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잘 풀리고
상징으로 보면 중언부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1:1)"
오늘날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안가르치니까 이단들이 더 열심히
거짓되게 자의적 영해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의 가르침은 귀신의 가르침으로 미혹하는
가르침으로 거짓말하는 자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요한계시록을 상징으로 보니까 요한 계시록이
안풀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상징으로 보는 자들이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강의하면 강의하는 사람도 모르고 듣는 사람도 먼 말하는지
도통 알수 없는 중언부언이 됩니다.
요한계시록을 상징으로 볼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아는 세대주의적 관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을 문자 그대로 풀면 강의할 내용이 많아지지만
요한계시록을 상징으로 보면 강의 할 내용이 없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들릴뿐입니다.
1. 십사만 사천을 어떻게 볼 것인가?
십사만 사천은 요한계시록 7장4절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유대인의 숫자입니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요한계시록7:4)"
십사만 사천을 상징으로 보니까 이단이 나옵니다.
여호와증인이란 이단 집단이 십사만 사천이라고 하고
신천#가 십사만 사천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상징으로 보니까 이단이 되고 요한계시록이 안풀리는겁니다.
2. 두 증인이 누구인가?
이단의 영의 들어가면 상징으로 풀어버림으로 이단집단이 됩니다.
두 증인이 특정한 자기들 집단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보면 요한계시록 11장에서 두 증인이 누구인가
성경이 성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 모세가 애굽의 열가지 재앙 중에
물이 피로 변하게 하는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시하는 말씀이 요한계시록11장6절입니다.
또한 엘리야가 예언하였더니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다시 예언하니 하늘에서 3년 반 만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6절 말씀이 또한 엘리야임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다 짝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문자 그대로 그 짝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된 말씀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가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요한계시록11:6)"
그러므로 요한계시록과 그 외에 성경 전체의 예언에 대해서는 상징이
아닌 문자 그대로 볼 때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가 빠르지만
예언을 상징으로 보면 중언부언하여 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말하는 자도
모르고 듣는 자들도 도통 무엇을 들었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3. 짐승의 표가 실제인가 상징인가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는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실제입니다.
그 확인방법이 짐승의 표가 666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리칩이 바로 666이라는 디지털 숫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 그대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찔러 넣어
매매를 하게 한다고 분명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억지로 상징으로 볼라하니까 상징이다 말만하고
설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666)이니라(요한계시록13:18)"
그러므로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닌
실제의 수 666으로 베리칩임을 눈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상징이 아닌 하와가 실제로
먹었습니다.
우상의 제물은 상징이 아닌 실제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양심이 더러워집니다.
짐승의 표 666을 몸 안에 넣으면 짐승같은 좀비로 변합니다.
4. 요한계시록12장의 여자는 이스라엘인가, 교회인가?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12:1)"
지금까지 교회가 잘못한 것 중에 하나는 대체신학입니다.
AD70년경 이스라엘이 로마 디도장군의 침공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져 버림으로
유대인들이 1900년동안 흩어졌습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 나라가 없는 흩어진 유대인들을 보고
더이상 이스라엘은 없다 하여 이스라엘은 상징적으로
교회를 영적이스라엘이라 하면서 반유대주의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영적 상징으로 이스라엘로 보고 성경을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체신학이 잘못되었음을 가르치는 결정적 사건이
성경의 문자적 예언 그대로 1948년 5월14일 이스라엘이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회이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입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올바른 해석은 문자 그대로 보면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고 알 수 있습니다.
교회를 교회를 보고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보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기 쉽게 풀립니다.
요한계시록6장부터 19장까지는 7년 환난입니다.
다니엘이 70이레 중 한 이레가 남은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은 교회가 아닌 이스라엘 구원입니다.
교회구원은 7년 환난 전 예수님 공중강림의 휴거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시대는 요한계시록4장1절의 나팔절 공중강림의 휴거로 끝납니다.
그리고 7년 환난으로 들어감으로 여름절기의 나팔절(휴거)이 성취되면
7년 환난 중의 대속죄일 이스라엘 구원의 성취입니다.
요한계시록12장의 여자는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여자는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입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12:1)"
야곱의 아들은 12아들을 낳았습니다.
12아들이 이스라엘 유대인 12지파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야곱의 이름입니다.
요셉의 꿈에 나타난 달과 열한 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여자가 이스라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창세기37:9)"
5. 7년 환난은 있다, 없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라 하였느니라(다니엘9:27)
성경의 예언은 반복하여 사실임을 확인하여 주고 있습니다.
두번이상 반복하여 예언을 확인하게 하는 것은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 보면 성경의 예언이 사실임을 알 수 있지만
상징으로 보면 역사적인 실제 사건을 부정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상징으로 보는 것은 결국 인본주의에 치우처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고 마는 것입니다.
특히 이단 안식교는 7년 환난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없다고 거짓말한다고 성경적인 종말예언이 성취안되는게 아닙니다.
반복적인 성경적 종말 예언들은 장차 될 일에 대하여
알 수 있게 성령으로 감동된 지혜와 지식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단 안식교 방송 SOS TV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장된 성경적 종말예언을 가지고 포장한 거짓의 영이 있습니다.
SOS TV 안식교방송은 위장된 기독교로 성경을
상징성으로 문자 그대로 성취될 예언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안식교는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는 자들이라 주장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부정하고 율법에 치우쳐
있는 자들입니다.
진짜 기독교에 속한 교회는 주일을 지킵니다.
율법을 완성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안식교는 7년 환난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분명 성경적 종말예언의 반복은 7년 환난이 있음을 반복하여
문자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야곱이 라헬을 얻기 위하여 한번 더 7년 봉사,
바로왕의 꿈에서 7년 흉년, 다니엘 70이레 중의 한 이레의 마지막 때
7년, 요한계시록의 전 3년 반의 1260일, 후3년반의 1260일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성령에 감동하여 보면 성경의 예언이 보입니다.
그러나 상징으로 보면 눈먼 봉사로 봉사가 봉사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수밖에 없습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12:6)"
7년 환난은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6장부터 10장까지는 전3년 반입니다.
요한계시록11장부터 19장까지는 후3년 반 1260일입니다.
1260일은 42달로 유대달력으로 30일로 계산합니다.
그러므로 7년 환난은 유대인을 위한 구원으로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두 증인은 믿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나타냅니다. 계시록 11장 4절 그들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스가랴 4장에서 두 감람나무와 촛대는 기름부음받은 자 둘이며 온 세상에 주앞에 서 있는 자라고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막힌담을 주님께서 허무셨고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복음안에서 하나로 부르심을 받았고 열방의 빛을 밝히도록 기름부음을 받은것입니다... 검증된 유대인 목사님의 해석입니다.
그 분의 의견은 존중하나 말씀을 잘 살펴보면 두 증인은 두 사람이지 어떤 단체나 민족이 될 수 없습니다.
메시아닉 쥬 목사님이 주장한다고 다 맞다고 깊이 생각없이 따라가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샬롬!
아직 베리칩으로 푸시는 분이 계시네요.
그럼 왼손이나 다른 몸 어디엔가 베리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아니란 말입니까?
목사님의 의견은 베리칩이 될 가능성이 절대적이라는 말씀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시계를 왼쪽에 주로 찹니다.
간혹 오른손에 끼기도 하지만 왼쪽에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베리칩 위치를 왼쪽에 한다고 아니다 하는 것은 그들의 트릭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마지막 때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데 있어서는 이견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에는 오른손과 이마라고 했으니 베리칩이 되었든 그 어떤 것이 되었든 그 마지막 때에 다른 신체 부위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면 둘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 그것이 짐승의 표가 아니거나 말씀이 잘못 되었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