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여 사워를 하고있는데..
아파트 벨이 울린다,
아내가 누구인가하고 물었더니 자신을 밝히지도 않고 문울 열어달라기에
열어주어더니 경찰관 두분이 음주운전 의심자 신고 가 접수되어 음주 측정차
방문하게 되어다고 하면서 음주 측정 을 요청하였다.
굥무집행중이라도 개인가정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음주측정을 요구하니
기분이 썩 언잔았다
10분 전에 고속도로 동행료 수수시 나의 행동이 술취한것 같은 행동으로
매표원 이 판단 하여 사무실 관리자에게 연락하여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과정에 나는 톨비 정산하고 고속도로을 벗어 나 집에
도착했다.
매표원 이 의심스러위도 나를 강제로 잡아놀수는 없기에( 솔직히 음주의심자로 지목 해서
경찰이 올떄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였 어면 기다릴수 있으텐데...)
이러한 오해( 약물에 의한 이상 운동 )는 종종받아 보았기에,, 파킨슨 병 으로 인한 이상운동 증세 라고
설명하고 장애인 등록증을 보여주어도 음주측정을 요구하기에 주위의 눈길을 의삭해서 음주측정에 임하였다
측정결과 는 음주가 아님으로 밝혀졌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상에서는 불빛이 갈 지자로 되어 순찰차의 검문을 받기도 하였다
가능하면 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하나 형편 상 운전을 하여야 하기에.....
운동 이상 과민 반응은 우리 환우들에게 어려움을 주게된다
나와같은 경험이 있는분 들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경험담을 공유 하여 봅니다.
첫댓글 저희 남편도 여러차례 선생님과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음주측정 받을 때마다 이상없음을 확인 받았지요
지금은 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