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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백림 간첩단 사건
차마두 추천 3 조회 536 22.10.10 08: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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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08:49

    첫댓글 동백림 사건은 장말 기슴 아픈 일이지요
    천상병 시인은 동백림 사건으로 반불구자가 되었으니까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았음 합니다

  • 작성자 22.10.10 08:51

    그럼요 어떻게 죄없는 예술인
    들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고통을
    줄 수 있는지 정치란 것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아픈 사연을 만드는지 모르겠
    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있어서는
    안되겠구 말구요

    감사합니다^^

  • 22.10.10 09:16

    혼탁한 시기의 정치 행위 ᆢ
    지금도 웃기는 정치판 입니다

  • 작성자 22.10.10 10:04

    예나 지금이나 참 정치판은
    왜 그모양인지 모르겠군요
    정치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10 10:01

    동베를린엔 북한대사관이 있어서 예술인들 포섭이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순수한 예술인들이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고 또 군사정권은 이를 과장해서 발표하고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작성자 22.10.10 10:05

    그렇습니다
    바로 그러한 관건때문에 애꿎은 사람이
    억울한 누명으로 고초를 겪은 사건이
    였지요

    감사합니다^^

  • 22.10.10 10:25

    우리역사상 박정희대통령만한 사람 없읍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미개한 국가를
    재건설하시어 현대화의 초석으로 만드신 분입니다.
    존경하는분들이 많으니 쉽게 평가하지말았으면 좋겠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누릴것 다 누린분들이
    공산주의 앞잡이 노릇을 하였으니 응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2.10.10 10:31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박정희 대통령님을 무척 존경합니다
    이글은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이 아닙니다
    당시 그 밑에있는 정보부의 모씨의 악랄한
    권력남용의 잘못입니다 윗전에서 한 일이
    아님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10 13:44

    @차마두 반갑습니다.
    백건우,윤정희씨의 북한 납치 미수사건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백건우씨는 아직도 생존해 계십니다.
    과거사 진실위원회의 판단을 믿으시나요?
    좋은 인연으로 정치적인면은 민감하니 그만 통과하십시다 .ㅎ,ㅎ....

  • 작성자 22.10.10 11:16

    @파노라마 그렇군요
    좋은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10 14:04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 22.10.10 15:39

    선배님 안녕 하시지요

  • 22.10.10 10:40

    정치는 항상 후진국 수준 입니다.

  • 작성자 22.10.10 11:15

    정치는 저는 모릅니다
    선배님 본 글은 남북문제 입니다
    북한놈들 때문에 당한 우리의
    비극이지요

    감사합니다^^

  • 22.10.10 11:09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이 과연 있기나 한지 의문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한 것 같으니. 역사와 가치관도 계속 바뀌고 그때의 진실 같았던 것도 속속 허구로 밝혀지지요. 끊임없는 조작이 있으니 진실 조사인지 과거사 위원회인지 뭐 그딴 것들이 생겨나지요? 정직과 믿음이라곤 어디 한구석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 권력과 정치세계. 소소한 재미로 살아가는 이 무지렁이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세상사 모든게 거짓같다는 의문이 불현듯...

  • 작성자 22.10.10 11:18

    그래요 요즘은 가짜 뉴스라는 것도
    있습니다 뭐가 뭔지 온통 속고만 사는
    것 같은 묘한 감정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던 개인적으로는 나보다 나은 분들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나만 못한 것 같아요
    어쨌던 우리는 북한때문에 알게 모르게 비극을
    초래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10.10 12:41

    공과가 분명한 군사장기집권 이었기때문에 3선개헌. 유신정국에서 많은 공포정치를 유지하는 공작이 많았지만.

    경제개발5정책이 성공하여 보릿고개를 정복했다는것은 무에서유를 창조한 치적으로 역사는 증명하고 있으니.

  • 작성자 22.10.10 12:43

    그렇지요 아주 휼륭한 박정권의
    시대인데 그 밑에 하부 조직원들의
    실수로 죄없는 백성이 고초를 겼으었으니
    어쩌겠나요 당한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분하지만 만에하나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2.10.10 14:02

    동감합니다

  • 22.10.10 13:05

    파노라마 님의 댓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 작성자 22.10.10 13:15

    감사합니다^^

  • 22.10.10 14:54

    양과 음이 있음이..
    억울한 사람이 없었더라면 하는 마음도..

  • 작성자 22.10.10 15:31

    그래요 세상 살이란 것이
    양과 음이 공존하는 군요
    애석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22.10.10 15:37

    파노라마 선배님 글에 백번만번 동감 합니다

  • 작성자 22.10.10 15:53

    감사 합니다
    핸드폰으로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 22.10.11 05:24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무고한 사람들
    뻑하면 그런식으로 감금하고 고문하고
    인권유린
    유신시절
    악랄한 일방적 음모론
    치욕스럽습니다
    각자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면 됩니다
    누구나
    오래하면 독재가 되더이다
    푸틴도 보시라요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을 맹글지 않아야
    성숙한 문화죠

  • 작성자 22.10.11 05:38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분하고 억울한
    사연이지요
    그래요 일을 하다보면
    억울한 사람도 나오게
    되어 있자요

    감사합니다^^

  • 22.10.11 07:37

    @차마두 한 사람도 억울한 사람이 안 나오도록
    진실은 이미 답이 나와 있잔아요
    공권력을 남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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