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축제 선배시민 토크콘서트”.1
<시민은?>
시 민
민주 사회의 구성원으로 권력 창출의 주체로서 권리와 의무를 가지며,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공공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사람
· 우리는 시민교육을 받은 세대가 아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노인은 지역 내 참여 보다는 지역에서 분리되어 나만의 여가생활이나, 내 건강 관리 등 개인의 성공적인 삶을 중시 했고 그렇게 사회는 노인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나와 내 가족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선배시민이란?>
선배시민은 나와 사회적 관계를 문제 삼아 묻고, 그 이면에 대해 또 묻는 존재다.
세상은 늘 그런 것이 아니다. 세상이 그렇게 된 이유를 묻고, 그 본질을 묻는 존재가 되어야만 선배시민의 역할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선배시민 P92-
- 모든 국민은 시민이다. 그 보통 시민인데. 지혜와 연륜을 가진 나이 많은 시민이다.
<선배시민다움이란?>
- 시민권이 당연한 권리임을 자각하고 이를 누리며 공동체에 참여하여 자신은 물론
후배 시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존재
개인의 성공적인 삶의 추구에서 벗어나 시민의 관점에서 더 나은 공동체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존재
<헌법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첫댓글 선배시민~!
나라의 모든 노인들이
선배시민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건강한 아니 황금 노년의 삶을 영위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맑고 밝고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새깁니다
다짐 합니다 참좋은
사회운동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