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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선교는 제 삶의 소명입니다] 기독다큐 ‘잊혀진 가방’ 감독 김상철 목사
최근, 외국 선교사들의 삶의 여정을 따라 그들의 숭고하고 귀한 발걸음을 재조명한 기독다큐멘터리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기독다큐 '잊혀진 가방' 제작을 진두지휘한 파이오니아21연구소 김상철 목사. 성장과정에서 겪게 된 우울증이 깊었던 그는 결혼 후 아내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했지만 맘속에 상처와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세 차례 자살을 시도하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함을 입었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전도의 부르심으로 신학공부를 시작,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교회에서 전도 전임사역을 하며 효과적인 전도 방법을 고민하다가 파이오니아21연구소 통해 현재까지 미디어와 인터넷, 영상을 이용한 전도와 양육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는 전도를 위한 목적으로 단편영화 <이층집 남자>, <창>등 2편의 영화를 제작해 교회마다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던 그가 최근 기독다큐멘터리 <잊혀진 가방>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현실적인 여건과 어려움에 부딪히면서도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고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하는 김상철 목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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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간증방
기독다큐 ‘잊혀진 가방’ 감독 김상철 목사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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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
10.06.26 08: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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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보구 싶슴다....기대 하구 잘 되기를 흥행에 성공 하시기를 기도 하겠슴...선교사님들 넘 훌륭하시고 존경 합니다...목사님 참 유머러스하고 잼있구 은혜 스럽네요 감사!~~더욱더 영상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시고 주의 영광 나타내시기를 원함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