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BSA 심사평] 박지훈 몰표의 주인공https://naver.me/FlxbEZTi
[제2회 BSA 심사평] 송혜교vs'더 글로리'→박지훈·임지연 몰표의 주인공
'더 글로리'와 접전 끝에 대상을 손에 쥔 송혜교가 보여준 대상의 품격부터, '몰표'의 주인공이 된 임지연과 박지훈까지. 지난 1년간 K콘텐츠를 성실히 만들어왔던 이들이 이견 없는 수상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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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부문 신인남우상에는 '약한영웅 Class1'의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언제나 옳았던 '청룡의 선택'처럼, 두 배우의 발견은 업계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박지훈은 네티즌표까지 포함 7표 몰표를 받으며 '완벽한 최종 선택'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박지훈에 대해 "어린 나이에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를 깊이있게 표현해냈다. 액션부터 감정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도 네티즌도 심사위원도 다 아는데 수상할 지훈이만 모르는 하하버스🤭🏆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박지훈 수상도 심사 몰표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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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동으로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도 아침에 이기사보고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진짜 윙뽕찬다ㅋㅋ투표하신 우리 메이님들도 최고~💚💛💖
볼 때마다 뿌듯한걸요. 지훈이도 메이님들도 다 최고에요🫶🏻
너무너무 멋있어요ㅠㅠ
너무나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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