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공군 제542호 08(2023.8.12.)
■ Last we forget, 호주공군 방문 취재기_한국전쟁 73주년 및 정전 70주년
호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 공·육·해군 모두 파병한 나라이며, 공군 전력을 한국에 보낸 8개국 중 한 나라다. 윌리엄타운역사기록센터, 호주 전쟁기념과,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당시의 치열했던 전쟁 상황은 물론, 호주공군의 헌신과 활약상을 살펴봤다._ 공군 전력 파병 국가는 총 7개국(미국, 호주, 캐나다,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튀르키예)로 공식 확인되었으며, 영국은 참전사실 확인 중에 있다.
-윌리엄타운 역사기록센터: 시드니 북동쪽,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의 뉴캐슬 공항에 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했을 때 당시 호주공군 77대대는 일본 이와쿠니기지에 주둔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후 처리과정에서 일본에 주둔하고 있었다.
주로 북한 철도 도로 군사시설 및 차량에 대한 공대지 폭격, 전방 정찰 및 전략기 및 수송기 에스코트 임무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 안녕! 공군 문화예술_공군 문화예술 활동 참가 장병들의 소감
■ 미래를 향한 공군의 준비_AI조종사와 우주전쟁, 2050년 공군이 맞이할 미래 _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군사전문기자
■ 제9기 국민조종사 선발_일상에서 비상하는 특별한 기회_대한민국공군
■ 특별기고 _23년 조종분야 예비역 정책간담회 참석 소회_최상열 공군 전투조종사
■ 그래픽으로 보는 공군_
■ 러시아의 주요 전투기_한국전과 베트남전의 주역, MiG-15와 MiG-17 , 러시아의 첫 초음속 제트전투기 MiG-19 : 임상민 박사
■ 박물관에서 본 세계 공군: 칸 카르데쉬, 튀르기예공군_튀르기예는 한국전쟁시 약 15,000여명이 참전해 3,100명의 사상자를 낸 혈맹의 국가다. 피 흘려 얻은 땅만이 우리의 국토다. 전쟁터의 전우는 형제보다 더 가깝다. 유엔군 포로 50%는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었지만, 튀르기예군 포로 234명은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생환했다. _신종태 교수
■ 내 옆의 공군인_제51회 3D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진진 작가
■ 73년 만의 귀환!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봉환_7월 26일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고 최임락 일병 등 국군전사자 7위의 유해를 모신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KC-330, 시그너스)가 한국방송식별구역에 진입하자 F-35A프리덤나이트 편대가 엄호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KC-330을 조종한 공군 제261공중급유비행대대 김태용 소령은 KADIZ(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며 대한민국은 최임락 일병님을 포함한 7분의 호국영웅이 계셨기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지키고자 하셨던 숭고한 가치, 이제는 저희가 지켜나가겠습니다 라고 기내방송을 했다.
■ (사)성무안보연구소 제3회 안보학술세미나 걸프전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시사점 및 제언
■ 슬기로운 장병생활_여행과 삶_정박원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 한달, 한권_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8월, 인생에서 늦었을 때란 없습니다._진아 작가
■ 영화로운 나날_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자격 없는 자의 용기_송희운 마케터
■ 시와 비행하다 묘원_강혜빈 작가
■ 트렌드가 보인다_해외여행 갈 때 챙기면 좋은 상비약_이정현 약사
■ 생각하는 그림_이클립스(Eclipse)의 시간을 응원하며_양은숙 작가
■ 공군인의 편지_언제부터 우리는 아빠를 아버지라고 부를까요_일병 여지환
■ 책읽는 공군_우주보다 강하게 뭉쳐야 할 때_일병 김태현
■ 토닥토닥_적극적 자유를 찾아서_이귀옥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