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만한 영국 록 뮤지션들은 디올 옴므를 애용하는 만큼 우리 영국팝 카페의 간지남들은 올 가을에 새로 나올 디올옴므 패션에 관심이 많을거라 사료돼 올려봅니다^^
2007 Fall Dior Homme (디올 옴므)
출처 :http://blog.naver.com/kimiusa/150018624344
누가 매력이란 단어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수 있을까?
가끔 Hedi Slimane(에디 슬리먼)은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살짝 비켜 가기도 한다.
이번시즌 디올 옴므는 청교도들의 특별 행진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영국 southend출신의 피트 도허티가 이끄는 밴드 Babyshambles의 음악을
백뮤직으로 사용한것도 어느면에서는
일맥상통 하는것 이라고 할수있겠다.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은 피트 도허티의 밴드의
사진을 담당하고 굉장한 친분을 가지고 있다)
왜냐햐면 영국 southend 지방은 신세대의 문화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이번 디올 옴므의 컬렉션은 슬림하고 몸에 작은듯 달라붙는
Crombie 코트, 트랜치 쟈켓, 스트라이프 모헤어의 스웨터,
그리고 크롭팬츠와 레더 Peacoat(파일롯 쟈켓)등을 선보였다.
Slimane(슬리먼)의 경향은 과거에서 탈피해 미래지향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인도의 간디처럼 중심이 밑으로 쏠려 디자인한 바지나 사틴으로 만든
쟈켓등도 과거에서는 볼수 없었던 놀라울만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다.
쟈켓에 기하학적인 메탈릭 스티치를 이용해 마치 젝슨 폴락의 작품에서처럼
마구 무늬를 흩뿌린듯한 쟈켓의 디자인들..
형이상학적인 수트에 어울리는 투박한 부츠들,
건장한 남성이라기 보다는 소년기에서
갓 벗어난듯한 젊은 남성들을 모델로 기용해
그들이 앞으로의 남성수트문화의 중심이 될 것을 예고라도 하는듯 보였다
이런 미래지향적인 디올 옴므는 미래 수트의 디자인을 예고함과 동시에
파리 시즌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수트의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리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Post by:Itluxury










Hedi Slimane (에디 슬리먼)
첫댓글 자비없는 디올옴므의 스키니진...
이걸입고 락을해야 하다니 이제 락커도 해먹기 힘들겠구나...
신발 멋지다+_+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음악하면 안되는것인가...락커들이 명품 정장을...아무리 브릿팝트랜드가 그렇다해도 라됴헤드만해도 명품정장에 음악한건 아닌데...
그러게 락커의 트랜드라는게 존재 하는지.....ㅎㅎㅎ 락스피릿의 기본 정신이 자유와 저항 인데 어쩐지 씁쓸하네요...ㅎㅎ
울나라서 지금 저거입고 공연하면 쪄죽을듯
부츠들이 조낸 탐난다...저거 파는건가?!!!
고기맥여주고싶다...
멋지네요 개인적으론 알레센더 맥퀸의 스타일이 넘 좋더라구여 디올도 !
당췌 저게 남자옷이냐 여자 옷이냐;;;;; 저게 남자몸 맞냐;;;;; 락커는 찢어진 청바지지 쩝.
음 . 긍정적인 반응은 나뿐인가 ;; 08 부터는 크리스반 아쉐가 디자인하던데 . 좀 실망이 크다는 ㅠㅠ 아 역시 에디슬리먼 ㅎ후
디올옴므 헤디슬리먼에서 이번엔 다른 디자이너로 바뀌었음. 이젠 쫌 말라깽이 옷들이 안나오리라 생각중.. 흠~
으헉 멋지구리멋지구리!!!!!!!ㅠㅠ
이젠 남자들도 '슬림'이 대세군요ㅎㅎ (에디슬리먼도 큰 공신을 했고) 개인적으론 디올이 이 '간지'하나는ㅠㅠb
옷은 그닥 취향에 안 맞고, 모델들 몸이랑 얼굴만 보이는-_-;
스키니진 졸 싫어요
풋; 지큐락 따윈...
요즘 디올옴므 스타일이 세계적인 대세인거 같아요. (마른 미소년스타일) 불행하게도 가격이 ㅎㄷㄷ이라 보통 사람들은 그림의 떡일 뿐..
거기가 불편할텐데.
에디 잘봤어. 이런 스타일 좋아, 섹시롭다!!!!
위 07f/w은 80년대 뉴웨이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에디의 옷을 지큐적으로 해석하느냐, 그가 표방하는 락커 패션으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 듯해요. 피트나 요즘 나오는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쉬한 밴드들은 물론이고, 뮤즈의 매튜 역시 에디슬리먼 컬렉션 복이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패션계에서는 더이상 Hot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에디의 생각이 반영된 옷이라면 음악, 특히 락음악과의 조합은 언제나 굿매치일것 같아요.(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디올은 떠났지만, 계속 옷은 만들겠죠.. 크리스반아쉐에게 에디의 감각을 기대하긴...어려울것 같아요.
(특히 도련님 밴드 스트록스 이후,) 명품족 오빠 밴드들이 많아진 느낌은 확실한데, 목늘어난 티셔츠와 헤진 청바지가 감동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것을 요즘 세대는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게 맞구요.
일단 비싸요ㅎㅎㅎ 저같은 사람들은 걍 입고 살아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