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덴버 경기가 거의 끝나가는데 덴버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경기결과까지 종합하면 댈러스-덴버-유타-피닉스가 50승 27패로 모두 동률이고 타이브레이커 때문에 일단은 위의 순서대로 순위가 매겨져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네 팀 모두 시즌종료까지 5게임씩 남았고요, 일단 남은 스케쥴만 봤을 때는 유타와 댈러스가 가장 괜찮습니다.
반면 피닉스와 덴버는 막판에 서부 플옵권 팀과 네 경기나 치뤄야하네요.
특히 피닉스는 13일에 덴버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14일에 백투백으로 유타 원정경기를 치뤄야하는 정말 불리한 일정이 겹쳐있어서 팀 분위기와 별개로 일정만 놓고보면 제일 불리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순위싸움의 변수가 될 팀이라면 남은 기간 중에 유타, 덴버, 피닉스를 한번씩 만나는 오클라호마시티겠죠. 8위를 벗어나기 위해 샌안토니오, 포틀랜드와 치열한 경쟁 중이기 때문이고 최근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오클라호마에게 지는 팀과 이기는 팀의 명암이 엄청나게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에는 03-04 시즌의 서부처럼 시즌 마지막날까지 2~5위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양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네 팀다 동률이 되어서 타이브레이커 순으로 순위가 재배치되는 역사적인(?) 장면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고 게임차가 많이 나봤자 1게임 정도일듯합니다. -_-;
이제부터는 덴버, 유타, 댈러스, 피닉스 모두 한경기 한경기 그야말로 파이널 7차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치러야할 겁니다.저 역시 그중 한 팀의 팬이다보니 엄청나게 긴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_-+
첫댓글 댈러스-덴버-유타-피닉스 순입니다.
타이브레이커 관계가 복잡하니 참 헷갈리네요; 수정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홈)-포틀(원정)-새크라멘토(원정,백투백)-클리퍼스(원정)-샌안(홈)
유타재즈
오클라호마(홈)-휴스턴(원정,백투백)-뉴올리언스(원정)-골든(원정)-피닉스(홈)
피닉스 선즈
샌안토니오(홈)-오클라호마(원정)-휴스턴(홈)-덴버(홈)-유타(원정,백투백)
덴버 너겟츠
오클(원정)-레이커스(홈,백투백)-샌안(홈)-멤피스(홈)-피닉스(원정,백투백)
로 보면 상대와 백투백일정으로 보면 덴버가 제일 불리. 하지만 생각보다 상대가 강한 피닉스도 그닥. 본문처럼 댈러스나 유타는 조금 쉽네요.
저는 유타(2)-댈러스(3)-피닉스(4)-덴버(5)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덴버의 성적에 따라 오클이 4위로 갈 수도 있겟습니다. 댈러스는 디비전 수위라는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7일날 유타 -원정 / 8일날 덴버 -홈 /10일날 피닉스 -홈 만나기 때문에 여기서 잘한다면,순식간에 상위시드로 갈 것같네요.
덴버는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홈경기가 많이 남은 것이 또다른 변수입니다. 5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묘하게도 비교적 강호를 많이 만나는 덴버와 피닉스는 그래도 홈경기가 1경기씩 더 있긴 합니다.
덴버 입장에서는 홈코트 가져가는게 좋지 않나요? 홈에서 분위기 탄 덴버가 제일 강해보이던데
스퍼스 팬의 입장에서는, 네 팀 중에선 누가 상대라도 별 상관없을듯 합니다
결국 13일 덴버@피닉스, 14일 피닉스@유타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경기가 되겠네요;;
WWW.....
레이커스를 피하려면, 어떻게든 2, 3위를 수성하려고 할듯 !!
굳이 피할 필요 없습니다. 이기든, 지든, 붙으면 되죠.
유타 댈러스 피닉스 덴버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댈러스는 오클이나 포틀랜드 만나면 쥐쥐입니다 ㅜㅜ
오클을낀 상호간의 경기에서, 홈 팀이 승리한다면.. 2.유타 3.댈러스 4.피닉스 5.덴버로 예상해 봅니다~
2 3 4 5위 가 같다니 이런 경우가 역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WWW는 역시 WWW
무조건 2위 가야죠 ㅡ,.ㅡ 유타한테 홈어드뺏기는건 생각도 하기싫습니다. 물론 유타랑 2,3위가 되서 1회전 둘다 통과하고 세미에서 붙는다는 가정하에서요.
일정상으론 피닉스가 가장 불리하네요..뚜껑은 열어봐야겠지만..ㅎㅎㅎ저중에서는 마띵이 빠진 덴버가 가장 불안해보입니다만...ㅠ
선즈는 꼭 3번시드 가져갔으면 하네요... 그래서 오클을 만나는게 그나마 가장 나은 시나리오네요... 샌안을 1라운드부터 만나는건 정말 싫습니다..
디비전 룰에 따라 선스가 3위할 수 없는 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