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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사랑하는 교회와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 라는 메시지를 2023년 11월 30일 21일 특별기도회 마지날 메시지를 들을 때 (계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에 따라 마음의 중심 영으로 아~ 이렇게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메시지를 내가 타이핑을 하여 심령에 곱씹어 새기고 새기고 새기리라, 결단하고 타이핑을 치를 과정에 교계에서 김옥경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받으신 하나님의 음성과 상반(相反 :서로 어긋나거나 반대됨)되는 내용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다 주님이 보여 줬어! .......
뭐냐 반드시 자유 통일이 돼요. 되기는 되는데 내가 거기서 본 중에 뭐냐 6, 25 때처럼 6개월 내지 1년은 북한의 손에 한 번 던졌다가 다시 미군이 반격해서 다시 찾을 수도 있다! 라고 하셨는데 결국에는 그 열매로 결론이 날 것인데 그 파장은 분명하게 성도들에게는 큰 충격과 파장으로 갈림이 있게 될 것입니다. 라는 내용을 그 분의 아들에게도 보냈고, 그 분과 의합하여 그 일에 동역하는 목사님께도 2023년 12월 5일 일일특급 배달 완료가 3분께 다 되었습니다!
(잠 16:25)“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계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내가 사랑하는교회와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23. 11. 30.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6분 26초부터 51분 15초까지 타이핑 한것입니다.]
(시 118: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일 거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에 대해서 주님을 찬양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어지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 시간 만큼은 우리 심령 속에서 주님께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주님을 경배하면서 이 마지막 기도회가 오늘 진행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죤물린디 목사님의 글을 갑자기 읽게 되었는데요, 깨어나라는 책이 있죠!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시기와 때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항상 목적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시기와 때에 정하신 목적을 부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중요한 방법은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정한 시간’ 혹은 ‘때가 차매’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연’이라는 위험스러운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기와 때를 따라 일하십니다. 이러한 특징은 성경 전반에 걸처 계속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를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시고, 그들이 반응하는 시간까지도 고려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는 것은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우리가 분별하고 그 일에 우리가 같이 순응(順應)하는 것 하나님과 함께 손을 맞잡는 것 그것은 너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신앙생활에 있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뭔가를 행하시는 시기가 있거든요. 때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그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꼭 특별히 중요한 시기 중요한 때를 놓치게 돼요. 그래서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을 작정하고 무슨 일을 행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작성하고 어떤 때를 정해서 행하실 때 우리가 그 기회를 붙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기도회가 그런 때였기 때문에 여러 사정이 있어서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을 텐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번에 특별기도회를 이제 저에게 감동을 주셨고, 또 담임목사님께서 허락을 해주신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왜 이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게 하셨는가? 아무 목적 없이 아무 이유 없이는 아니시겠지요. 분명한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에 특별기도회로 우리를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 첫 번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주님께서 저에게 알게 하셨어요.
아가서 2장 14절에 보면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이 그리우셨어요. 너무나 그리우셨어요. 물론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계시지만 아주 가까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둘 만에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우리의 얼굴 보기를 우리의 목소리 듣기를 원하셨어요. 이 기도회를 하나님께서 명하신 거예요. 누가 누가 우리 같은 자를 그렇게 그리워할까요. 그렇게 애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원하실까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항상 그리워하는 것처럼, 항상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세상살이에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우리 나름대로는 봉사도 하고 사역도 하고 갖가지 맡겨진 일들로 바빠서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그 시간을 주님 입장에서 잘 가지실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기회가 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주의 전으로 부르신 거예요. 적어도 우리가 이 자리에서는 다른 거 다 접어 두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정말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잖아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음성을 들려드리고 주님은 또 우리의 얼굴을 보시기 때문에 기쁘시고 우리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기쁘시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알았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그렇게 가까이 친밀하게 임하셨구나! 우리 모두에게 저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모두에게 시간 시간 주님께서 특별하게 매우 강력하게 임하셨던 이유가 거기에 계셨구나!
사실 어제오늘 저희 이 본당을 잘 걸어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주님의 임재가 묵직하게 아주 빽빽하게 임해 있었기 때문에 저 뒤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저 중층 아래 끝까지 아주 찐한 농도 높은 주의 임재로 빼곡했어요. 이 5층에 복도나 엘리베이터나 그 안까지요. 그래서 제가 자유롭게 걷지 못했어요. 주님이 그렇게 임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기대(期待: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고대(苦待 :몹시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우리를 맞아 주셨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주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하죠! 그래서 저는 더 감사했어요. 단지 우리로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 시키려고 기도하는 사역만 하게 하려고 특별기도회로 모이게 하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우리를 사모(思慕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하셔서 우리를 원하셔서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가장 우선적으로는 우리들을 주님이 만져주신 거예요. 그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2차는 놓치지 맘시다.
2차도 마찬가지로 주님이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것이, 바로 ‘나’(나³ :자기 스스로를 가리키는 제1인칭 대명사.)다. 나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 내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고 아버지께 반드시 내 얼굴을 보여드리고, 내 목소리 들려드리겠다. 그 마음으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항상 매번 매 예배 시간마다 매 모임 때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우리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우리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 그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두 번째도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뭔가를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담임목사님께서 최근에 전해주신 설교 들을 한번 떠올려보시기를 바랍니다. "더 높은 차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이 시리즈 설교가 있었구요. “성령의 3가지 인도” 이 설교를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께 주셨을까? 이 설교들을 통해서 우리가 이미 감지하고 있죠, 사랑하는 교회에 더 강력한 권능으로 ‘쉐카이나의 영광’으로 임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야 더 큰 부흥이 일어나고 그래야 ‘이 나라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무 계획 없이 아무 뜻 없이 이 시기에 담임목사님께 그 설교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랑하는 교회가 더 강력한 부흥으로 들어가야! ‘대한민국이 살고 열방이 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주시고 그리고 뭔가를 행하시려고 특별기도회 소집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쉐카이나에 영광이 사랑하는 교회 가운데 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가 더 온전해져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를 세우신 이유가 먼저 성도를 온전케 하고자 그 일을 이제 구체적(具體的 :실제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적(實際的 :현실에 바탕을 두거나 현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이루시려고 우리가 주님께 어떤 주님께 거리를 두거나 자꾸만 주님이 우리에게 아주 깊이 은밀하게 우리에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방해할 수 있는 데 시간도 내어드리지 않고 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가 있고 그러면 주님께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정말 실제적으로 우리를 세밀하게 살펴주실 수 없거든요. 그래서 교회로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것도 21일 동안 날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온전해 질 때 우리 모두가 더 온전해 질 때 사랑하는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로 이제 일어날 것이고, 그럴 때 성령의 권능이 주님이 강력한 쉐카이나 영광으로 임하실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에베소서 5장 25절 27절에 말씀을 잘 알지요.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정말 영광스러운 교회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시는데 그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정말 온전한 그리스도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그일을 이루시려고 시작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1차 2차 3차 그다음은 아직은 모르지만 너무 기대가 되는 거예요.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그죠! 우리 모두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온것입니다. 그 시즌(season :어떤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 온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그걸 목적으로 계속 사랑하는 교회를 이끌어 오셨어요. 인도해 주셨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아직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조금은 낙심이 되고 지치기도 하셨을 거예요. 저도 가끔씩은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명확(明確 :뚜렷하여 틀림이 없다)하게 명확(明確)하게 보여주셨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그 일을 지금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이가 반듯이 이루실 것 이라는 것 성취(成就 :목적한 바를 이룸)시켜 주실 것 이라는 것 그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 21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제 깨달아 가면서 주님으로부터 계속 들어가면서 그리고 실제로 주님이 그 가능성 안으로 날마다 계속 더 큰 영광으로 더 놀라운 은혜로 임하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기대하게 됐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런 시간을 보낸 거예요.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에 매일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시간 시간 무슨 일을 행하셨을까요? 우리가 코로나 때에 아주 손 소독을 철저히 했죠! 그리고 마스크 철저히 쎴죠! 그랬더니 감기 환자가 뚝 떨어졌어요. 그때 한동안 내과는 난리가 났습니다.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갔죠! 이제 손 그렇게 안 씻죠! 그죠! 그리고 지금 우리같이 이렇게 우리는 사역을 하기 때문에 환자분 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마스크를 쓰는데 마스크를 잘 안 쓰죠! 그랬더니 다시 지금 무슨 일이 일어요. 감기 환자가 난리가 났습니다. 감기가 극성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러운 그 세균들이 우리 주변에 우리 신체에 가득한 거요. 저와 여러분 손을 현미경으로 지금 한번 들여다볼까요? 세균 덩어리죠!
그처럼 우리 영혼에 영적인 세균들이 얼마나 득실댈까요? 그런데 이 기간을 통해서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의 생수로 보혈의 소독제로 우리를 소독해주고 멸균시켜주신 기간이었어요. 우리도 모르게 오염된 영적 세균들을 주님께서 이것들이 너희에게 위험해 이것들을 깨끗이 소독하지 않으면 멸균하지 않으면 감염되고 나중에 또 이것이 중한 병으로 가게 돼! 그래서 이번 기간(1차 특별기도회 21일) 동안에 그렇게 강력하게 회개의 영이 임한 거예요. 주님께서 또 특별히 주일마다 그렇죠! 이 예배설교 각종 부목사님 설교 들이 계속 강력하게 부어진 거예요. 고린도후서 7장 1절에 보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 일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악하고 더러운 세상살이(世上--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를 하다가 보면 우리도 모르게 세상 냄새가 뱁니다. 죄악(罪惡) 냄새가 배요. 그래서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얼마나 지독한 악취(惡臭)를 풍기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오물(汚物)을 뒤집어쓰고 주님[‘주’(主, אֲדֹנָי :아도나이, Κύριος :퀴리오스, Lord) 1 주님, 2 <기> 하나님, 예수,] 앞에 서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풍기는 세상(世上) 냄새 육욕(肉慾)에 냄새 탐심(貪心)과 음심(淫心)에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가? 얼마나 지독한가? 여러분 냄새가 얼마나 힘든지 저는 이전에 일본 ‘교또’에서 집회가 있었어요. 그때 그 교회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대다수였어요. 한 100에서 200명 정확한 인원은 기억이 안 나요. 꽤 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일본에 유학 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목사님이 목회를 하셨어요. 그 아이들을 제가 섬기러 간 거죠! 근데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그 아이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대요. 그 강사 목사님은 너희들 머리에 손을 얹는다. 꼭 머리를 감고 와야 한다. 그리고 그 강사님은 너희들을 확 끌어안는다. 반드시 샤워를 해야 된다.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다는 거요! 그런데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머리에 손을 얹는 일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끌어 앉는 일이 너무 두려웠어요. 오죽하면 담임목사님께서 한 번씩 집회를 멈춰요. 환기하느라고 잠깐 쉬었다 하자고 그래요. 말씀 끝나면 잠깐 창문 환기시켜요. 창문을 열면 소리가 새어 나아가잖아요. 그때 아무것도 못 해요. 환기시키고 다시 기도해 그리고 또 멈추고 환기하고 다시 또 안수해요. 그때 제가 정말 냄새가 이렇게 고약스럽구나! 그리고 힘들구나! 우리가 비위가 상한다고 그러죠!
그런 것처럼 우리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세상 냄새 육의 냄새 탐심과 음심의 냄새를 풍길 텐데 그것을 맡으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또 우리에게 묻은 세상 때 이 정욕에 때는 얼마나 더러울까요? 이사야가 성전에서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옵고 경악(驚愕)하면서 했던 말 알잖아요. 화로다! 나여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왕이신 여호와를 뵈었구나! 하나님과 우리의 그 차이 아사야는 아마 제사장 가문에서 거룩하게 행하였을 것입니다. 자기를 매번 살폈을 거요. 그럼 에도 실재 하나님을 그 영광을 대면했을 때 깜짝 놀랐던 것처럼 실재로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에게서 나는 세상 냄새 죄악 냄새 그것이 얼마나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요? 또 우리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그런 볼썽사나운 그런 모습으로 주님 앞에 우리가 나아가서 주님 품에 뛰어들죠! 자기가 더러운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역겨운 냄새를 풀풀 풍기는 줄도 모르고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아무런 느낌이 없으신 것처럼 언제든지 우리를 덥석 안아 주시잖아요. 아무리 우리가 더럽혀져 있어도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또 오물들을 뒤집어쓰고 나타나도 우리를 거리를 두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꺼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버지하고 달려들기만 하면 덥석 안아 주시잖아요.
우리 자녀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정말 때로는 밖에서 하루 종일 땀을 뻘뻘 흘리고 흙 놀이하고 놀다가도 집에 돌아오면 부모 품에 확 안기죠! 그런데 그 부모가 그 자녀를 끌어안을 때 그 눈을 보면 꿀이 뚝뚝 떨어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어안고 이쁘다고 볼을 비비며 어루만지고 그리고 씻기고 그죠! 옷 갈아 입히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해서 배불리 먹여주는 것처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이 특별기도 기간 동안에 그런 사랑으로 우리를 씻어 주셨어요. 우리 자신은 자신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도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지도 모르고 주님은 그것을 내색하지도 않으시고 말없이 그저 아버지께 나아온 것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고 그 품에 덥석 뛰어드는 것이 너무 좋으셔서 일단 껴안고 그죠! 위로해 주시고 부벼주시고 내 아들이라고 내 딸이라고 내 사랑하는 자녀라고 그리고 나서 하나 하나 손부터 그죠! 얼굴과 발과 몸을 다 씻겨주신 거예요. 우리의 문제들을 지적해 주시고 우리가 잘못 행하고 있었던 것들이 그것이 죄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러면서 말쑥한 하나님의 자녀다운 신자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움을 갖출 수 있도록 그 놀라운 은혜를 이 기간 동안에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그죠! 불쌍히 여기시고 어루만지시고 묵묵히 씻어주시고 싸매여주시고 단장시켜 주신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여러분은 지금 달라져 있어요. 하나님이 21일 동안 씻어 주지도 않고 그죠! 더러운 옷 갈아입혀 주시지도 않고 허기진 배 채워 주시지도 않고 그렇게 방치(放置 :그대로 버려둠.)하고 계셨던 것이 아니에요. 털어주고 씻어 주고 때 밀어주고 새 옷 꺼내서 예쁘게 입혀주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혼의 양식과 음료들로 먹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회복하고 아주 자존감이 올라가서 당당(堂堂)하게 세상에 맞서도록 죄에 맞서도록 불법에 맞서도록 아이들이 그러잖아요. 그렇게 부모님들이 다 예쁘게 갖추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뭐 그죠! 당당(堂堂)하게 친구들에게도 가고 그죠! 어른들 앞에 다른 사람들 앞에도 서고 자기 해야 될 일들을 자신감을 가지고 해 나아가는 것처럼, 이 기도회 기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해주셨어요.
저는 시간 시간 그것을 제가 맛보았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다운 나로 예수님의 신부다운 나로 내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는 세상 앞에서 우리가 기(氣 :활동하는 힘)죽지 말고 비굴(卑屈 :용기가 없고 비겁함)해 지지 말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고 세상을 이기라고 죄를 이기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무기들을 갈고 닦아 주시면서 더 강력한 권능으로 더 충만한 성령의 그 은혜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달라졌습니다. 새로워졌습니다. 이전에 여러분이 아니에요. 이전에 저와 여러분이 아닙니다. 정말 그래서 감사했어요.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하나님의 이 사랑이 아니시면 오늘에 우리는 없습니다. 지금에 우리는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그 긍휼 그 자비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데 하나님께서 항상 이렇게 시기마다 때마다 저와 여러분에게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면서 회복시키시고 다시 단장시키시고 그리고 이길 수 있는 싸울 수 있는 그런 전사들로 세우시기 때문에 오늘 이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오늘에 이 은혜 안에 우리가 이렇게 거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새일’을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의 뜻을 이루리라” “너희를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사랑하는 교회를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저는 이미 하나님께서 작정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저와 여러분을 가만(가만 :그냥 그대로. 가만히)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작정하셨기 때문에 그 일이 반드시 성취되도록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독려(督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세워 주실 것입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반드시 은혜를 부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붙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음성을 듣는 일은 아주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확고(確固 :흔들림이 없이 확실하며 견고하다)하고 너무나 명확(明確 :뚜렷하여 틀림이 없다.)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우리만 제가 언제 당부드린 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주님께로 나온다면 계속 주님을 의지한다면 주님을 구하고 찾고 계속 주님이 나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도록 주님께 내어드리고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 우리가 순종하면서 따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그 계획 저와 여러분을 향한 뜻을 반드시 이루실, 그렇게 그 일을 하나님이 작정하셨다는 것 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오늘 제가 목놓아 울었던 대목이 그 대목이었어요. 왠 은혜인지! 왠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고 측은히 여기시고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 제가 이것을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宣布 :세상에 널리 알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알고 붙잡으시라는 거요.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는 거요. 절대로 여러분이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눈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개개인들을 향한 뜻이 다 이루어지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랑하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선언(宣言 :정식으로 공표하다)해 주셨거든요. 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의 부으시는 모든 그 은혜들 그 일들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작정하신 그 뜻을 실제적으로 이루시려고 특별한 일을 지금 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확정(確定 :틀림없이 정함)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작정(作定 :일을 어떻게 하기로 결정함)하셨을 때 우리는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도록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아가야 됩니다.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신뢰하라. 나의 신실함을 신뢰하라 약속한 바를 반드시 이루는 나를 온전히 신뢰하라 여러분 지금 여러분 생각에도 담임목사님께 몇 년 전부터 새로운 차원에서 더 온전한 진리들이 계속 부어지면서 놀라운 우리가 은혜를 받고 있잖아요.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가 왔죠! 그런데 그 기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성경과 담임목사님 책 저서를 계속 읽게 해서 우리를 진리를 아주 명확한 진리를 정말 결정적인 중요한 진리를 체계적으로 잘 이제 숙지할 수 있도록 진리로 무장할 수 있도록 그 일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예전에 특별기도회하고는 완전히 달랐다! 하나님의 그 그림 속에서는 퍼즐 속에서는 모든 것이 다 이미 예정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특별한 은혜가 부어진 것입니다. 저도 좀 아쉬웠어요, 더 많은 성도님들이 다 함께 동참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저도 예상 못했어요. 이렇게 진행되리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첫째는 제가 여러 몸에 건강이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출발할 때는 21일간을 제가 그래도 앞장서서 끌고 가야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 그게 걱정될 정도로 여러 문제들이 저에게 있었어요. 첫 시간부터 저에게 새힘이 들어온거요. 즉 몸 상태가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예전에 중보집회하고 그럴 때 우리 목사님들이 저보고 괴력을 가지셨느냐? 라고 물어봤거든요. 체력이 고갈되지 않으니깐 철야로 우리가 사역을 했죠! 기도하고 사역하고 집회가 보통 4시간 5시간 하루에 두 번 그래서 열 시간 집회 그래도 저는 안 피곤했거든요. 그런데요. 그때보다 더한 건강이 왔어요. 그렇게 제가 여러분 안수하고요. 그렇게 에너지 소모하고요. 들어갔는데요. 처음에는 아~ 오늘 내가 지쳤지! 잘려고 누우면요. 새힘이 불끈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요. 완전히 또 달라졌구나! 그러면서 시간 시간 시간 저에게 베푸신 은혜가 완전히 차원이 달랐구요. 또 저녁마다 임하시는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완전히 달랐어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본격적으로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정말 쉐카이나 영광으로 임하실려고 작정하셨구나!
사실은 한참 전에 저에게 부흥을 대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더 큰영광으로 임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해야 되는 데 그 전략중에 하나가 안수사역자가 더 많이 일어나냐 된다고 이번에도 여러분 많이 아쉬우셨죠? 안수 사역 더 많이 받고 싶은데 원하는 만큼 충분히 못받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도 우리 안수 사역자들 죽을 만큼 고생했습니다. 그죠! 아~ 우리 안수 사역자분들께 박수 한번 쳐 드려야 돼요. 짝~짝~짝~짝~짝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담임목사님께 건의를 했어요. 그래서 다윗의 장막에 바닥재를 바꾼 거예요. 마음껏 거기서 뒹굴기도 하고 임재가운데 누워서 그렇게 임재안에서 주님의 만지심도 받고 모든 것을 할려고 다 대책을 세운 거예요. 그리고 얼마후에 담임목사님께서 “더 높은 차원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설교를 하신 거예요. 그 우연아닙니다. 사실은 우리 안수사역자들이 같이 모여서 주의 임재안에서 계속 주님의 만지심을 받아야 더 강력한 사역자로 우리가 사역할 수 있는데 제가 몸이 아팠기 때문에 더 본격적으로 진행을 못했거든요. 이제 제가 완전히 회복되었거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우리가 주님의 그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할 것 돼요.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때를 하나님께서 이미 작성하신 거예요. 지금 이때에는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이제 교회 모든 예배에 빠지시면 안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예배에 다 참석하시고 집회에 참석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시간 나는대로 교회와서 정 그렇게 안되면 직장에서든지 여러분 가정에서든지 계속 이제는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 이끈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개인적인 돌파가 일어날 것이고요. 여러분 완전히 이전하고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로 일어나게 되실것입니다. 영적 장군들로 일어나게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정말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지금 아프리카 문이 열려서 강력하게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지만 하나님은 계속 열것입니다. 이제 다른 대륙 다른 나라를 열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 성도님들 사역자분들 개개인이 계속 훈련되고 있거든요. 뜻없이 훈련시키시것 아니예요. 반드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쓰실것입니다. 그래서 열방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46장 5절에보면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도움 삼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51분 15초 마침)
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내가 사랑하는교회와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23. 11. 30.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이 내용 38분 56초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이루리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구체적(具體的)으로 설명을 더 드리면 쉐카이나 영광에 통로에 쓰임 받는 획기적(劃期的)인 사역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2011년 11월 4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당시 큰믿음교회 3부 예배에 참석하고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통성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이는 나의 진리에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종이니라”라는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인천에서 계속 3부 예배에 다녔습니다. 그 당시 화요 철야 모든 집회와 훈련을 모두 참석했습니다. 그 이후 논현동에서 현재 오금동으로 이전을 할 때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오금동으로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즉시 ‘그러지 말고 업저버 :옵서버(회의 등에서 정식 참가자로 인정되지는 않으나 특별히 참석이 허용된 사람)자격으로 따라 가거라“ 그 즉시 하나님께 ”예”하고 때가 되어 2016년 11월 4일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의 자녀들은 논현동에 있을 때 큰믿음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저는 영적인 업저버 자격으로 오늘에 이르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 변승우 목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8,12,11,출처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 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22.3.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사랑하는교회 |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는 사람은 천하무적입니다!!!"(2023. 3. 23.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