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같이 만드는 참나물무침

<STYLE>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cfile279.uf.daum.net/image/1873BF344E81B12D34A6AD);background-repeat: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center !important;;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STYLE> <IMG class=txc-image id=A_123BC8504EE2AAA31ACFE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BC8504EE2AAA31A"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23BC8504EE2AAA31ACFE1"/> 향긋헌 참나물 한 봉다리에 시상에나...단돈 440원이래여. 그라니 워찌코롬 그 앞을 걍 지나칠 수 있것냐말여라. 집에 야채가 넉넉히 있음에도 요걸 냉큼 집어들고 왔구만요. 아침식탁에서 이런 상큼헌 향이 나는 무침은 언제나 인기짱이거든요.   재료 : 참나물 한 줌, 매실액 1T, 고추가루 2/1T, 간장2/1T, 들깨소금, 참기름 약간,다진마늘, 통깨, 파   <IMG class=txc-image id=A_187A7D494EE023D41CC7D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7A7D494EE023D41C"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sset="true" id="A_187A7D494EE023D41CC7D3"/>   먼저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329DF474EE023F7281BC2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9DF474EE023F728"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sset="true" id="A_1329DF474EE023F7281BC2"/>   참나물을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서 만들어 둔 양념에 넣고 가비얍게 버무리기만 허믄 끝이랑게여.   <IMG class=txc-image id=A_20757F4C4EE02412205E6C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57F4C4EE0241220" width=3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0" isset="true" id="A_20757F4C4EE02412205E6C"/>   여기다가 울집만의 비법 바로 들깨소금이올시다. 욘석이 참여를 허고 안 허고에 따라서 맛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는 사실. 참깨허고는 다른 꼬쉬헌 맛이 얼매나 좋은지말여라.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꿍~! 마무리를 했어요.   <IMG class=txc-image id=A_1501E7494EE0243018671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01E7494EE0243018"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sset="true" id="A_1501E7494EE02430186718"/>   먹을만큼만 무쳐내야 해요. 요런건 남으면 아조 두통거리니까... 풀죽은걸 어느 누가 반길것여라? 상큼헌 참나물 무침으로 아침식탁을 싱그럽게 장식헙니다. 예전에 고창에서 장어구이를 먹을때 요렇게 만들어서 참나물이 나왔더라구여. 어찌나 맛있던지 두 번의 추가를 외쳐야 했다니깐요.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는거 보다는 이렇게 먹는걸 더 좋아해요. 자 어때요? 번개같이 만드어 내는 참나물무침... <펌>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