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8082318215448696
중국사람들이 한국 짜장면을 어떻게 생각할까? 그게 가장 궁금하다”라며 신선한 물음을 던진 한국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김강우는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로 거듭났다. 김강우는 특히 면발을 요리하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고.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김강우는 “생면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진지한 자세로 요리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총지배인으로, 서은수는 주방막내로 활약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사진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환상의 조합으로 시선을 모은다. 중국으로 떠난 이들은 현지 곳곳을 밤낮없이 함께하며 최강 팀워크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조리복을 맞춰 입고 즐겁게 단체사진을 찍는가 하면, 유니폼을 착용하고 모두의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며 자신감 있는 표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 4인방이 보여줄 중국 본토에서의 한국식 중화요리 도전기가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첫댓글 민우 진구 조합이 좋았다구 ㅠㅠㅠㅠㅠㅠㅠ케미 오졌는데 2편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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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ㅠ진구처럼 음료같은거 역할 확실히 잡아주면 좋을거같아ㅠ
비율 차이 무엇...여성 멤버 늘려라
2222 또 여자는 젊고 이쁜 사람 한명만 ㅋㅋㅋㅋㅋㅋㅋ
연복 셰프님 기대돼
예고편 보니까 재밌을 듯
땡진구 그립,,
홍민구 좋앗는뎀....
홍민구....
사람 너무 많아..
홍민구 진짜 좋았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겠당 ㅎㅎㅎ 태국편도 재밋었는데
긍데 이 조합 재밋을거같응데
홍민구로 또 해주라ㅠㅠㅠㅠ
라인업좋아..
담시즌은 꼭 홍민구로 ....
난 허경환좋아
노잼일거같아 원래 친하지도 않고 이연복 꼰대같아서 싫음 홍민구데려와
홍민구가 좋은데ㅜㅜ.. 이번에 잘되면 다행인데 만약 합이 별로면 홍민구로 다시 해주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