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따라와디 시 변두리에서 살고 있는 샤알레이들입니다.
우기에 날마다 내리는 비로 강이 범람해서 탁발이 어려워 힘든 상황에 있는 85명의 샤알레이들을 위라사 사원으로 초대해서 쌀과 식용유와 계란을 나누었습니다.
따라와디 샤알레이들을 위한 보시는 연방죽선원 미얀마돕기를 후원하는 김진태외 75명의 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보시는 나도 너도 이롭게 하고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하며 이 공덕을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회향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맑히는 김진태와 좋은 친구님들 모두 장수하고, 아름답고, 기쁘고, 건강하십시오.
”아유, 완노, 수캄, 발람
āyu vaņņo sukhaṃ bal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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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하고 난뒤에 뒤따라오는 삘(feel)이 참 좋습니다.
꼬 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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