 조회 229 23.06.03 19: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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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19:39

    첫댓글 제가 딱 그래요ㅜ
    오늘 저도 충무김밥과 들까수제비 남편과 나눠 먹었는데 영 소화가 안되어서 편의점에서 활명수 사먹었어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소식하며 길게 살아보자구요 ~~

  • 작성자 23.06.03 20:02

    김밥과 수제비면 인스턴트도 아니고 달고 기름진 음식도 아닌데 흙흙.. 같은 음식이라도 양을 줄여야 하나봐요 ㅜ

  • 23.06.03 20:37

    저도 그래요 별 거 안먹는데 매번 소화 안되서 주로 집밥 위주로 먹어요...ㅠ

  • 작성자 23.06.04 06:14

    집밥이 젤 낫죠. 그래도 가끔 외식도 하고 싶은데 이넘의 부실한 소화기관 ㅠㅠ

  • 23.06.03 22:31

    예전엔 밥 먹고 자도 괜찮았는데 요즘엔 밥먹고 안 자도 소화가 안되는…ㅜㅜ

  • 작성자 23.06.04 06:14

    지금은 뭐 먹고 바로 눕지도 못해요 불편해서 ㅜㅜ

  • 23.06.03 22:48

    저도 뭘 먹고 나면 물을 많이 먹어도 시원하게 안 내려가고 해서 가슴이나 등을 쳐줘야 해요.
    예전에 고장난 티비 안나오면 퉁퉁 치듯이 저도....ㅠ 그러면 조금 꺼억소리가 나긴해요.

  • 작성자 23.06.04 06:16

    내려가다 브래지어끈에 걸린듯한 느낌이 나서 그럴때 끈부터 풀러야해요 더 심하면 바지 단추도 풀러야하고 ㅋㅋ;;

  • 23.06.03 23:19

    식사를할때 기름진거,견과류 피하고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그나마 소화됩니다 노화라 그래요 ㅠ

  • 작성자 23.06.04 06:17

    +단것도 안받아요. 속이 느글거리다고해야하나
    그저 슴슴한게 최고 같아요

  • 23.06.04 00:59

    저도 그래요. 가슴이 막힌 거 같아서 손으로 툭툭치곤 해요. 그런데 미련하게 알면서 또 실컷 먹어요

  • 작성자 23.06.04 06:18

    내연은 부실해졌는데 식욕은 눈치가 없죠 ㅋ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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