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4일 인천 부평구 다자녀가정 봉사후기

[쾌녀(이정옥)]

인천 부평구에 다자녀가정으로 7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엔

싱크대가 너무 좁아 싱크대요청이 있어 토요일날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싱크대인데....조리공간이 전혀 없어 많이 불편하셨을듯 합니다.

한샘에서 후원해 주신 싱크대를 설치해드렸습니다.

고양시에서 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천에서 오유지매님과 장길산님 두분이 수고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청하(박정빈)]

오~~~ 두분이하셨으면 시간꽤걸렸겠네요... 멋지다^^

[양덕근[러브하우스]]

수고했어요. 학교 선생은아니지만 "참 잘했어요" 도장 주고 싶습니다.

[맥가이버(허범욱)]

두분이서 호흡이 척척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하우스맨(이정호)]

가족이 좀 더 늘어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싱크대인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seba1004(이종섭)]

싱크대를 바꾸니 정수기는 사진에도 안 들어올 정도로 넓어졌네요. 멋진 두분께 박수를~ 수고 많았습니다.

[송산(김화중)]

이렇게 멎진 싱크대 제가 하면 이런 자태 안나든데 ㅎㅎㅎ

[오의권]

봉사 후기란을 처음 봤네요~~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