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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카페 게시글
…………*트램안에서* *주절주절* 노유라 최저임금제 관련 jkim 님과 오고간 쪽지 내용들
쟈스틴 추천 0 조회 1,948 10.04.18 07:54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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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10:50

    어떤 경제 교과서에서도 볼수 있는 내용을 당신이 뭔데 부정하시죠? 역시 수작 거릴줄바께 모르는군요. 당신 이거나 한번 읽어보시고, 뭔가 머리를 채운 뒤 "논쟁"을 입에 꺼내심이... http://www.house.gov/jec/cost-gov/regs/minimum/50years.htm 미국 정부싸이트니깐 싸이트 출처에 대해 나불 거리는 수작 부리지 말고...

  • 작성자 10.04.19 11:18

    하이구~ 병신새퀴. 계속 최저임금제가 왜 실업률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만 달려드는구만. 그래. 니가 맞았어. 실업률 증가시킨다고 써있네. 어쩌라구? 근데, 왜 수많은 나라들이 대가리 총 맞았다고 그걸 유지시키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씨불거려봐라. 니가 걸어놓은 링크 타고 들어가니까, 거기 맨 끄트머리에도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하는거야." 라고 써 있더구만. 왜 좆같은 악법을 울며 겨자먹기로 수많은 나라들이 시행하는지도 한번 나불거려 보라고.

    내가 글 하나 열어둔거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논박을 들어가면서 제발좀 나불거려 주지 그러서효? 문제의 초점도 못잡는 넘이 무슨 논쟁을 들먹거리냐?

  • 작성자 10.04.19 11:23

    너랑 무슨 얘기를 할려면 졸라 공부 빡시게 하고 붙어야겠구나? 심지어 컴퓨터 부품 하나 갈아치울려고 하는걸 너랑 얘기할라 쳐도 컴퓨터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비디오 카드의 작동원리, CPU의 구조 등등... 벼라별 걸 다 공부한 담에 너랑 붙어야 니가 상대를 해주겠네?

    맨날 하는 얘기가 경제학 공부좀 더 하랜다. 너보다 경제학 이론을 모르면 다 수작거는 병신이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내가 제대로 대우 못 받으니까 제대로 대우받고 살아보자" 라고 발악하는게 너한테는 그게 수작거는걸로밖에 안보이냐? 넌 경제학 지식은 있는데 상식은 없는 넘이로구나. 공부를 위한 공부만 하고 살았구나. 쯔쯔... 몰상식한넘 같으니라구.

  • 작성자 10.04.19 11:26

    보통 너같은 새퀴들을 가리켜서 "헛똑똑이"라고 부른다더라. 아는건 졸라 많은데, 그닥 쓸모는 없는 넘들. 니가 졸라 좋아하는 경제학 공부를 왜 했냐? 잘살아보자고 한거 아니냐? 상식선에서 기본적으로 잘살아보세~ 하자는데, 그걸 단지 단편적인 이론만으로 부정하는 너같은 넘들을 보고 있으면 참... 할말이 없다.

    어디 더 한번 나불거려봐라. 나는 수작을 부려볼테니. 응?

  • 10.04.19 11:33

    역시 머리에 든게 없으니깐 수작만 부릴줄 아는군요.
    1. 왜 수많은 나라들이 대가리 총 맞았다고 그걸 유지시키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씨불거려봐라. >> 분명 호주는 왜 그러는지 이미 대답 했던걸로 아는데요? 호주 역사나 공부하시죠?
    2. 왜 좆같은 악법을 울며 겨자먹기로 수많은 나라들이 시행하는지도 한번 나불거려 보라고. >> 수행하는 나라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다른 방법으로 (실업자 수당 등) 해결해보려 하는 노력 있지만 - 워킹들에겐 해당사항 제외.
    3. 너랑 무슨 얘기를 할려면 졸라 공부 빡시게 하고 붙어야겠구나? >> "토론"의 기본이 머리에 든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 10.04.19 11:36

    4. "내가 제대로 대우 못 받으니까 제대로 대우받고 살아보자" 라고 발악하는게 너한테는 그게 수작거는걸로밖에 안보이냐? >> 역시 또 수작이군요. 당신이 하는 짓 - 즉 - 남의 말을 돌려 말해서 뜻을 바꾸려 하고, 사실을 사실 아닌 왈 말 하며, 주제도 마음데로 바꿔가는게 수작이지 뭡니까?
    당신의 한계가 수작부리는거라면 계속 그러세요.

  • 작성자 10.04.19 13:06

    @jkim 이 병신은 쫌만 뭐하면 역사를 들먹거리고 경제를 들먹거려;;; 시발놈아 그래서 문제가 있거나 말거나 현재 합법적인 그 제도를 합법적으로 이용하자는게 잘못이냐구?

    토론의 기본은 "지식"이 아니라 "상식"을 바탕으로 하는거란다. 세상 이치가 상식에 맞게끔 돌아가게 하는게 정책이고 법규고 그런거지. 무식한 사람들한테는 그네들 수준에 맞춰서 토론을 해야 하는 거구, 유식한 사람들한테는 거기 맞춰서 토론을 해야 하는거란다. 니 말은 곧 무식하면 말도 하지 말라는 거네? 무섭구먼.

    게다가, 논의의 본질을 애초에 흐린건 너부터 아니었니? 따지고 보면 니가 먼저 수작부린거는 아니구?

  • 10.04.19 13:09

    1. 그 현재 합법적인 제도를 합법적으로 이용하자는게 잘못이냐구? > 목적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데 내가 이해한 당신들 목표를 따지면 아주 잘못된거라 몇번이나 말애야 알아먹나요?
    2. 상식조차 부정하는 당신들이 무슨 토론입니까? 자기가 뭔가를 모르면 배우려 하는 자세로 들어가 배우면서 토론해야지, 자기 모른다고 그게 사실이 아니다 주장하면서 펼치는것은 토론이 아니라 억지입니다. 본인 무식하다면 우선 본인부터 개선하려는 생각을 안 하고 남이 자기 무식에 맞춰야한다니...
    3. 당신들이 주장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한게 도대체 뭘 흐린걸까요? 잘못된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본질이 뭔지 설명해보시죠? 못하시겠죠?

  • 작성자 10.04.20 10:49

    @jkim 황당하네. 합법적인 제도를 합법적으로 이용하는게 목적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은 또 뭐죠? 경우에 따라서는 불법이 된다는 말인가요? 합법적인 제도를 합법적으로 이용하는게 왜 불법이죠?

    웍홀들이 합법적으로 최저임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났으니까 노유라에서 그 제도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왜 무조건 웍홀은 제외라고만 주장하시는데요? 그부분을 당신이 증명할 수 있나요? 당신이 그만큼의 법리적 해석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사람인가요?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들께서 노유라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 그분들의 실무경험에 따른 조언을 당신이 지금 부정하는 건가요?

  • 10.04.20 11:08

    난 워킹들에게 최저임금이 잘못 이라 했지 불법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 계속 이렇게 말 바꿔가고, 상대방 말 꼬으고, 멋대로 해석하고, 앞뒤 안 맞게 하는거 바로 내가 말하는 당신이 수작 부린다는거지요. 당신 수작 부리는거부터 그만 하시면 나머지 답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4.20 12:46

    아, 진짜 웍홀들한테 최저임금제도가 왜 잘못인데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요구하는게 왜 잘못이냐니깐 자꾸 엉뚱한 대답만 할래요? 웍홀들한테 최저임금제 적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했으니까 적용하자는건데, 그걸 무조건 잘못됐다고 하면 뭐하자는 거죠? 왜 이걸 수작부린다는 말로 간단하게 치환을 시켜 버리지? 당신이 지금 자꾸 엉뚱한 소리하면서 수작부리는 거 아닌가요?

  • 10.04.20 13:05

    법은 정해져서 불법이니 합법이니는 명백합니다. 하지만 잘 잘못은 분명 *목적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들어 한국과 북한 전쟁에 목적이 *이기기* 위해서는 핵폭탄 떠러트리는거 잘 하는 겁니다. 하지만 목적이 *정복*이라면 핵폭탄 사용은 잘못 하는겁니다. 핵폭탄을 상대방 땅에 떨어트리면 이길수야 있겠지만, 정복할 땅 망가지고 사람들 죽어 정복할 가치가 없어집니다.

    최저임금 문제도 마찬가지 인겁니다. 최저임금이란 법으로 당신들이 *이길수*는 있겠지만, 당신들이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대접?* 을 받게 하는것은 불가능이란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호주거주자와 세금 및 복지가 다르기 때문에 넘을수 없는 산입니다.

  • 10.04.20 13:09

    이 *불가능* 을 하고자 수많은 희생자 (실업자 및 사업 말아먹는 사장 등등) 을 만든다는것은 당신들이 운운하는 목표와 거리가 멀어 분명 ***잘못***입니다. 당신들이 원하는게 ***이기는것***뿐이면 방법으로선 최저임금 이라는 법이 최선이겠죠.

    이정도로 자세히 했으면 이제 이해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04.20 14:28

    미치겠네. 당신이 무슨 권위가 있어서 웍홀들이 최저임금제라도 받아먹고 살겠다는걸 "잘못된" 것으로 단정을 짓나요? 당신이 무슨 세법관련 전문가쯤 되나요? 잘잘못을 가리는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니라 시장경제가 하는 거예요. 당신이 임의로 재단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왜 그점을 부정하죠?

    결국 노유라가 "이기기"위해서건 뭐건 최저임금제를 이용하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그건 당신도 적어놨다시피 "이기기" 위한 전제 아래서는 최선이라고 했으니,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겠네요. 하지만 그게 잘한 짓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판단할만큼 간단한 내용이 아니라구요.

  • 10.04.20 14:44

    모두가 님처럼 못 배운것은 아닙니다. *최저임금 신고* 사용여부는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구요, 이유는 설명 했으나 님이 가방끈 짧아서, 또는 배우는 자세가 잘못 되어서 이해 못 하신겁니다. 당신이 이해 못 했다 한들 결과가 달라지는것은 아니구요... 엉터리 수작으로 뭐라 하셔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제발 경제가 어떻네 하시기 전에 님부터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시고 말씀하세요. 공부를 하신 후에도 님 생각이 안 변하셨다면 그때 되서는 조금이라도 말이 되는 논쟁을 하겠지요? 책 읽는것 왜 안 하시는데요? 책 읽으면 당신이 틀렸다는것을 깨닿을까봐 무서우세요? 제발 책부터 좀 읽으세요.

  • 작성자 10.04.20 16:19

    @jkim 남을 무식하다고 까내리기 전에 먼저 본인이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얘기할 수 있는지부터 연구해야 하는게 자세 아닐까요? 당신하고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토론이고 자시고 할 수도 없나요? 말문이 막히니까 책만 읽으라고 하는것 같군요.

    무작정 남을 "못배운 사람"으로 취급하는 그 오만한 자세부터 고치지 그래요? 난 최소한 다른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끔 쉽게 설명하는 재주는 지녔답니다. 그런데, 당신같이 앞뒤 꽉 막힌 사람까지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는 없네요.

    이제 나도 당신 말마따나 책이나 읽어야겠으니 당신도 그냥 노유라가 뭘하든 말든 신경 끄고 사세요. 아니면 안티 노유라 하나 만드시든가.

  • 10.04.20 16:27

    내가 말문이 막혀서 책읽으라 하는거라구요? 어이가 없어요.

    내가 한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게 만드니깐 답답해서 책 읽으면 또하지 않아도 돼니깐... 일단 거기서 부터 시작 하고, 말 도 안 돼는 질문 그만 하실꺼니깐 책 읽으시라 하는거고, 좀 님이 조아하는 "상식" 있죠? 그거라도 돼는 시점에서 시작하자는겁니다.

    그래야 님도 이상한 질문 묻지 않고, 저도 똑같은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상식적 수준에서도 "경제"를 논하려면 "경제"에 대해 조금 알고 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난 도대체 님이 왜 무식한 선에서 대화하려 고집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 10.04.20 16:45

    그리고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물론 틀리지 않았습니다) 노유라 가만 두던 댓글 달던 하는것은 제 자유 아닌가요? 저에게 해가 돼는 행동을 하려면 막아보려 하는것 또한 제 권한 아닌가요? 제 자유조차 뭐라 하실껀가요?

    또 이것도 말 돌려 수작 부리셔야죠? 님 수작 스페셜리스트니깐. "이놈은 자기만 생각하는 놈이다. 그러니깐 이놈 하는 말은 엉터리다..." 라고?

    그리고 무식하다고 까내리다... 라... 음... 그럼 아무도 공부 안 해도 돼겠네요? 공부 안 해도 우기기만 하면 다 맞는거니깐? 그냥 님처럼 말도 안 되는거 우기기만 하면 돼는데 공부 왜 합니까?

  • 10.04.20 16:50

    당신이 무식을 자랑 하고 그 선에서 말해야 한다는 것 마치 세상이 납작하다, 하던 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 돼는군요.

    지구가 둥글지만, 너무 커서 못 배운 사람들에겐 이해가 안 됐죠?
    당신도 똑같은 상황이라 봅니다. 그래서 책 읽고, 같은 것을 이해하는 상황에서 "토론" 을 하라는겁니다.

    지구 납짝하다. 저기 봐라 이게 납작하지 어디가 둥그냐...
    하면 배운자는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보여 줄 수 도 없고... (그때는 우주선이 없었으니깐)
    그렇다고 수학과 과학을 일일이 가르칠수도 없고...
    아셨습니까?

    이제 이해 하셨나요?

  • 10.04.19 14:35

    딴건 모르겠고 머리달린 동물이면 jkim님이 공개를 원하시지 않은게 확 느껴지는데 굳이 필사적으로 공개한 이유는 뭡니까? 잘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마음속으로나마 응원도 하고 있었는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 아니 바닷물을 흐려버렸군요. 안타깝습니다. 온갖 쌍욕과 육두문자에 어짜피 준비단계이기에 완벽한 대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안이 있는것처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군요.

  • 10.04.19 17:48

    jkim님은 계속 존대말 하시는데 쟈스틴님은 계속 반말???? 인격의 차이????????

  • 10.04.23 23:19

    존대말 을 계속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토론의 자세가 안 좋습니다. 일부러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이 있네요. 쟈스틴님은 대놓고 반말을 햇다면 jkim님은 한번 돌려서 얍삽하게 말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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