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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
: 간 해독과 췌장의 짐을 덜어주는 청소부
미나리에 풍부한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하여 간의 해독 부하를 대폭 줄여줍니다. 간이 편안해지면 해독 물질을 처리하느라 지쳐 있던 췌장과 소화기 계통이 연쇄적으로 안정을 찾게 됩니다.
과식하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미나리나 미나리를 듬뿍 넣은 오리탕을 섭취하면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면서 가스가 차거나 답답하던 속이 순식간에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2. 시금치
: 마그네슘과 엽록소의 췌장 세포 보호
시금치는 천연 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엽록소가 가득한 알칼리성 채소입니다. 마그네슘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안정화하고,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 핵심 미네랄입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소화할 때 췌장이 과도하게 인슐린을 뿜어내는데, 시금치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은 이러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으로부터 췌장 조직을 단단하게 보호합니다.
3. 브로콜리
: 설포라판의 강력한 항암·항염 방패
이런 십자화과 채소의 핵심은 바로 '설포라판'입니다. 설포라판은 췌장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췌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의 만성 염증이나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가장 강력한 자연 요충지 역할을 합니다.
[꿀팁] 브로콜리 잎과 줄기에는 꽃봉오리보다 베타카로틴이 무려 10~30배 이상 들어있어 시력 보호, 안구 건조증 예방, 면역계 강화에 탁월하므로 드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대략 평소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더 많이 챙겨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채소가 몸에 좋다기에 챙겨먹긴 하지만
시금치 부르콜리 미나리도
챙겨먹이야 겠어요
속이 편해 지겠지요
방장님 좋은정보 감사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
초록색 채소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