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가을에 몰래 드는 단풍 -<br><br>내 작은 정원의 꽃들도<br>작은 빛 발칙한 물 강둑<br>은빛에 산대, 별빛 도처<br>정발산 위로도 꿈처럼<br>원칙대로 띄우다 일몰<br>의한 별 도우니 정할래<br>꽃 물빛 꿈 다정한 말들<br>들 강 도처 일할 말 있어<br>도둑처럼 몰래 들어와<br><br>** 정발산 鼎鉢山 :<br>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산.<br><br>** 가로세로로 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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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녀갑니다 긴 시제 수고 하셨습니다
혜린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제가 좋아서 빨리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시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오.
참 어려운 길을 꾸준히 개척해 가시는 자한님의 노고에..
무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분명히 좋아지고 있고..
상당한 성과도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아지겠지요..*)*
회장님,
고운 머무르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옆에 서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