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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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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내 작은 정원의 꽃들도
송화1 추천 0 조회 12 24.10.20 20: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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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20:57 새글

    첫댓글 요즘 일기가 계절을 잊고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진달래도 피고 사과가 익어가는데 옆가지엔 사과 꽃이 피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10.20 21:15 새글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요
    고운걸음 다녀가신 경암쌤님 감사합니다^^

  • 24.10.20 21:27 새글

    시절을 어기고 피는 꽃들이
    곳곳에서 많이 봅니다.
    날씨의 변화로 꽃들이 분간을
    잘 못하는것 같네요.
    공감 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0 21:43 새글

    사계절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철지난 꽃들이 중구난방 여기저기...
    정이 머물러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 00:55 새글

    내년 봄에 필 꽃이

    작정하고 이 가을
    은근 고개 들었네

    정감이야 가지만
    원컨대 계절꽃은
    의당 철을 지켜야

    꽃이 피는 사정을
    들여다 물어본들
    도통 알 수가 없네

  • 03:16 새글

    내가 잘못 보았나?
    그러게 말입니다..
    이 글도 겨울호 초안으로 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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