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폭염속에 지쳐버린 일상들이
모처럼 주룩주룩~내리는 휴일아침 빗소리 들으며
지나버린 먼 옛일인냥 싱그러움마져 들게하네
첫댓글 예~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을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을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