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단의 하수인이고, 십자가의 원수인가?
누가 영적 이스라엘 입니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모든 죄 범함을 대신하여 십자가의 구속사로
죽으심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모든 죄값을 감당하심을 믿습니까?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율법은 모세율법을 말하고,
복음은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합니다.
첫 언약 율법은 구약을 말하고,
새 언약의 복음은 신약을 말하고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말합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구약은 첫 언약, 율법시대를 일컷고,
신약은 새 언약 복음시대를 말합니다.
신앙은 구약 첫 언약, 모세 율법을 지나,
신약, 새 언약,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이르럿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자기가 유대교 가말리엘 문하에서 철저히 배운 조상들의 유대교가 너무나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사단의 하수인과 십자가의 원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을 부정하는 자이며,
십자가의 구속사를 이루심을 왜곡하여 전하고 적용하며 다른 예수를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사도 바울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의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들이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되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받은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말씀,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많이 권면을 보기 힘듭니다.
참으로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도 바울의 눈물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독자적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언급하고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계시를 받아 신약설경 13서나 기록하였고,
사도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사도 바울에 어떠한 것들을 본받아야 합니까?
사도바울의 신앙관을 가져야 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사울이 변하여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 언약, 신약을 세우려, 오신, 분입니다.
이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고, 사이비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자아를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굴복시켜
자기가 우상 숭배하든, 신앙사상들과 아집과 고집들을 죽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여 죽은 자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자들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듣고, 믿는 이들을 저주받게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첫 언약은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아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사의 변천사를 교훈하고 있으나,
새 언약이 세워졌기에 있지만 효력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 율법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므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배설물로 여겨 모든 것을 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히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적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새 언약의 신앙인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하나님의 뜻, 첫 언약을 폐하심으로
첫 언약의 대상자인 육저, 혈통적 이스라엘이 버려진 것입니다,
영적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습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단의 하수인이며, 십자가의 원수는 이러한 사람입니다.
* 구약 첫 언약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신약, 새 언약으로 개혁하시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님들은 십자가에서 이루심을 부정하니,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구약도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구약성경이 폐기되어 쓰레기처럼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구 약속들을 과거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다 이루었기에
구 약속들이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인류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누구가 양적 이스라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완전히 이루어 변개 시킨 것입니다.
* 구약은 십자가의 구속사로 디 이루셨기에, 신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대적하니,
사단의 하수인이고,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구 약속들은 다 이루신 과거이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첫 것은 첫 언약을 말씀하시고,
둘 째 것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 첫 언약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의 구속사로 폐하시고,
신약, 새 언약을 세우시려 오신 하나님이 십니다.
구약, 첫 언약, 모세 율법, 십계명의 모든 죄 범함을 대신 감당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속사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