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0 ) |
- 일시: 2007/03/11 02:26
- 이름: Mikan
- 진부한 표현입니다만, 마이클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확실히 꿈의 같았습니다.만날 수 있던 것만으로 매우 영광으로,
나에게 있어서 그 몇 안 되는 시간이라도 돈에 돌아가지지 않은 가치가 있던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이 기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포지티브 프로, 그리고 마이클!
마이클이 등장했을 때의, 아레나에 와 하고 물결이 밀려 든 것 같은 기세는 굉장했지요―. 개인적으로, 그 후 마이클에 맞추어 아레나도 손을 좌우에 흔들면서You Are Not Alone (을)를 노래하고 있을 때에 그대로 옆에 드? 노 넘어뜨려가 되어 버릴 것 같게 되어(!), 마이클이 「Stop!stop! 」라고 웃어 제? 해 준 그 때의 표정이 귀엽고 잊을 수 없습니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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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1 ) |
- 일시: 2007/03/11 02:36
- 이름: akuto
- 9 일의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나는 아트 콘테스트에 출품하지 않았습니다 가, 마이클의 팬에게의 애정을 느끼는 훌륭한 기획이었지요! 스테이지상의 마이클은 매우 즐거운 듯 하고, 흥분이라고 하는 것보다 따끈따끈 따뜻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단지, 객석으로부터 보이는 위치의VIP 자리에서 팬과 함께 쇼를 감상할 것이었던 마이클이, 끝까지 얼굴을 내밀지 않았던 (일)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쇼의 사이, 작품을 선택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즉,VIP 자리에 앉을지 어떨지는 마이클 나름으로, 최초부터 약속된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향후 마이클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해 나간다면, 포지티브 프로덕션에는100% 신뢰를 둘 수 있는 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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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2 ) |
- 일시: 2007/03/11 02:37
- 이름: 유니코
- > 마이클에 맞추어 아레나도 손을 좌우에 흔들면서You Are Not Alone (을)를 노래하고 있을 때에
그대로 옆에 드? 노 넘어뜨려가 되어 버릴 것 같게 되어(!), 마이클이 「Stop!stop! 」라고 웃어 제? 해 준 그 때의 표정이 귀엽고 잊을 수 없습니다(소
저것, 그랬습니까…!!
나는 능숙 스피커전에 있고, 거기도 전장(이)었습니다만(땀), 마이클의 지휘로 나도 손을 흔들었는데 왜일까 곧바로 마이클이 다른 리액션을 취한 것이, 잘 몰랐습니다.사람의 물결에 흘러갈 것 같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아 있거나, 앞쪽에 있었다고는 해도 많은 사람의 머리나 손으로 마이클의 허리로부터 아래는 보이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그러니까?어?어째서 그만두어버린다의??(와)과.
그렇지만무슨, 그런 마이클의 리액션도 좁은 회장이 아니라면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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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3 ) |
- 일시: 2007/03/11 10:30
- 이름: 마이클 너무 좋아 피로리
- 구나 해∼~~~! 구나 해∼~~~! 모처럼 오사카로부터 갔는데, 마이클이 섰다3 분이었다... 거기에 마이클이 기운이 없는 것처럼 보인 것이 매우 걱정... 한번 더 마이클에 회 있었다∼~~~~있어!
오늘도 눈물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되었습니까? 앞으로도 마이클을 두∼~~와 계속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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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4 ) |
- 일시: 2007/03/11 10:43
- 이름: 아를 있어 고쳐 푸르다
- 넘지 않아의 데이브에 대한 말에 그라고 했습니다.대단하다!
VIP 파티의 다음날, 텔레비전으로 우연히 데이브씨의 코멘트 보고 있어, 유일 선글래스를 벗었을 때의 화제로, 「스피치 할 때 「이것이 없으면 안보여( →안경) 」(은)는 다시 걸고 , 마이클도 이런 것이 필요한 연령이 되었는지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귀여웠지∼」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문장으로 하면 미묘할지도 모릅니다만, 그 코멘트에는 전혀 불쾌한 언동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구상이 전해졌던가!(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기뻐졌습니다.넘지 않아 처음 뵙겠습니다이지만, 정말로 고마워요.
9 일에 참가했습니다. >드? 노 넘어뜨리가 될 것 같게 정말로 위험했습니다.처음부터 앞쪽에 있었습니다만, 등장하면 와 하고 밀려 들었으므로, 어떻게든 나누어 쓰고 뒤로 내리면, 침착해 잘 보였습니다.문득 보면 중앙의? 기둥?에도 사람이 많이 오르고 있고, 조금 깜짝. 귀가도 출 기다려 하고 있으면, 차는 천천히, 창을30 ㎝(정도)만큼 연 마이클은 손을 흔들면서(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떠나서 갔습니다. 스테이지상의 마이클은 웃는 얼굴로,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큐트한 눈동자를 볼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뇌리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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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5 ) |
- 일시: 2007/03/11 14:58
- 이름: 바나나
- 3월 9일에 대해서는 「팬 이벤트」인 나눕니까들
본래라면 팬이 선두도 주최한 이벤트에 마이클이 와 준다고 하는 형태인 (뜻)이유군요?
그렇지만, 일본의 팬에게는, 그러한 파워나 정리하는 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오랜 세월 실현되지 않고 왔습니다.
팬이 할 수 없었던 것을, 포지티브 프로덕션이 대신 나누어 준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멋진 이벤트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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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29 ) |
- 일시: 2007/03/11 15:38
- 이름: akuto
- >바나나씨
그렇네요.단지, 아티스트라는 약속이 없는 것을, 티켓 구입자와 약속해 버리는 것은, 흥행 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포지티브 프로덕션류의 비즈니스가, 소비자에게 있어서 위험한 것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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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0 ) |
- 일시: 2007/03/11 19:09
- 이름: Mr. 스레이야즈
- bisu 씨에게
176·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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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1 ) |
- 일시: 2007/03/11 19:23
- 이름: 레오
- 9 일의 마이클의 스피치,
뭐라고 말했는지 번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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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2 ) |
- 일시: 2007/03/11 22:18
- 이름: 와
- 나에게 레스 해 주신 분들에게 답례를 전하고싶고
재차 썼습니다.
그런 작정으로 쓴 것은 결코 없고 마이클에 조금이라도 은혜를 돌려주고 싶다고 할까 그렇게 말한 생각으로 썼습니다만 얘기해 받을 수 있어 기뻤고, 눈물나기 시작해 버렸습니다.
어제의 기입의 후반 부분은 단순한 일반 팬의 나개인의 주관이라고 할까 감상에서만 없기 때문에 오해가 없는 님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눈앞에서 군집에 둘러싸이는 마이클을 눈앞으로 했습니다만 정말로 대단한 소란이군요. 앞으로 며칠 일본에 있어 주는지 모르는데 마이클에 위험이 없게와 바랍니다.
눈앞에 마이클이 있으면 어디까지나 돌진하며 가 버릴지도 모르면 스스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진짜 마이클 본인을 보고 마이클에게 폐가 되지 않게 조심하려고의 기분이 자연스럽게 솟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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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3 ) |
- 일시: 2007/03/11 22:34
- 이름: sinamo
momo 씨, 미화씨··고마워요! 받은 말을 읽고, 정말로··눈물이 울컥거려 왔습니다.
사실은 여기서 여러가지 논의라든지도 있었던 것도 있고, 파티에 가는 것, 조금 불안했었어하지만, 모두가 개막전에 대음량으로 울고 있는 마이클의 음악에 오르고, 춤추거나 손뼉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역시, 마이클의 음악은 몹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어∼, (은)는 실감했습니다! 쇼를 보면서, 함께 손뼉을 치거나 환성을 지르거나 해···언제나 마이클이 구불거리고, 대부분 집에서 (듣)묻는 것이 많아서, 댐퍼에도 간 적 없기 때문에, 어쩐지 마이클의 음악을 많은 팬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던 시간이 몹시 기뻤다! 그리고, 팬의 여러분의 격려에 매우 용기를 북돋울 수 있습니다.역시, 여러 가지 사람과 마이클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즐겁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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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4 ) |
- 일시: 2007/03/12 01:19
- 이름: 엔시노
- 마이클 일본에 와 주어 고마워요.
파티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정말로 감개 무량!
파티가 끝나 몇일 지나있는에도 불구하고 감상이라고 해도 말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
생각하면 팬이 되어 20 수년 마이클이 터프하도록 자신도 1 팬으로서 터프하게 안 되면 안 되는 것도 팬이 되기 시작한 당초부터 정직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그런 일은 되돌아 보는 일 없이,
단지 단지 마이클이 발신해 주는 수많은 감동과 행복만을 계속 쫓으며 보내 왔습니다.
(이)지만 이번 파티에서 건강한 모습을 육안으로 보았을 때에 주마등과 같이 왜일까 모릅니다만 생각해 내 끝소란을 뒷전으로 당분간 감개에 빠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퍼포먼스가 없어도 괜찮은, 콘서트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극단적인 이야기 앨범도 내지 않아도 괜찮다····
단지 단지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있어 준다면과···
다른 아티스트에 비하면 적어도 지금까지 마이클이 남겨 주고 있는 앨범이나 비디오로 과장일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충분히 이 앞몇 십년이라도 팬을 계속해 살아갈 수 있다.
그런 일을 재차 느끼게 한 이번 파티로의 대면이었습니다.
여담으로 반성과 불만 9일의 파티 회장에서, 마이클 등장에서 팬의 분들이 한가운데에 있었다? 기둥의 스테이지에 올라 갔을 때, 이것은 나도 노력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발작적인 기세로 오르려고 했습니다만 실은 이? 기둥의 스테이지, 외관과 저변이 중앙 부분에서만 연결되어있는 때문에 측면의 부분이 없고, 거기에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때문에 나는 지점, 역점, 작용점의 관계상, 오르지 못하고 상당한 기세로 그 자리에서 공중 제비 쳐 버려 출발이 늦어 진 일이 후회됩니다. 뒤로 자초지종을 보고 있던 아내는 대폭소··· 용이하게는 오를 수 없게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감쪽같이 수술 중에 하맛타 나름입니다. 오르려고 하는 여기도 여기이지만····이번부터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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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5 ) |
- 일시: 2007/03/12 12:22
- 이름: tori
- 9일, 마이클 등장까지의 관객의 성오름에 걸친 것 같은ⅴ? 「유아놋트아론」도 별로 합창 할 수 있지 않았지요? 마이클이 텐션 내리고 있었던 가 아닌가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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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감상을 쓰는 스레! ( No.36 ) |
- 일시: 2007/03/12 13:50
- 이름: 나구라
- 마츠모토 히토시의 방송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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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방문·8일, 9일의 파티 ( No.37 ) |
- 일시: 2007/03/13 01:58
- 이름:
- 처음 뵙겠습니다.처음으로 방명록하겠습니다.
파티의 감상을 쓰고 계시는 블로그를 찾아냈으므로, 외람되오나 소개하겠습니다.
감동하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구상은 닿는 군요···. | |
첫댓글 무슨생각으로 구라기사 쓸까요 이거 법적으로 처벌 못하나 다름아닌 기자가 구라기사를쓰다니 국민을 모독하는
이것 봐라, 돈이 얼마든 팬들에게는 마이클을 보는 것 자체가 행복인거다...알겠나, 뻥튀기 장수 기자들?
마이클 만난팬의 순간순간 장면을 연출하는것 같은 느낌이예여...이글만 읽는 아쉬운 기분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감상잘했습니다~~공영님
글이 어렵네여..
이제서야 하나하나 읽어보았어요 아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 콘서트 안해도 좋고 앨범 않내도 좋다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하는 팬의 말이 와닿네요, 전 콘서트도 하고 앨범도 내주시길바라지만ㅎㅎ 물론 건강이 첫째죠!
유아놋트아론...............ㅋㅋㅋ아 진짜 부럽 ! ㅜㅜ
ㅠㅠ 부럽소...
그냥 부러운 마음
자식들 좋겠군나 T ^T