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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봉울
 
카페 게시글
서주 글방 뻐꾸기
西疇 / 지성해 추천 0 조회 20 26.06.07 07: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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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8 06:27

    첫댓글 뻐꾹새 소리에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가 싶습니다. 정다운 소리, 뻐꾹 뻐꾹!

  • 작성자 26.06.08 20:13

    Evergreen님, 방문 감사!
    어제 약수터 가는 길에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듣고 반가워서 시조 한 수 지었습니다.
    다른 새에 비해 단순한 구조의 특이한 소리입니다. 뻐꾸기는 어휘력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새들은 다 자기들만의 발음으로 노래하고 말하고 악기로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을 알고 싶은 새들이 많은데 뻐꾸기처럼 그 소리로 이름을 지어 봐야겠습니다.

  • 26.06.10 09:05

    나는 도시 중심에 살아서
    뻐국이 오는 소린 못 달어 아쉽습니다
    뻐국이 소릴 들어야 여름이 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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