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지난 며칠 동안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툴루즈의 거리를 걷던 시민들은 백신 반대 메시지가 적힌 대형 광고판을 보고 놀란다.
한 광고 포스터에는 “코로나 예방접종: 100회 주사당 1건의 심각한 부작용, 당신의 자녀라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또 다른 포스터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00회 주사당 1회의 심혈관 사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그 이상입니다. 실험적인 백신".
사유재산에 설치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https://www.lefigaro.fr/medias/panneaux-antivax-a-toulouse-peut-on-afficher-n-importe-quel-message-dans-la-rue-20220817
출처 : https://t.me/worlddoctorsalliance/23197
첫댓글 진짜,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프랑스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ㅎ 한국은 이제 깨어난 사람빼고 3차까지 맞을 사람 다 맞아서 저런광고가 필요없겠죠 노인분들도 4차까지 완료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사유지 광고 아이디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시아는 아직도 엉망진창인데, 깨어난 서양인들이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밀리언달러베이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