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점수
이재순
하고 싶어서
필요에 의해서
해야 하기때문에
않하면 채워질수 없기때문에
어느때 부터 생긴 우리의 자립 자족문화에
의무도 아닌 의무가 봉사점수 명목하에
학생들에게 만들어져버렸다
그렇듯하게 보여지지만
자율적인 활동이라기보다는
타율에 가까운 활동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꼭 필요한 사회적인 것임에는
반대 할 사람 하나도 없다
우리가 꼭 필요한 이사회에 그늘진곳
소외되어져 가고있는 가뭄에 물한방울이 필요한곳
자연의 보존적인 곳
어둠에 태양이 필요한곳으로
제한되었으면 더 좋을듯 하다
첫댓글 형식도 필요하니깐^^;;
방학때만 되면 아이들 가진 부모들을 한번쯤 겪는 스트레스죠..허울좋은 형식성 행사...에효.....
*^^* *^^*
어쨌든, 좋은 취지이니 행 하는 이 들이 형식이 아닌 진정한 봉사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