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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80이지폴없이 벌써 다섯번째 출정.
칼자비 추천 2 조회 1,737 20.12.13 2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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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4 00:18

    첫댓글 눈캠은 언제나 설레이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 작성자 20.12.14 07:58

    감사합니다. 하루 더 있구 싶더라구요. ㅎㅎ

  • 20.12.14 13:32

    와우 멋지십니다~~^^

  • 작성자 20.12.14 14:46

    눈이 정말 멋졌습니다.^^

  • 20.12.14 13:38

    올해 첫눈을 이렇게 멋지게 보내시고 오셔서 제대로 탄력 받으시겠네요. ㅎㅎㅎ
    샌드 색상이 눈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눈에 뒤뎦혔을텐데 폴이 없어도 짱짱하네요.

  • 작성자 20.12.14 14:49

    짱짱합죠.ㅎㅎ 올때 팩이 안빠져서 몇개는 그냥 박아둔체왔습니다. 빨리 이지폴이 왔으면 합니다.

  • 20.12.14 14:21

    저도 이번주 280으로 출정했다가 첫눈으로 감성+고생 ㅎ
    새벽에 눈오는 소리듣고 좋기보다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집에와서 전실에 팬히터 돌리면서 뽀송하게 말혀줫네요.ㅎ

  • 작성자 20.12.14 14:51

    동감입니다. ^^ 저는 전실에서 옴니 230켜고 써큘돌려서 텐트랑 280. 싹 말렸네요. ㅎ

  • 20.12.14 18:13

    이런 시국에 아이들에게는 멋진 선물같은 시간이였겠네요. 난로가 있어서 그런지 뽀송하게 말려셔 철수때도 수월 하셨네요.

  • 작성자 20.12.14 18:30

    네. 정말 조심스레 아이들과는 올해 마지막 캠핑이다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ㅜㅜ
    난로 끄고 철수때 또 눈와서 집에가서 마저 말렸습니다. ㅎㅎ
    그래도 수월~^^


  • 20.12.15 09:45

    와우~ 아이들한테 엄청 멋진 추억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나저나 이지폴 없이도 쉘터 각이 좋으네요^^

  • 작성자 20.12.15 15:22

    네. 눈사람 만들고 신이났었죠. ㅎㅎ
    눈소식 때문인지 제가 간곳은 캠핑장에 빈자리도 많았구요.
    다행히 눈발이 약해져서 철수때 수월했네요.^^
    각잡는건 어릴때 보이스카웃을 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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