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하늘 바람님
이렇게 또 하늘 바람님의 고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오늘 아침 6시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저의 친정 마을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제가 잘아는 ( 여자 ) 사람이
꿈속에서 저의 친정 마을에 절이있는
느낌이 들었고 그절이 예전에는 친정 옆마을 ( 안동 )이라는 마을에
있었고 그마을은 성이 였다고 말을 하네요
꿈속에서 옆마을이 멀리 보이는데
정말로 돌담이 성처럼 뺑둘레 쌓아 있네요
그런데 꿈에서 보이는 그분이 저더러 안동 이라는 마을에 가서 살라고 하네요
그곳에 가서 살면 마음도 편하고 예전에 성터이니 언젠가는 발전하지 않겠냐 면서
말을 하네요 현실에서는 그분이 제가 아는 분이며 이름은 정성숙 입니다
저는 부정도 긍정도 하지않고 그곳의 땅값이 얼마냐고 물으니
꿈속에서 평당 3백만원 한다고 하네요
저는 시골땅값이 너무 비싸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추가 많이 떨어저 있는곳이 보입니다
잘익은 대추로 보이는데 엄청 큰 대추가 땅바닦에 도토로 처럼
떨어져 있습니다 주섬주섬 대추를 상의 옷자락에 ( 배있는 부분 )
주어 담습니다 제 옆에는 저의 자식으로 느껴지는 어린이도
보입니다 한참을 대추를 줏다보니 옆에 여러군데 사람똥이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 대추도 떨어져 있고요 대추크기도 주먹만큼 큰것인데
사람똥도 대추 크기만큼 모양으로 여기저기 똥밭처럼 똥이 많이 있습니다
똥 사이사이 대추도 있었고요
저는 꿈속에 제옆에 있는 아이한테 어서 나오라고 말을합니다
똥밭에 넘어지면 안된다고 말하고 저도 밖으로 나옵니다
나와서 처더보니 똥밭에 대추가 안보입니다
좀전에 똥옆에 여러군데 대추가 있었는데 나와서 보니 대추가 똥밭에 안보이네요
제가 주어 가지고 나온 대추는 모두다 익은 대추고 크기도 색상도 비슷하고
많이 주어서 왔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대추도 ㅁ모두 익은 대추였고
모양도 색상도 크키도 다 비슷했습니다
꿈꾸는 도중에 마음도 아무 동요없이 평상심 이었습니다
이꿈이 무슨 꿈일까요
저희 친정 마을에는 절이 없습니다
꿈속에서 나오는 절은 현제 제가 사는곳에 있고요
첫댓글 메일 도 쪽지 도 오지 않았네요
직장에 다니는 사위가 부하 직원의 실수를 법대로 처리하지 않고
한번 기회를 준다고 하는것이 오히려 사위가 힘들어 진것 같아요
이일로 자리 이동도 있었고 이번달에 최종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꿈하고
관련이 있는지 귱귬합니다
메일을 드렸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카페 편지 함에 있더군요 잘읽어 봤네요
이꿈이 사위 징계 건 하고 관련있지요 꿈으로 보면 잘 해결될거 같네요
안동이라는 뜻이 그렇게 보이고 똥밭에 나온 아이가 사위거든요
해서 꿈내용으로 보면 잘 해결될 꿈으로 봅니다
대추 크고 실한거 취 한것도 좋거든요 대추 뜻도 좋아요
잘 해결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일로 참 힘들었는데
하늘에서 불어온 신선한 바람입니다
하늘 바람님 하신는 일이 원만성취 하시고
가정이 다복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